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8일 월요일

히로시마 니혼햄 분석 6월18일 NPB일본야구





[ NPB 일본프로야구 ]

6월 18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 vs 니혼햄 파이터스



 

[ 히로시마 도요카프 ]

직전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13:4 로 승리하며 5연패 부진에서 벗어났고,
현재 승률 34승 1무 27패로 센트럴리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타선이 폭발하면서 연패를 탈출하는 데 성공한 히로시마는 연승으로 이어가야 할
중요한 이번 경기에서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하는 후쿠이 유아가 나선다.

12일 시즌 첫 등판이였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으로 오릭스에게 패배를 기록한
후쿠이가 홈에서 분위기를 반전할 수 있느냐가 이번 경기의 관건이 될 것이다.
후쿠이는 작년에도 5경기 1승 3패 7.16 방어율을 기록하며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전날 소프트뱅크의 투수진 공략에 성공하면서 2홈런을 포함해 13득점에 성공한 타선은
격감을 되찾은 상태에서 홈으로 돌아왔다는 것이 지난 경기의 가장 큰 수확이다.
쿠리의 완투로 불펜이 휴식을 취한 것 역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닛폰햄 파이터즈 ]

현재 승률 36승 28패로 퍼시픽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니혼햄 파이터즈. 
직전 야쿠르트와의 경기에서 1:5 로 패배하며 4연승이 깨졌고,
다시 첫 선발승에 도전하는 우에하라 켄타가 마운드에 등판할 예정이다.

올 시즌 5경기 방어율 5.79 를 기록하고 있고 짧은 이닝만 소화하다가,
직전 세이부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여전히 불펜보다 선발에 더 미련을 두고 있는 우에하라의 제구가 변수가 될 것.

전날 오가와 공략에 실패하며 12 안타를 치고도 단 1득점으로 경기를 마감해며
빈공에 시달렸던 니혼햄은 타선의 응집력이 깨진 채로 경기에 나서게 됐다.
히로시마 원정에서의 타격 역시 좋지 않았다는 점까지 겹치면 불안감은 더욱 커진다.

불펜이 흔들린것 또한 아쉬움을 남기기는 마찬가지이기 떄문에, 타선과 불펜의
집중력이 급격히 떨어진 상황에서 우에하라의 호투에 의지해야 하는 니혼햄이다.
















요코하마 세이부 분석 6월18일 NPB일본야구





[ NPB 일본프로야구 ]

6월 18일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vs 세이부 라이온스






[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

 


타선의 부진함이 그대로 완패를 불러일으킨 요코하마는
이이즈카 사토시(4패 3.62)가 다시 한 번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이이즈카는
최근 3경기 연속 패배로 분위기가 많이 다운되어 있는 상태다.
특히 묘하게 이이즈카 등판시에는 팀 타선이 침묵하는것도 문제다.

일요일 경기에서 타지마 다이키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미야자키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요코하마 타선은 홈으로
돌아왔다는 점이 가장 큰 위안이 될수 있을 듯.

원정 3경기 5득점은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불펜 역시 승리조를 제외하면 기대가 어려운게 현실일 것이다.



 

[ 세이부 라이온즈 ] 

 


투타의 부진으로 연승이 끊겨버린 세이부 라이온즈는
타와타 신사부로(7승 2패 3.72)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9일 요미우리 원정 경기에서 7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타와타는
6회까지 잘 던지다가 7회에 공의 힘이 떨어지면서 무너진 바 있다.
일단 6회까지는 기대할수 있겠지만, 여전히 불펜이 불안하다는 것이 걱정.

일요일 경기에서 후지시마 공략에 실패하면서 홈런 2발로 올린 3점이
득점의 전부인 세이부의 타선은 페이스가 확 꺾여버린 상태에서
원정으로 가야 한다는 점, 이이즈카 사토시를 공략하기 쉽지 않아보인다.
















폴란드 세르비아 분석 6월18일 남자배구네이션스리그





[ 남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

6월 18일

폴란드 vs 세르비아




[ 폴란드 ]

폴란드는 현재 8승 3패로 4위를 위치하고 있다. 이름값에 맞지 않게 최근
2연패 중이며, 아르투르 샬푸크, 코하노프스키, 크볼렉과 세터 파비앙 지즈가로
4주차를 구성했는데 주전 리베로 자토르스키의 공백이 크게 다가온 모양새다.

비록 리시브가 스피드 배구에서는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다 하더라도,
실력 면에서는 유감이 없는 자로트스키의 안정적인 리시브는 
주전 세터인 지즈가와의 리듬으로도 연결되며 안정적인 토스로 이어졌다.

