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3일 금요일

퍼시픽리그 센트럴리그 분석 7월13일 NPB올스타전





 

[ NPB 올스타전 ]

퍼시픽리그 VS 센트럴리그

경기분석

7월 13일



[ 퍼시픽 리그 ]

퍼시픽리그는 올스타전 선발로 기구치 (세이부)가 나온다.
작년같은 퍼펙트한 면은 없지만, 직전 9이닝 1실점 오나투승을 따내는 위력을 과시했다.

기구치는 올해 8승1패 2.89를 기록중이다. 어짜피 선발이라고 해봤자
2이닝 정도여서 선발이 크게 중요하진 않다.

퍼시픽리그는 선발 기구치, 중간계투 미야니시(니혼햄), 마쓰이 히로토시(오릭스),
기시 (라쿠텐), 가지야 렌(소프트뱅크), 모리 유이토(소프트뱅크), 앨버스(오릭스),

야마모토(오릭스), 우와사와 (니혼햄), 이시카와 (지바롯데), 우치 다쓰야 (지바롯데),
볼싱어 (지바롯데), 포수에는 모리 도모야 (세이부), 가이 다쿠야(소프트뱅크),
1루수 야마카와 (세이부), 2루수 아사무라 (세이부), 3루수 마쓰다 노부히로 (소프트뱅크),

유격수 겐다 소스케(세이부), 내야수 도노사키 (세이부), 이마에 (라쿠텐), 나카타 쇼(니혼햄),
나카무라 쇼고 (지바롯데), 외야수 야나기타 (소프트뱅크), 아키야마 (세이부), 요시다 (오릭스),
오기노 (지바롯데), 지명타자 곤도 겐스케(니혼햄), 데스파이그네(소프트뱅크)가 명단에 올랐다.




 
[ 센트럴 리그 ]

센트럴리그는 올스타전 선발 마쓰자카 (주니치).
올해 3승3패 2.41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홈에서는 마쓰자카 상대로 2득점 뽑기 힘들만큼 5~6이닝 정도는 꾸준하게 맡아주고 있다.
마쓰자카가 나와도 긴 이닝을 던질 가능성이 없어서 따로 분석할 이유가 없다.

센터럴리그는 선발 마쓰자카 다이스케, 중간계투 우에하라 고지(요미우리),
마무리 야마사키 야스아키(요코하마)가 등판한다.

투수로는 스가노(요미우리), 오세라 다이치(히로시마), 나카자니 쇼타(히로시마),
아즈마 가츠키(요코하마), 메신저(한신), 이와사다 유타(한신), 가르시아 (주니치),
이시야마 다이치(야쿠르트), 포수로는 고바야시(요미우리), 아이자와 (히로시마),

나카무라 (야쿠르트), 1루수는 오카모토(요미우리), 로페즈(요코하마),
2루수 야마다 (야쿠르트), 기구치 료스케(히로시마), 3루수 미야자키 도시로(요코하마),
유격수 사카모토 (요미우리), 내야수 다나카 (히로시마), 이토하라(한신),

외야수에는 쓰쓰고 (요코하마), 아오키(야쿠르트), 스즈키 세이야 (히로시마),
이토이 (한신), 히라타 (주니치), 발렌틴 (야쿠르트)가 뽑혔다.


TOTAL 분석

2015시즌까지 NPB 올스타전은 거의 1차전은 홈팀이 다 가져갔다.
퍼시픽, 센트럴 기준 홈이 6승1무로 패배가 없었다.

이런 흐름은 2016시즌부터 깨지기 시작했다.
2016시즌에는 퍼시픽 홈에선 센트럴이 5-4로 이겼다.

그리고 센트럴 홈에선 5-5로 비겼다.
작년에는 센트럴 홈에서 6-2로 퍼시픽리그가 승리를 가져갔다. 
이번 경기에선 퍼시픽이 승리에 좀더 가깝다고 볼수 있다.














