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9일 토요일

12월30일 KBL한국농구 안양KGC 서울SK 분석




안양KGC 서울SK 분석 12월30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12월 30일

안양 KGC 인삼공사 VS 서울 SK 나이츠

경기분석



[ 안양 KGC 인삼공사 ]

안양 KGC는 시즌 27경기에서 14승 13패를 기록했다. 핵심 자원 몇몇이 팀을
떠난 상황에서 핵심 오세근마저 시즌 초반 폼이 좋지 않아 고생했다.

주전들이 복귀한 이후 한 때 연승가도를 달렸던 KGC지만, 켈페퍼의 햄스트링
부상과 대표팀 차출이 겹치며 최근 5연패에 빠졌다. 2라운드 휴식기 동안 김승기
감독은 용병 두 명을 각각 레이션 테리, 저스틴 에드워즈로 교체했다.

늘 아쉬웠던 용병의 득점력에 대해 조금 더 일관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국내
가드진에도 박지훈을 영입했고, 김윤태와 한희원을 kt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그러나 새로운 KGC로 출발하자마자 오세근이 아웃되었고, 내년이 되어서야
그의 복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3라운드 5승 3패 기록. 오세근은 여전히
출전이 불투명하고, 직전 경기 담 증세로 결장했던 박지훈은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 서울 SK 나이츠 ]

서울SK는 시즌 초반 27경기에서 9승 18패를 기록했다. 좋은 흐름을 가져가던 SK는
최근 헤인즈가 복귀하면서 완연한 상승세다. 헤인즈가 복귀하기 전에도 나쁘지
않은 전력이었으나, 그가 복귀한 뒤 좀 더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케했다.

그러나 헤인즈의 활약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부진하던 단신
용병 바셋을 마커스 쏜튼으로 교체했다. 테리코 화이트와 비슷한 유형인
쏜튼은 SK의 득점력 빈곤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현재까지는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헤인즈가 무릎 부상으로 다시 한 번 아웃되면서 지난 아시아챔피언스컵에서
활약했던 듀안 섬머스가 그의 자리를 대체하게 됐다. 안영준-김민수가 아웃된
상황. 최준용은 복귀하였으나, 좀 더 시간이 필요해 보였다.

3라운드 들어 1승 8패 기록했다. 안영준이 직전 경기 복귀해 25분간
11득점 3리바운드를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아내진 못했다.


TOTAL 분석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KGC가 승리했다. 9일전 맞대결에서도 KGC가
15점차 대승을 거뒀는데, 섬머스-쏜튼 조합이 테리-에드워즈의 득점력을
감당해내지 못한데다 신인 변준형이 15득점으로 맹활약했다.

KGC는 화력 덕분에 오세근 없이도 약팀을 잘 잡아내고 있는데, SK에 비록
안영준이 가세하면서 좀 더 전력이 강해지긴 했으나 박지훈이 복귀할 KGC의
화력에 맞불을 놓을 수 있는 자원이 전무한 상황이다. KGC의 승리를 예상한다.




12월30일 KBL한국농구 전자랜드 서울삼성 분석



전자랜드 서울삼성 분석 12월30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12월 30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VS 서울 삼성 썬더스

경기분석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전자랜드는 시즌 초반 27경기에서 16승 11패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홈과 원정에 따른 경기력 기복이 매우 심한 편이다.

할러웨이가 복귀 이후 다시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정효근-차바위 등의 포워드
자원을 제외하면 국내 선수들의 득점 비중이 높지 않다는 점은 아쉽다. 지난 시즌만큼
강력한 짠물수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가드진의 폭발력 부재는 뼈아프다.

그래도 정효근-강상재-차바위의 국내 포워드 라인은 준수한 편. 3라운드 들어
5승 4패를 기록했다. 주중 할러웨이가 몸 상태를 이유로 퇴단을 결정했고,
새롭게 영입한 용병 찰스 로드는 직전 경기에 데뷔하여 20분간 17득점
7리바운드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 서울 삼성 썬더스 ]

삼성은 27경기에서 7승 20패를 기록했다. 라건아의 이탈과 김태술의 기량 저하로
인해 전력 하락이 예상되었던 삼성인데, 이관희의 기량 상승으로 인해 버티는 힘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역시 용병 의존도가 낮은 4쿼터에 그 한계를 명확히 보이고 있다.

확실한 1번 자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와 같이 느린 템포의 세트오펜스
위주로 운영하는 것은 자승자박과도 같다. 삼성은 2라운드 중반에 음발라를 펠프스로,
그리고 휴식기에는 글렌 코지를 보내고 네이트 밀러를 데려왔다.

펠프스가 꾸준히 득점해내면서 이관희의 폼이 좋은 날에는 꽤 좋은 전력을
보이는 팀으로 거듭났다. 장기간 결장 중이던 김동욱이 직전 경기 복귀했다.
김태술과 장민국은 아웃. 3라운드 들어 3승 6패 기록했다.


TOTAL 분석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전자랜드가 승리했다. 가장 최근 맞대결에서는
전자랜드가 원정에서 1점차 승리. 펠프스가 할러웨이 앞에서도 많은 득점을
뽑아내며 맹활약했으나, 문태영을 제외한 선수들의 활약이 부족했기 때문에
팟츠-정효근-강사재-차바위 등이 고른 활약을 보인 전자랜드에 연장접전 끝에 패했다.