하지만 자토르스키가 빠지고 슐츠와 샬푸크, 크볼렉, 코하노프스키가
번갈아가며 힘을 쓰지 못 하는 것은 자토르스키의 나비효과일 확률이 높다.

여기에 센터 노바코프스키와 코나르스키, 쿠비악까지 빠졌으니
폴란드 입장에선 이들의 빈 자리가 더욱 크게 다가오는 상황이다.

게다가 기량 하락으로 완전히 폼이 떨어진 바르토쯔 쿠렉이 들어오며
어딘가 합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객관적인 전력만이라면 압승을
거뒀어야 할 이란에게마저 셧아웃으로 무기력하게 패배해버렸다.

마지막 미국전에서는 샬푸크와 쿠렉, 슐츠 등의 주전이 휴식을 취하며
미국전에서 크게 힘을 빼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세르비아전에선
출전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내준다면 승리할 수 있다.




[ 세르비아 ]

세르비아는 현재 7승 4패로 7위에 위치해있으며, 현재 3,4,5 위를 이룬
러시아, 폴란드, 브라질과는 1게임 차이이기 때문에 이번에 폴란드를 상대로
반드시 1승을 거둔 후에 5주차에서 약체 일본과 중국을 사냥해야 한다.

결승 스테이지 진출이 충분히 가능한 상태로, 현재 어느덧 폴란드의 믿을 만한
주전으로 성장한 코나르스키와, 쿠비악, 노바코프스키에 자로트스키까지 빠진
폴란드를 사냥하기엔 지금이 바로 최적의 타이밍이며 더없이 좋은 기회이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 아나타시예비치는 마지막 이란전에서 신승을 거두긴 했지만
50%가 넘는 공격 성공률로 무려 32득점으로 이란을 초토화시켰고,
내실 있는 플레이로 세르비아를 떠받치는 포드라스차닌까지 제 역할을 해줬다.

노바코프스키 없이 코하노프스키 혼자만으로 아나타시예비치라는 걸출한
공격수를 온전히 다 막아낼 수 있을지 의문이며, 폴란드의 주전 리베로가
빠진 이 시점에서 공격력 만큼은 세계 최강급인 세르비아가 유리해보인다.
객관적으로는 폴란드가 우세하지만, 세르비아의 역배당 승리를 기대해볼 만하다. 


















불가리아 브라질 분석 6월18일 남자배구네이션스리그





[ 남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

6월 18일

불가리아 vs 브라질






[ 불가리아 ]

불가리아는 현재 4승 7패로 12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트 득실은 -7 이다.
불가리아의 레전드 카지아스키가 국가대표를 은퇴한 이후 걸출한 공격수 없이
확고한 베스트 주전이 없는 상태에서 시간이 꽤 많이 흐른 상태이다.

니콜라이 펜체프나 스베토슬라브, 세가노프 등을 제외하면 주력으로 출전하는
브라토프나 요르다노프, 요시포프 등의 주전 대부분이 노장 축에 속한다.
심지어 펜체프와 같은 선수들조차 슬슬 나이를 먹고 있다는 것이 문제.

세대 교체에 실패했고 카지아스키가 워낙 국가대표로 오랫동안 좋은 활약을
보여준 만큼 세대 교체 타이밍을 놓친 후에 적잘한 타이밍을 못 잡는 듯.

객관적으로 약체인 만큼 패배를 이어가다 뜬금없이 승리를 하며 반전시키는
예측하기 힘든 행보를 보여주고 있지만, 이번 주에만 2패를 안고 4주차
마지막 경기에 나서는 브라질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긴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 브라질 ]

브라질은 현재 8승 3패로 5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트 득실은 +12 이다.
브라질은 명실상부 세계 최강의 팀으로 이번 대회에서 역시 순항 중이었지만,
최근에 불가리아와 캐나다에게 2연패를 당하며 그 기세가 꺾인 상태이다.

프랑스야 강력한 우승 후보이니 이해할 수 있지만, 캐나다에게마저
셧아웃으로 패배한 점은 상당한 의외였다. 게다가 주전을 뺀 것도 아니고
브라질 입장에선 강력한 라인업으로 나섰음에도 패배했기에 그 충격이 상당했다.

왈라스 소우자라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를 필두로, 브루노 모싸에
윌리엄 아르조나, 루카스 삭캄까지 나온 상태에서 캐나다 쯤은 쉽게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는데 이번 4주차에서만 벌써 2패를 당했다.