김해 경주 분석 7월13일 한국내셔널리그





 

[ 대한민국 내셔널 리그 ]

김해 시청 FC VS 경주 한수원 FC

경기분석

7월 13일



[ 김해시청 FC ]

김해시청 10승1무2패 26득점 7실점, 홈 4승1무1패 12득점 3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김해시청은 홈에서 경기당 평균 2.0득점, 0.5실점으로 완벽한 공수밸런스를 자랑한다.
두팀은 최근 2시즌 동안 팽팽했다. 김해시청 홈에서 1승3무1패. 

김해시청은 최근 4연승중이다. FW 지언학이 2골, 정종희 1골, 빅톨2골, DF 박요한 등이
골맛을 봤다. 김해시청은 4연승동안 8골 0실점이란 완벽한 수비를 보여줬다.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FC ]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정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 한수원은 9승3무1패 23득점 10실점, 원정 6승3무 14득점 5실점을 기록하고 있다.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올시즌 홈 1패 말고는 패배가 없다.
다만, 최근 원정 3연속 무승부를 기록할 만큼 정상 컨디션은 아니다.

FW 강종국, 심제혁, 조우진, 이관용을 비롯해 MF 곽성찬, 송원재, 조주영, 장백규,
김민호, DF에는 김태봉, 김해식, 이우진, 안일주, 황지웅, 서명석 등이 출전하고 있다. 


TOTAL 분석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은 2017시즌 내셔널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매시즌 3위 이내에 들고 있는 강팀이다.

작년 플레이오프에서 김해시청을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그런 만큼 오늘 두팀의 경기는 한쪽의 일방적인 승리는 없을거라고 본다. 

이미 3위 천안시청 (승점 23)보다 7~8점 앞선 두팀의 맞대결은
올시즌 우승을 결정짓는 중요한 잣대가 될것으로 보인다. 















천안 목포 분석 7월13일 한국내셔널리그





 

[ 대한민국 내셔널 리그 ]

천안 시청 FC VS 목포 시청 FC

경기분석

7월 13일



[ 천안시청 FC ]

천안시청은 5연승으로 신바람을 내더니 이후 4경기에서 1승1무2패로 부진하다.
특히 홈 3경기에서 1무2패로 영 좋지않다. 그나마 꾸준히 골을 넣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직전 대전코레일 원정에서 이현창의 결승골로 승점 3점을 따냈다.
강릉시청과의 홈경기에서도 비록 2골을 먼저 내주면서 승패가 기울었지만
경기 종료 10분을 남기고 이강욱의 만회골로 클린시트는 면했다.

천안시청은 올해 목포시청 원정에서 전반 27분 이강욱의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따냈다.
2015시즌 이후 천안시청이 목포시청 원정에서 이긴 건 처음이다.

천안시청이 최근 3시즌 동안 목포시청 상대로 홈 1승1무2패로
다소 열세를 기록중인데 이런 전적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건.



 
[ 목포시청 FC ]

목포시청은 최근 분위기가 좋다. 3연속 무패 행진 (2승1무)을 이어가고 있다.
김상욱, 나가마츠 타츠로의 골로 2승1무를 따냈다.

이전 목포시청은 수비가 상당히 부실했고, 무패 행진 직전 강릉시청 원정에서 3대0
완패를 당하기도 했다. 최근 3경기에서 3득점 2실점으로 수비는 안정이 됐다. 

최근 주춤한 천안시청을 상대로, 무패 행진에 시동을 건 목포시청.
이 경기는 목포시청이 최소한 패할 매치는 아니라고 본다.
천안시청이 무승부가 드문 팀이어서 과감하게 목포시청 승을 예상해본다. 
















창원 대전 분석 7월13일 한국내셔널리그





 

[ 대한민국 내셔널 리그 ]

창원 시청 FC VS 대전 코레일 FC

경기분석

7월 13일



[ 창원 시청 FC ]

창원시청은 홈에서 대전코레일에 유독 약했다.
최근 2시즌 동안 홈에서 단 1번도 이긴 적이 없다.