삼성은 이관희-천기범의 폼이 올라오면서 이전보다 나은 전력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자랜드는 홈에서 11승 3패로 매우 높은 승률을 자랑하는 팀인데다 새롭게 팀에
합류한 로드의 폼이 기대이상으로 좋아 보이기 때문에 백투백 일정의 삼성이
원정에서 감당해내기에는 어려운 상대이다. 삼성의 주전의존도가 높은
편이라는 점 역시 뼈아프다. 전자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12월30일 KBL한국농구 고영오리온스 현대모비스 분석




고영오리온스 현대모비스 분석 12월30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12월 30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경기분석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오리온은 27경기를 치른 현재 10승 17패로, 먼로-루이스 등 용병 조합은 좋은
편에 속하지만 경기를 풀어가는데 있어 안정적인 국내 가드의 부재는 뼈아프다.

이승현이 복귀한다면 전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기복 심한
경기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부상에서 회복한 먼로가 공격의 선봉장이 되면서
김강선-최승욱 등 그동안 부진했던 국내 자원들이 살아났다.

여기에, 제쿠안 루이스를 제이슨 시거스로 교체하며 2~3쿼터 용병들의
득점 폭발력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3라운드 들어 4승 4패 기록.
백투백 홈 일정이다.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모비스는 27경기에서 23승 4패를 기록하며 라건아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섀년 쇼터 역시 준수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둘의 득점력
에만 문제가 없다면 어떤 팀을 상대로도 승리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3점 야투에 기복을 보일 때는 이따금씩 흔들릴 때도 있지만, 이대성의 좋은 수비를
기반으로 이따금씩 야투가 터질 때는 경기를 쉽게 승리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라건아와 이대성이 대표팀으로부터 복귀했다. 3라운드 8승 1패 기록했다.

KCC에 어이없는 패배를 허용했으나 지난 전자랜드전에 다시금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LG전에 휴식을 취한 양동근과 이대성은 이번
경기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다. 원정 백투백 일정이다.


TOTAL 분석

두 팀의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비스가 모두 승리했다. 3경기 모두 10점차
이상의 대승이었고, 먼로가 라건아를 상대로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로 연결되는
패스줄기를 모비스 선수들이 잘 차단한데다 새로 합류한 시거스가 모비스의 외곽
수비 앞에서 주춤하며 별 다른 힘을 발휘하지 못했다.

두 팀 모두 백투백 일정이기 때문에 체력적인 부담은 있겠으나, 용병간
맞대결에서 모비스가 확실한 우위를 점하고 있는데다 국내전력에서도 특히
수비력에서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오리온이 자멸하는 모습을 자주 노출
해왔다.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12월30일 NBA미국농구 워싱턴 샬럿 분석




워싱턴 샬럿 분석 12월30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12월 30일

워싱턴 위저즈 VS 샬럿 호네츠

경기분석



[ 워싱턴 위저즈 ]

워싱턴은 개막 이후 35경기에서 13승 22패를 기록했다. 드와이트 하워드의
영입으로 높이에서의 약점을 극복하길 기대했으나, 하워드는 부상으로 시즌
초반 대다수 경기에 결장하며 팀의 부진을 막아내지 못했다.

하워드는 복귀 이후 둔근 부상으로 인해 다시 한 번 결장하고 있다.
워싱턴은 최근 홈에서 강력한 화력을 기반으로 클리퍼스-뉴올리언스-휴스턴
등 강팀들을 잡아내며 반등에 성공했으나, 원정에서는 무기력하게 대패했다.

하워드가 계속해서 결장하고 있고, 워싱턴은 트레이드로 트레버
아리자를 받아왔고, 켈리 우브레 주니어와 오스틴 리버스를 보냈다.
오토포터는 출전이 불투명하다. 홈 백투백 일정이다.





[ 샬럿 호네츠 ]

샬럿은 개막 이후 33경기에서 16승 17패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부터
뜨거운 폼을 보이고 있는 켐바 워커 덕분에 곤란한 포제션을 득점으로
연결시키는 확률이 높은 상황이다.

다만, 확실한 리바운더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력의 한계는 명확하다.
변수로 지적되었던 벤치는 토니 파커-말릭 몽크가 최근 좋은 조합을
보이면서 기대 이상의 전력을 보이고 있다.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원정 백투백 일정이다.


TOTAL 분석

워싱턴은 최근 부진하는 와중에도 홈에서는 레이커스, 피닉스 등 하위팀들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샬럿은 원정에서 4승 10패에 불과한 팀이고, 워커의
폼이 썩 좋지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워싱턴이 최근 홈에서 보였던 화력에 집중할
수만 있다면 의외로 워싱턴이 오랫동안 앞서나갈 수 있을만한 경기이다.

샬럿은 최근 2차연장을 치른 뒤 다시 한 번 원정 백투백일정이기 때문에 힘에
부칠 수 있고, 워싱턴은 최근 팀에 합류한 아리자와 샘 데커가 쏠쏠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어 벤치 전력에서도 밀리지 않는다. 워싱턴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