이번 불가리아전에서는 불가리아 홈이란 점이 조금 부답스럽고 불가리아가
홈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결코 나쁘지 않았는데 브라질의 분위기가 침체돼있다.

게다가 대회 내내 수비 불안을 보여준 무릴로의 리베로 역할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격이기 때문에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 같은 상황이다.

다만 역으로 2패나 당한 브라질 입장에선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심기일전하여 1승을 따내기 위해 전력을 투입할 것으로 보이기에,
신발끈을 고쳐묶은 브라질의 전력으론 불가리아에게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
















독일 러시아 분석 6월17일 남자배구네이션스리그





[ 남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

6월 17일

독일 vs 러시아




[ 독일 ]

독일은 현재 5승 6패로 9위에 위치하고 있다. 세트 득실은 -1 (21-22).
4주차를 독일 홈에서 치르며 일본과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2승을 거두고
중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였겠지만 실패했다.

일본에게는 풀세트 접전 끝에 2-3 으로 패배했고, 약체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3-1로 승리하였는데 아르헨티나를 상대로도 압도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아르헨티나전에서는 지몬 히르쉬와 리케르트가 좋은 활약을 보여줬지만,
확실히 치고나갈 수 있는 타이밍에 자꾸 막히며 범실을 내주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 아쉽지만 그것이 독일의 한계이고 실력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5주차에서 불가리아와 한국, 이란을 만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운 대진이지만
독일은 항상 전력면에서 우세에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도 패배하는 도깨비 같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매경기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이번 러시아에 워낙 좋은 선수들이 많이 라인업에 포진돼있어 분명 어렵지만,
러시아가 이번 대회에서 눈 앞의 승리에 집착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주전을 대거 빼버릴 경우엔 깜짝 반전 승리도 기대할 수 있지만 어려운 것은 사실.




[ 러시아 ]

러시아는 현재 8승 3패로 3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세트 득실은 +16 이다.
현재 중국과 이란, 아르헨티나, 일본을 상대하며 4연승을 기록 중이다.

이번 4주차에서는 레프트로 드미트리 볼코프, 세터 이고르 코브자르가 나왔고,
러시아 핵심 중의 핵은 세계적인 공격수 드미트리 무셸스키이다.

어마어마한 최장신으로 나이가 있다보니 기량은 하락세이지만, 블로킹이
워낙에 좋고 속공이 뛰어나 아직도 러시아에서 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알렉세이 베르보프와 막심 미하일로프가 참가하지 않은 것은 러시아에게
좋지 않은 일이지만, 무셸스키가 센터에서 확실한 중심을 잡아주고
있기에 러시아의 팀 조직력은 그리 나쁘지 않아보이며 순항 중이다.

무셸스키가 생각보다 터져주지 않을 경우엔 블라소프나 볼코프가 그 역할을
대신하는 등 팀 케미가 좋아보여서 독일전에서도 어렵지 않게 승리할 듯.
















프랑스 캐나다 분석 6월17일 남자배구네이션스리그





[ 남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

6월 17일

프랑스 vs 캐나다




[ 프랑스 ]

프랑스는 현재 9승 2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세트 득실은 +20이다.
대회 중간에 약체 중국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하고 1패를 당하긴 했지만,
이내 강팀들을 연달아 잡아내며 5연승을 기록하고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비록 브라질이 프랑스와의 경기 이전 캐나다에게 셧아웃으로 패배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지만, 그럼에도 브라질을 셧아웃으로 잡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고 프랑스의 현재 페이스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브라질을 상대로도 세계 최고의 공격수 은가페는 16득점에 블로킹과
서브 에이스까지 다방면으로 브라질을 괴롭혔고, 은가페의 뒤를 받쳐주는
슈테판 보이어와 캐뱅 르루까지 모두 제 몫을 해주며 완파했다.

은가페와 슈테판 보이어, 캐뱅 르루에 티볼트까지 세계 최고 세터인
토니우티를 포함하여 그레베니코프라는 세계 최고 리베로까지 대표팀 주전을
가동하여 임할 것으로 생각되며, 객관적인 전력으론 낙승을 노릴 수 있다.

브라질을 각각 셧아웃으로 격파한 프랑스와 캐나다의 이번 승부가
4주차 최고의 흥미로운 대전으로 꼽을 수 있다. 캐나다의 가빈 슈미트를
어떻게 막아내는지에 경기의 향방이 달려있다고 할 수 있다.




