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3일 수요일

1월24일 V리그여자배구 흥국생명 대전KGC 분석




흥국생명 대전KGC 분석 1월24일 V리그여자배구 



[ KOVO V리그 여자배구 ]

1월 24일

흥국생명 여 VS 대전 KGC 여

경기분석



 
[ 흥국생명 여 ]

흥국생명은 시즌 20경기를 치른 현재 13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트레이드를
통해 최장신 센터 김세영을 영입, 높이를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라이트 용병으로 톰시아까지 영입하며 단숨에 높이를 보강했다. 이재영이 용병급
활약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톰시아-이재영의 원투펀치는 리그 최상위 레벨로
평가받고 있다. 다만 토스의 불안함과 리시브 불안으로 인해 쉽게 가는 경기가 없다.




 
[ 대전 KGC 여 ]

KGC 인삼공사는 20경기까지 치른 현재 5승 15패를 기록하고 있고, 개막전에서
흥국생명에 패했으나 이후 도로공사-GS-현대건설-IBK에 모두 승리했다.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알레나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세터 이재은이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채선아-최은지 등 레프트 자원들도 기회를 잘 살리고 있다.
그러나 최근 도로공사-IBK-흥국생명-GS칼텍스에 모두 패하며 시즌 첫 연패에 빠졌다.

지난 현대건설전에서 승리로 간신히 연패 탈출했으나, 용병 알레나가 발 부상으로
인해 3~4주간 결장하면서 직전 현대건설과의 재대결에서 패배, 현대건설에 시즌 첫
승리를 허용하기도 했다. 최근 15경기에서 1승 14패에 머물러있고, 알레나가 빠진
모든 경기에서 패했다. 알레나는 직전 흥국생명전에 복귀했으나, 11득점으로 팀의
패배를 막아내지 못했다. 


TOTAL 분석

1~4라운드에는 흥국생명이 모두 승리했다. 알레나가 없을 때는 셧아웃, 있을 때도
3-1로 승리. 최근 알레나의 복귀전에서 11득점 9디그로 나쁘지않은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KGC는 알레나의 복귀를 떠나서, 채선아-최은지가 지속적으로 부진하고 있다.

서남원 감독은 4라운드 들어 채선아를 제외하고 고민지-이예솔 등 새로운 자원들을
투입하며 반등을 노려보고는 있지만, 효과는 크지않다. 알레나도 100% 컨디션은 아니기
때문에, 어지간한 볼은 김해란이 걷어낼 수 있을 것. 흥국생명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24일 V리그남자배구 우리카드 한국전력 분석




우리카드 한국전력 분석 1월24일 V리그남자배구 



[ KOVO V리그 남자배구 ]

1월 24일

우리카드 VS 한국전력

경기분석



 
[ 우리카드 ]

우리카드는 24경기를 치른 현재 14승 10패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최홍석을 한국전력으로 보내고 노재욱을 받아왔다.

용벙을 살리는데 있어서는 유광우가 좀 더 안정적일 수 있겠으나, 나경복-김정환과 같이
빠른 템포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은 노재욱과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력이 상승했음에도 현대캐피탈-삼성화재와 같은 팀을 상대로는 열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최근 들어 아가메즈의 맹활약에 힘입어 마침내 천적 삼성화재까지 잡아냈다.





 
[ 한국전력 ]

한국전력은 개막 이후 23경기에서 1승 22패로 형편없는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핵심 자원인 전인을 내주고 노재욱을 받아왔으나, 노재욱의 기대 이하의 모습을
이어가면서 급기야는 지난 11일 우리카드의 래프트 최홍석과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용병 아텀이 부상에서 회복했음에도 직전 경기 KB에 힘없이 패했다. 이호건이
주전 세터를 맡은 지난 우리카드전에서 서재덕과 최홍석을 어느 정도 살려내는데는
성공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아텀과 공재학 모두 부상으로
또 다시 아웃되면서 경쟁력 자체를 잃고 말았다.

공재학과 김인혁 등이 최근 품이 조금씩 올라오면서 서재덕을 돕고 있고,
삼성화재-우리카드를 상대로 각각 1세트, 2세트를 얻어냈으나 승리하지 못했다.

지난 KB손해보험전에 3-2로 승리, 시즌 첫 승리를 따냈으나 이후 6연패
허용했다. 설상가상으로 김인혁이 발목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됐다. 직전
OK저축은행전 승로 6연패 탈출과 시즌 2승 기록했다.


