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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L 플레이오프 ] 5월 16일 탬파베이 라이트닝  VS  워싱턴 캐피털스  분석 [  탬파베이 라이트닝  ]      템파베이 라이트닝은 스탠리컵 결승전에 도달하기를 희망하며 여기서 승리가 필요하다.  균득점 3.5점이고 파워플레이 성공률 23.9%이다. 니카타 쿠레초프가 팀을 6골로 이끌며, 스티븐 스탐코스가 8개의 어시스트와 타일러 존슨이 32번의 슛을 시도하였다. 수비부문, 평균실점 2.9점이고 파워플레이 저지율 76.1%이다. 안드레이 바실리프스키가 362번의 슛중 32골을 허용하였고 루이스 도밍고가 7번의 슛중 무실점을 하였다. 탬파베이 라이트닝은 지난 11번의 경기중 6경기에서 3골이상 허용하였다.   [  워싱턴 캐피털스  ] 워싱턴 캐피탈스는 시리즈를 3승 0패로 만들려고 한다. 평균득점 3.1점이고 파워플레이 성공률 22.5%이다. 알렉스 오베츠킨은 팀을 10골로 이끌며, 존 칼손이 11개의 어시스트와 이브지니 쿠제네소프가 45번의 슛을 시도하였다. 수비분문,평균실점 2.9점이고 파워플레이 저지율 80.3%이다. 브렌던 홀트비가 367번의 슛중 27골을 허용하였고 필립 그루바우어가 49번의 슛중 8골을 허용하였다. 워싱턴 캐피탈스는 지난 12번의 경기중 각각 3골이하로 허용하였다.

[ MLB 메이저리그 ] 5월 16일 신시내티 레즈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분석 [  신시내티 레즈  ] 신시내티는 최근 10경기의 전적이 6승 4패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0.600승률 4.10득점 3.30실점 2.91선발방어율 3.39팀방어율 0.269팀타율 86안타 9홈런 2실책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신시내티의 예상선발 투수는 제이슨 마퀴스가 선발투수로 오르고, 마퀴스의 시즌성적은 3승 2패 0세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샌프란시스코는 최근 10경기의 전적이 5승 5패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0.500승률 3.60득점 3.30실점 3.14선발방어율 3.38팀방어율 0.281팀타율 94안타 3홈런 5실책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예상선발 투수는 메디슨 범거너가 선발투수로 오르고, 범거너의 시즌성적은 3승 2패 0세의 기록을 남겼습니다.

[ MLB 메이저리그 ] 5월 16일 텍사스 레인저스  VS  시애틀 매리너스  분석 [ 텍사스 레인저스 ] ​텍사스는 마이너사 선발이다. 7이닝 5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마이너는 홈에서의 강세가 사라졌다는 점이 아쉽다. 홈에서 시애틀 상대로 5.1이닝 1실점 호투를 하긴 했지만 금년 원정 방어률이 7.36로 부진하다. 전경기에서 카이클 공략에 실패하면서 페레즈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타선은 가면 갈수록 원정에서의 득점 부진이 심하다. 5이닝 3실점의 불펜은 다시금 희망을 내려놔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 시애틀 매리너스 ] 시애틀은 리크가 선발이다. 7이닝 2실점의 깜짝투로 승리를 거둔 리크는 원정에서 살아난 힘을 홈까지 이어가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작년 텍사스 상대로 홈과 원정 모두 호투를 했기 떄문에 승부를 걸 여지는 있다. 전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세구라의 스퀴즈 번트로 올린 1점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타선은 휴식일 없는 강행군의 피로도를 얼마나 빠르게 이겨내느냐가 관건. 재편한 볼펜진은 기대 이상으로 잘 버터주는 중

  [ MLB 메이저리그 ] 5월 16일 LA 에인절스 VS 휴스턴 에스트로스 분석 [ LA 에인절스 ] 히니의 깜짝투를 앞세워 연승에 성공한 LA 에인절스는 하이메 바리아(3승 1패 2.45ERA)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10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5.1이닝 5안타 무실점의 깜짝투로 승리를 거둔 바리아는 5월 들어서 2승 1.59의 안정적인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최근 홈에서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QS 이상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맥컬러스 상대로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에인절스의 타선은 주말 시리즈부터 시작된 타격 부진이 이번 시리즈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번 경기도 큰 기대는 어려울듯. 앤더슨의 마무리는 성공했다고 해도 불안해 보인다.   [ 휴스턴 애스트로스 ] 타선의 부진으로 연승이 끝나버린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게릿 콜(4승 1패 1.43ERA)이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10일 오클랜드 원정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콜은 말 그대로 제 2의 벌랜더가 되어가는 중이다. 홈에서 에인절스 상대로 7이닝 2실점 호투를 하기도 했고 금년 원정에서의 성적은 4승 0.62 피안타율 .126으로 가히 압도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히니 공략에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휴스턴의 타선은 원정 첫 경기 단추가 영 엉망으로 꿰어진게 아쉽다. 그래도 이번 경기에선 조금 더 나아진 모습을 기대할수 있을듯. 불펜의 2이닝 퍼펙트는 분명히 기분 좋은 소식이다.

[ MLB 메이저리그 ] 5월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분석 [ 캔자스시티 로열스 ] 타선의 부진으로 3연패의 늪에 빠진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이안 케네디(1승 4패 4.61ERA)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11일 볼티모어 원정에서 4이닝 9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케네디는 동부지구 원정 징크스가 결정적일때 터졌다는 점이 대단히 아쉽다. 그래도 워낙 홈에서 2패 2.77로 투구 내용엔 강점이 있는 터라 거기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야브로 공략에 실패하면서 메리필드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원정에서부터 시작된 타격 부진이 홈까지 영향을 미치는 느낌이 강하다. 특히 불펜 공략 실패가 아쉬움이 많을듯. 그래도 불펜의 소모를 줄인건 꽤 긍정적이다.   [ 템파베이 레이스 ] 투수진의 쾌투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템파베이 레이스는 앤서니 반다가 시즌 첫 메이저리그 등판에 나선다. 작년 애리조나에서 8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5.96ERA의 성적을 남겼던 반다는 스티븐 수자 트레이드를 통해 템파베이로 이적한 바 있다. 금년 AAA에서 4승 2패 3.50의 성적을 기록했는데 피안타율 .272를 감안한다면 기대가 조금 어려울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스코그룬드 상대로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템파베이의 타선은 이번 경기에서도 원정에서의 부진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전날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멋있다는 찬사 외엔 할 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