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6일 화요일

11월7일 KBL여자농구 인천신한은행 청주KB 분석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VS 청주 KB스타즈 경기분석



[ KBL 여자프로농구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VS 청주 KB 스타즈

경기분석

11월 7일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신한은행은 직전경기(11/3) 원정에서 우리은행을 상대로 45-70 패배를 기록했다. 전력 보강
요소로 꼽혔던 포인트가드 이경은이 재활의 과정에 있었기에 결장했고 확실한 득점원이 되어
줄수 있는 용병이지만 골밑 장악 능력이 떨어지는 스트릭렌이 용병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베테랑 슈터 김연주가 은퇴한 공백도 느껴졌으며 유승희가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곽주영의
몸도 무거워 보였으며 김단비는 박혜진과 매치업에서 완패를 당하며 자존심이 구겨졌던 상황.

주전과 식스맨의 기량차이와 조화에도 물음표가 붙어 있었으며 3쿼터(4-18) 팀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한 벤치의 대응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 청주 KB 스타즈 ]

KB스타즈는 시즌 첫 경기 였던 직전경기 홈에서 삼성생명을 상대로 60-55 승리를 기록했다.
기대를 모았던 박지수가 부진했고 강아정도 2개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9차례 시도를 허공에
날려 버리며 첫 경기에 대한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내외곽 플레이가 모두가능한 카일라 쏜튼과 김보미를 보상 선수로 내주고 얻은 염윤아가
앞선 수비와 심성영을 도와 리딩까지 해주는 맹활약을 펼치면서 역전승을 기록할수 있었던 경기.

다만, 국가대표팀을 다녀오면서 농구에 대한 눈을 새롭게 떴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던 심성영이
박지수-쏜튼의 더블 포스트의 위력을 살려주지 못하는 볼배급이 나왔고 국내파 선수들만 뛰는
2쿼터(12-26) 상대의 스몰라인업에 백코트가 늦었던 부분은 반성이 필요하다.




11월7일 V리그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 대전KGC 분석




한국도로공사 여 VS 대전 KGC 여 경기분석



[ KOVO V리그 여자배구 ]

11월 7일

한국도로공사 여 VS 대전 KGC 여

경기분석



 
[ 한국도로공사 여 ]

도로공사는 직전경기 홈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2-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현대건설 상대로 3-2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2승3패 성적의 출발이다.

흥국생명을 상대로는 서브, 블로킹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지만 범실이
너무 많았고 이바나의 결장으로 체력적인 부담이 늘어난 박정아의 타점이
낮아진 5세트에 마지막 고비를 넘을수 없었던 경기이다.

또한, 5세트에는 리시브 라인이 흔들리면서 세터가 바쁘게 뛰어다녀야 했으며 패턴
플레이를 가져가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단조로운 오픈 공격을 많이 시도할수 밖에
없었기에 상대의 기를 살려주는 블로킹 실점을 많이 허용할수 밖에 없었던 상황이다.

다만, 비시즌 기간 무릎 수술을 받은 배유나가 복귀전 보다는 컨디션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고 용병급 활약을 펼쳐준 박정아의 분전은 패배 속에서 발견한 희망적인 요소이다.





 
[ 대전 KGC 여 ]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IBK기업은행을 상대로 3-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현대건설을 상대로 3-1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4승1패 성적의 시즌 출발이다.

IBK기업은행을 상대로는 알레나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컵대회 MVP를 차지한 이적생
최은지가 KGC인삼공사의 오랜 숙원 이였던 용병의 반대각을 책임질수 있는 레프트로
성장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가운데 수비에서도 신들린 디그와 안정적인 서부리
시브를 선보인 경기이다.

채선아, 한수지를 이용한 제3 공격 옵션의 비중을 올리며 상대 블로킹을 혼란에 빠트린 것도
3-0 셧아웃 승리의 힘이 되었으며 서브, 블로킹, 범실에서 모두 우위를 점했던 상황이다.

또한, 주전으로 나선 이재은 세터의 2단 토스 역시 볼 꼬리가 살아있었고 랠리가 지속
된 상황에서 오지영 리베로가 수비로 버텨내고 알레나가 확실한 해결사가 되었던
모습이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이다.