TOTAL 분석

올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모두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최근 한국
력과 KB손해보험을 모두 셧아웃시키며 확실한 중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음을 보였고,
특히 아가메즈의 체력이 떨어지기 전인 3세트까지는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OK저축은행 전 승리로 2승째를 챙겼는데, 이 날 경기일등공신
었던 레프트 최홍석이 아가메즈와의 매치업에서도 같은 생산력을 보이리라
기대하긴 어렵다. 우리카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24일 WKBL한국여자농구 OK저축은행 신한은행 분석




OK저축은행 신한은행 분석 1월24일 WKBL한국여자농구 



[ WKBL 한국프로여자농구 ]

1월 24일

수원 OK저축은행 읏샷 VS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경기분석



 
[ 수원 OK저축은행 읏샷 ]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신생팀으로, 지난 시즌 해체된 KDB생명의 정식
새 주인은 아니지만 네이밍 스폰서로서 위탁운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당연히 KDB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데, 다만 팀의 핵심 멤버인 포인트가드
이경은이 신한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전려깅 한층 더 약해진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안혜지가 한층 더 성장하고 진안도 꾸준히 로테이션을 합류하며 지난
시즌과 같은 최악의 전력만큼은 면하고 있다. 8승 14패를 기록하고 있다.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기대 이하의 전력으로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냈는데, 올 여름
KDB의 최대어 이경은을 영입하며 약점으로 꼽혔던 가드진을 보강하는데 성공했다.

김단비-곽주영이 버티는 포워진은 여전히 상위권으로 평가받았지만, 용병 문제가
꼬이고 김단비마저 오랫동안 결장하면서 리그 최하위로 처졌다.

김단비가 복귀한 지난 하나은행전에 승리하며 7연패로 부터 탈출했으나 여전히
전력을 높게 보긴 어렵다. 우리은행, 삼성생명 상대로 모두 패하며 3승 18패
기록했다. 이경은이 무릎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다.


TOTAL 분석

1~4라운드에서 OK저축은행이 모두 승리했다. 최근들어 모든 팀들을 상대로 일관성
있는 득점력을 보여주기 시작한 구슬 덕분에 결기를 수월하게 풀어가고 있다.

안혜지-정유진-진안 등은 꽤 기복을 보이는 편인데, 신한은행이 워낙 기동력이
좋지않기 때문에 이들을 상대로는 손쉬운 득점으로 경기를 잘 풀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김단비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의 부진으로 인해 6연패에 빠져있고,
그나마 전반기 활약이 좋았던 김아름마저 공격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면서 먼로-김단비만 막으면 되는 팀으로 전락했다.

기동력이 느리다는 결정적인 단점 때문에 중하위권 팀간의 맞대결에서도
패배를 면치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OK저축은행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24일 KBL한국농구 부산KT 울산모비스 분석




부산KT 울산모비스 분석 1월24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1월 24일

부산 KT 소닉붐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경기분석



 
[ 부산 KT 소닉붐 ]

KT는 34경기 19승 15패를 기록했다. 2라운드 휴식기 도중 트레이드를
통해 박지훈을 KGC로 보냈고, 한희원과 김윤태를 받아왔다.

허훈이 다시 한 번 아웃된 가운데 로건의 대체자 무디마저 데뷔전에서 부상을 당하며
쉐인 깁슨이 대체 용병으로 영입되었다. 게다가 김민욱이 인대 파열로 인해 당분간
결장한다. 김윤태는 직전 경기에서 복귀하여 3연패를 끊어내는데 일조했다.
허훈의 복귀가능성이 높다.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모비스는 35경기에서 27승 8패를 기록하며 라건아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새년 쇼터 역시 준수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둘의 득점력에만
문제가 없다면 어떤 팀을 상대로도 승리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3점 야투에 기복을 보일 때는 이따금씩 흔들릴 때도 있지만, 이대성의 좋은 수비를
기반으로 이따금씩 야투가 터질 때는 경기를 쉽게 승리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대성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고, 지난 주말 연전에서 센터
이종현이 슬개골 골절로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

모비스는 주말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시즌 첫 연패를 당한 뒤 LG-삼성 원정에서 또
다시 패하며 원정 4연패를 기록했으나, 휴식기 직전 KGC전 승리로 연패 탈출했다.
이대성은 여전히 결장하고, 양동근은 출전이 불투명하다.


TOTAL 분석

올 시즌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비스가 모두 승리했다. 모비스는
원정 4연패를 탈출했고, 양동근까지 복귀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전보다
무기력한 모습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랜드리와 라건아의 맞대결에서 라건아가 확실한 우위를 보인적이 없었는데다,
KT는 홈에서 13승 4패로 승률 76.5%에 달하는 팀이기 때문에 매우 조심해야 할 경기다.

잘나가던 KT는 대체 용병 깁슨의 실망스러운 경기력과 주전 줄부상으로 연패를
허용했는데, 다행히 허훈이 복귀하면서 가드진에서의 화력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여전히 가드진이 줄부상에 허덕이고 있는 모비스를 꺾을 수 있는 요소를 확실하게
갖춘 셈이다. KT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