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밀워키 분석 7월14일 MLB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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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메이저리그 ] 7월 1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밀워키 브루어스 분석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   타이욘의 쾌투를 앞세워 기선 제압에 성공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는 닉 킹엄(8경기 3승 4패 4.26ERA)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9일 필라델피아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킹엄은 원정과 홈의 차이가 있음을 다시금 증명한 바 있다. 앞선 밀워키 원정에서 5.1이닝 4실점으로 부진했지만 홈이라면 이야기가 다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마일리와 하우저를 무너뜨리면서 6점을 올린 피츠버그의 타선은 어찌됐든 1차전의 출발이 좋았다는 점이 호재가 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9회초에 동점 찬스를 내줬다는건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 밀워키 브루어스 ]   투수진의 난조로 완패를 당한 밀워키 브루어스는 후니오르 게라(17경기 6승 5패 2.79ERA)가 반격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9일 애틀랜타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게라는 최근 두 번의 홈경기에서 11이닝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변수는 이번 경기가 원정이라는 점인데 앞선 피츠버그와의 홈경기가 5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는 점이 악재로 작용할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타이욘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아길라의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밀워키의 타선은 9회초 1사 만루가 병살타로 끝나버린 후유증이 꽤 심하게 남을 수 있다. 최근 불펜이 흔들리는건 이 팀이 가진 가장 큰 고민일지도 모른다.   네임드사다리   네임드달팽이   네임드다리다리   파워볼분석기   파워사다리   네임드사이트   베픽   라이브스코어

바일레 호브로 분석 7월14일 덴마크슈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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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슈퍼리가 ] 바일레 FC VS 호브로 FC 경기분석 7월 14일 [ 바일레 FC ] 바일레는 지난시즌 덴마크 2부에서 1위로 승격했다. 홈에서는 무승부가 많았지만 쉽게 패하진 않았다 (9승5무2패). 바일레는 주전 MF 니콜라이 매드센과 DF 케림 메미야가 결장한다. 오늘 호브로전에선 주전 FW 루아티, 안데르센의 공격 라인에 미드필더는 야콥 스쿱, 노어, 라마다니, 브랑카, 아흐메드 하산, 무콜리 등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 DF는 다비드센, 그레브, 라우리센 등이 출전 가능하다.   [ 호브로 FC ] 호브로는 지난해 1부에서 강등 플옵까지 치른 끝에 가까스로 1부에서 생존했다.  올시즌에도 1부에서 뛰게 됐다. 호브로는 결장 선수가 없다. 베스트 라인업을 꾸릴 수 있다. 핵심 FW 커크볼트를 비롯해 바바얀, 크리스토페르센, 사비 등이 있고, MF에는 에이스 대니 올슨, 미스트라티, 담보리, 미켈센이 버티고 있다. DF는 제스퍼 페데르센, 아만쿠와, 고프레센, 푸트로스, 라스무스 페데르센 등이 뛸 수 있다.  TOTAL 분석 시즌 개막전은 변수가 많다. 몇 경기를 지켜보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굳이 한쪽을 택한다면, 바일레보단 호브로의 전력이 더 좋아보인다. 네임드사다리   네임드달팽이   네임드다리다리   파워볼분석기   파워사다리   네임드사이트   베픽   라이브스코어

킬마녹 세인트미렌 분석 7월14일 벳프레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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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코틀랜드 벳프레드컵 ] 킬마녹 FC VS 세인트 미렌 FC 경기분석 7월 14일 [ 킬마녹 FC ] 킬마녹은 덤바튼에서 뛰었던 DF 스튜어트 핀들레이를 새로 영입했다. 세인트 미렌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조용히 보냈다. 앨런 스텁스 감독은 지난해 2부에서 뛰었던 선수들로 일단 1부에 도전해야한다. 아무래도 킬마녹의 스쿼드에 비해 초라할 수 밖에 없다. 킬마녹은 FW 맥켄지, 크리스 보이드, 리 어윈, 프리젤의 카드가 있다. MF에는 파워, 디커, 조단 존스, 크리스 버크, 물룸부까지 다양한 선수들이 포진해 있다. DF 라인에는 스티븐 스미스, 고든 그리어, 커크 브로드풋, 그렉 테일러, 히긴스가 선발 예정이다.   [ 세인트 미렌 FC ] 세인트 미렌은 지난시즌 스코틀랜드 2부 1위로 승격했다. 23승5무8패 63득점 36실점으로 2위 리빙스턴보다 12점 앞서는 성적을 남겼다. 세인트 미렌은 에이스 FW 존 서튼을 비롯해 데이빗 클락슨, 카메론 스미스, 로스 스튜어트가 공격진에 포진해있다. MF 라인에는 스티븐 맥긴, 매게니스, 로코 퀸, 이안 맥쉐인, 대런 화이트가 있고, DF에는 애덤 에커슬리, 디미트리우, 게리 얼빈, 맥켄지가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TOTAL 분석 컵대회는 아무래도 이변이 많다. 베스트 라인업을 안 낼 가능성도 높다. 스코틀랜드 1부 개막 전이어서 컵대회까지 주축 선수들을 모두 내보낼지는 경기 시작 1시간 전, 최종 라인업을 확인해야한다. 전체적인 전력상 킬마녹이 앞설 수 밖에 없다. 다만, 앞서 언급했듯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컵대회라는 점, 주축 선수들이 출전하는지 여부 등을 충분히 고려하는게 좋을 듯 싶다. 현재까진 킬마녹이 1-0 혹은 2-0으로 이길거라고 예상한다.