11월7일 KBL한국농구 전주KCC 울산현대모비스 분석




전주 KCC 이지스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경기분석



[ KBL 한국프로농구 ]

전주 KCC 이지스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경기분석

11월 7일



[ 전주 KCC 이지스 ]

KCC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11/4) 원정에서 서울SK를 상대로 72-7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 원정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91-96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 흐름 속에 시즌 4승4패 성적의 출발.

브랜든 브라운, 송교창, 마퀴스 티그가 분전했지만 8차례 3점슛 시도를 모두 허공을 날려
버리는 이정현의 야투 효율성이 많이 떨어졌고 하승진의 부상 결장 속에 외국인 선수에게만
리바운드를 맡겼던 국내파 선수들의 무관심도 여전했던 모습.

또한, 연패를 당하는 과정에서 팀 분위기가 떨어졌고 브랜든 브라운이 팀 동료의 플레이에
짜증을 내는 장면까지 나타난 패전의 이유였던 만큼 이번 경기에선 개선되어야 할것이다.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모비스는 직전경기(11/3) 홈에서 LG를 상대로 77-75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0/31)
원정에서 전자랜드 상대로 92-72 승리를 기록했다. (10/28)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102-81 승리를 기록한 이후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8승1패 성적의 출발.

LG를 상대로는 저조한 3점슛 성공률 때문에 3쿼터 한 때 9점 차이로 앞서다 3쿼터 종료 직전
에는 오히려 9점 차이로 뒤쳐지는 롤러코스터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귀화 선수 라건아가 안정적인
스코어러가 되어주고 있는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좋은 흐름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부상 투혼을 펼친 이종현이 상대팀 빅맨을 효과적으로 수비해 냈고 결승득점을 책임진 경기.
섀넌 쇼터도 합격점을 줄수 있는 경기 운영과 수비력을 보여줬으며 야투와 3점슛 적중률이 떨어
지는 경기에서 4쿼터(22-14) 슬럼프가 없는 수비력을 앞세워서 만들어 낸 승리의 내용 이였다.




11월7일 KBL한국농구 서울sk 인천전자랜드 분석




서울 SK 나이츠 VS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경기분석



[ KBL 한국프로농구 ]

서울 SK VS 인천 전자랜드

경기분석

11월 7일



[ 서울 SK 나이츠 ]

SK는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11/4) 홈에서 전주KCC를 상대로 76-7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3) 원정에서 삼성을 상대로 59-5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6승4패 성적의 출발. 3경기 연속 저득점에 그치는 가운데 전체적인
경기력이 좋았다고 볼수 없었지만 리온 윌리엄스, 최부경이 골밑을 단단히 지키고 김선형과
바셋의 타짜로서의 본능이 팀을 2연승으로 인도했던 경기였다.

또한, 안영준의 체력이 많이 보충 되었다는 것이 리온 윌리엄스 휴식구간 에도 높이 싸움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줄수 있었던 상황. 다만, 토요일 경기에서 단 1개도 성공시키지 못한 3점슛
성공률이 일요일 경기에서도 만족할수 없었고 김민수의 부상 결장과 세컨 유닛의 경기력이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찜찜한 부분으로 남았다.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전자랜드는 직전경기 홈에서 부산KT를 상대로 108-9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오리온스를 상대로 79-57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6승4패 성적.

머피 할로웨이의 대체 외국인 선수 윌리엄 다니엘스가 팀에 녹아들기 시작했으며 국내파
포워드진이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참여했고 승부처에 강력한 수비가 살아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였던만큼 이번 경기에도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또한, 기디 팟츠도 KBL 무대 용병들에게 중요시 되는 팀을 위한 이타적인 패스와 움직임을
할줄 아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했던 상황이라 좋은 흐름을 만들어내기엔 충분할 듯.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친 박찬희가 중심이 되는 대인 방어를 기본으로 한 변칙 수비와
전자랜드 특유의 끈끈함도 건재했던 모습 이였고 주전과 백업의 기량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 일정한 경기력을 유지하며 상대의 추격을 멈추게 만들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