[ 캐나다 ]

캐나다는 현재 6승 5패로 8위에 위치하고 있다. 약체 불가리아야 제외해도,
브라질과 프랑스가 있는 이번 4주차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상됐던 캐나다는
브라질을 셧아웃으로 잡아내는 파란 아닌 파란을 일으키며 기세를 올렸다.

캐나다의 핵인 가빈 슈미트는 다른 상대도 아닌 무려 브라질을 상대로 무려
76%라는 놀라운 공격 성공률을 선보이며 16득점으로 브라질을 초토화시켰고,
니콜라스와 스티븐 마어가 제 몫을 해주며 예상 외의 낙승을 거뒀다.

물론 뒤이은 불가리아전에서 확실한 1승을 추가할 수 있는 기회였지만
불가리아에게 셧아웃을 당하는 널뛰기와 같은 경기력을 보였다는 점이 아쉽다.

캐나다의 흐름은 단순하다. 최고 공격수 가빈 슈미트가 터져준다면 누구라도
결코 쉽지 않은 승부를 펼치지만, 가빈의 공격이 잘 터지지 않는다면 약체를
상대로도 고전하거나 패배하는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

브라질을 이긴 경험으로 자신감에 가득하있었을 캐나다가 불가리에게
패배하며 기세가 한풀 꺾였다는 점은 프랑스에게 승부의 추가 기우는 요소다.

현재 프랑스의 기세는 이대로 대회까지 우승해버리기에 부족함이 없을 만큼
뛰어나기 때문에 프랑스가 우세하지만 캐나다의 깜짝 반전에 대한 기대도 든다.
















일본 아르헨티나 분석 6월17일 남자배구네이션스리그





[ 남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

6월 17일

일본 vs 아르헨티나




[ 일본 ]

일본은 5승 6패로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마지막 5주차에서 세르비아,
캐나다의 일전이 잡혀있기 때문에 최하위권을 구성하고 있는 아르헨티나를
이번 기회에 반드시 잡아야 중위권을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4주차에는 일본 팀에서 가장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던 니시다 유지가 빠지며
타쿠야와 켄타로 등이 나섰으나 상대 블로킹 벽에 가로막혀 공격 효율이
매우 낮아 상대편에게 블로킹 점수를 헌납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랫동안 일본 대표팀에서 활동해온 타츠야 후쿠자와가 빠지며 그 대신
타쿠야 타카마츠가 합류했고 이쎄이와 켄타로 타카하시가 등장했다.

이쎄이와 켄타로는 일본 선수로는 상당한 장신으로 일본의 약점인 높이에서의
열세를 상당 부분 메워줄 수 있을 둣 보였지만 아직 어린 선수들인 만큼
러시아의 파이프나 시간차에 자주 속는 모습을 보여 아직은 기다려야 할 듯.

그나마 이쎄이 오타케만이 봐줄 만한 활약을 펼쳤으나, 일본이 항상 그렇듯
고전하는 높이에서의 열세가 이번 아르헨티나전에서도 발목을 잡을 듯.




[ 아르헨티나 ]

아르헨티나는 2승 9패로 최하위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세트 득실은 -12 이다.
마지막 독일전에서는 포글라젠과 라모스, 로저와 쏠레가 각각
10득점 이상씩 기록해주며 독일 상대로 나쁘지 않은 공격력을 보여줬다.

아르헨티나의 가장 큰 문제는 현재 확실한 아포짓이 없어서 센터인
라모스와 레프트 콘테가 번갈아가며 라이트로 나오다보니
최적화되지 않은 위치에서 기량을 제대로 펼치지 못 하고 있다는 점이다.

데 체코라는 세계 최고의 세터가 라인업에 합류해준다면 그나마 잘 띄울 텐데,
확고한 주전 리베로가 없다보니 산티아구와 프랑코가 교대로 리베로로
나서면서 상대편의 공격을 제대로 처리해주지 못 하며 맥이 끊기고 있다.

마지막 독일전에서 출전하지 않은 콘테가 일본전에 출전할지 여부가 핵심이다.
블로킹이 불안한 일본 입장에선 포글라젠과 쏠레, 라모스 라인에
콘테까지 합류하면 수비 불안보다 더 큰 공격력으로 일본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일본이 예상보다도 선전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아르헨티나 입장에서 
5주차를 생각하면 이번 일본전에 최선을 다해야만 승수를 쌓을 수 있는 시점이라
이번 4주차 마지막 일본에게 역배당 승리를 충분히 기대할 수 있는 일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