1무3패. 대전 코레일은 창원만 가면 날아다녔다. 올시즌 대전코레일은
홈에서 창원시청을 1대0으로 이겼다. 전반 30분 김진수의 결승골이 컸다.

창원시청은 올시즌 홈 5경기에서 4차례나 득점에 성공했다.
하지만 홈 성적은 2무3패. 그나마 최근 2경기 연속 홈 무승부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점차 전력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본다. 직전 강릉시청과의 홈경기에선
0-1로 지고 있다가 경기 종료 5분 남기고 박지민의 동점골로 승점 1점을 확보했다.



 
[ 대전 코레일 FC ]

대전코레일은 최근 2연패를 당했다. 올시즌 첫 연패다.
벌써 홈 3경기 연속 무득점이라는 골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목포시청전에서는 잘 버텼지만 79분 김상욱의 카운터어택에 0-1패배,
천안시청 상대로는 전반 4분 이현창에게 빠른 시간 골을 먹혔지만 만회골이 터지지 않았다.


대전코레일은 원정에서는 그나마 득점력이 괜찮다.
올시즌 원정 5경기에서 4번 득점을 기록했다. 강릉시청 원정에서는 전반 23분
곽철호의 선제골과 65분 고병욱의 동점골로 간신히 2대2 무승부를 따냈다.


TOTAL 분석

전체 전력상 창원시청보다는 대전코레일이 앞선다.
다만, 창원시청이 최근 홈 2경기 연속 무승부로 홈 3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단 점,
대전 코레일이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이고 득점한 경기도 1번 뿐이었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상황일 수도 있다. 내 예상은 '대전 코레일이 최소한 패하지 않는다',
좀 무리한다면 대전코레일 승에 한표를 던지고 싶다. 















강릉시청 부산교통공사 분석 7월13일 한국내셔널리그





 

[ 대한민국 내셔널 리그 ]

강릉 시청 VS 부산 교통공사

경기분석

7월 13일



[ 강릉 시청 FC ]

강릉시청은 최근 2시즌 동안 홈에서 부산교통공사에게 패한 적이 없다.
2승2무. 공통점은 4경기 모두 2.5골 이하 저득점이 나왔다는 사실이다.

강릉시청은 올해 부산교통공사 원정에서 1대2로 패했다.
전반 김우철의 선제골로 기분좋게 앞서갔지만 전반 46분 김민규의 버저비터로
동점을 허용했고 경기종료 7분을 남기고 박남빈에게 역전골을 내줬다.

강릉시청은 최근 분위기가 좋다. 최근 5경기 연속 무패 (3승2무)를 이어가고 있다.
김해시청 원정에서 1대0으로 이기는 이변도 연출했고, 천안시청 원정에서도 2대1로 이겼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이 기간동안 에이스 정훈성이 4골, 황인겸 2골을 비롯해
박한수, 김준, 김찬영 등 다양하게 골맛을 봤다.



 
[ 부산 교통공사 FC ]

부산교통공사는 최근 6연패중이다. 이 기간 동안 부산교통공사가 넣은 골은 단 2골.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전에서 이용성의 골과 창원시청전에서 김민준이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것 뿐이다. 여기서도 필드골은 단 한 골에 불과했다.
전체적으로 극심한 골 가뭄에 시달리는데다, 수비는 거의 경기당 2.0골씩 내주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강릉시청을 상대로 홈에서 2대1로 첫승을 따냈다.
이 승리가 처음이자, 마지막 승리다. 그나마 오늘 맞붙는 강릉시청을
꺾었다는 자신감은 5%라도 생겼을 것이다. 원정 4연패중인 부산교통공사는
공격진의 부진을 해소하지 못하는 이상 시즌 2승을 따내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