슬루츠크 호멜 분석 7월14일 비샤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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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벨라루스 비샤야 리가 ] 슬루츠크 FC VS FC 고멜 경기분석 7월 14일 [ 슬루츠크 FC ] 슬루츠크는 호멜 상대로 최근 2시즌 연속 홈에서 이겼다. 또한 최근 호멜전 8경기에서 5승3무로 패배가 없다. 호멜 천적까진 아니더라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슬루츠크는 최근 2연승중이다. 하지만 올해 3연승이 없다. 흐름을 보면 2연승->패, 2연승->무, 2연승 패-> 2연승 -> 오늘 이런 퐁당퐁당 흐름이 나온다면 오늘 슬루츠크와 호멜의 무승부 가능성이 있다.   [ FC 고멜 ] 호멜은 현재 2연패중이다. 올해 3연패가 없다. 흐름을 보자. 2연패->무, 2연패->승, 2연패->승, 2연패-> 오늘 교집합을 보면, 슬루츠크는 3연승이 없고, 호멜은 3연패가 없다. 그렇다면 일단 흐름상은 호멜이 이기거나 비기거나 할 가능성이 교집합이다. TOTAL 분석 슬루츠크는 호멜 상대로 최근 2시즌 연속 홈에서 이겼다. 또한 최근 호멜전 8경기에서 5승3무로 패배가 없다. 호멜 천적까진 아니더라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올시즌 팀 분위기, 상대전적은 모두 슬루츠크가 승리할거라 보고있다. 그런데 3연승이 없는 슬루츠크, 3연패가 없는 호멜의 시즌 성적이 다소 부담스럽다. 슬루츠크 쪽에 승리가 가깝다고 볼수 있으나 무승부에도 가까운 예측이다. 네임드사다리   네임드달팽이   네임드다리다리   파워볼분석기   파워사다리   네임드사이트   베픽   라이브스코어

퍼시픽리그 센트럴리그 분석 7월13일 NPB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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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B 올스타전 ] 퍼시픽리그 VS 센트럴리그 경기분석 7월 13일 [ 퍼시픽 리그 ] 퍼시픽리그는 올스타전 선발로 기구치 (세이부)가 나온다. 작년같은 퍼펙트한 면은 없지만, 직전 9이닝 1실점 오나투승을 따내는 위력을 과시했다. 기구치는 올해 8승1패 2.89를 기록중이다. 어짜피 선발이라고 해봤자 2이닝 정도여서 선발이 크게 중요하진 않다. 퍼시픽리그는 선발 기구치, 중간계투 미야니시(니혼햄), 마쓰이 히로토시(오릭스), 기시 (라쿠텐), 가지야 렌(소프트뱅크), 모리 유이토(소프트뱅크), 앨버스(오릭스), 야마모토(오릭스), 우와사와 (니혼햄), 이시카와 (지바롯데), 우치 다쓰야 (지바롯데), 볼싱어 (지바롯데), 포수에는 모리 도모야 (세이부),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 1루수 야마카와 (세이부), 2루수 아사무라 (세이부),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 (소프트뱅크), 유격수 겐다 소스케(세이부), 내야수 도노사키 (세이부), 이마에 (라쿠텐), 나카타 쇼(니혼햄), 나카무라 쇼고 (지바롯데), 외야수 야나기타 (소프트뱅크), 아키야마 (세이부), 요시다 (오릭스), 오기노 (지바롯데), 지명타자 곤도 겐스케(니혼햄), 데스파이그네(소프트뱅크)가 명단에 올랐다.   [ 센트럴 리그 ] 센트럴리그는 올스타전 선발 마쓰자카 (주니치). 올해 3승3패 2.41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마쓰자카 상대로 2득점 뽑기 힘들만큼 5~6이닝 정도는 꾸준하게 맡아주고 있다. 마쓰자카가 나와도 긴 이닝을 던질 가능성이 없어서 따로 분석할 이유가 없다. 센터럴리그는 선발 마쓰자카 다이스케, 중간계투 우에하라 고지(요미우리),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가 등판한다. 투수로는 스가노(요미우리), 오세라 다이치(히로시마), 나카자니 쇼타(히로시마), 아즈마 가츠키(요코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