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4일 월요일

1월15일 NBA미국농구 LA클리퍼스 뉴올리언즈 분석




LA클리퍼스 뉴올리언즈 분석 1월15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LA 클리퍼스 VS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경기분석

1월 15일



[ LA 클리퍼스 ]

클리퍼스는 개막 이후 42경기에서 24승 18패를 기록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꾸준히 좋은 모습을 이어가면서 애매한 팀으로 분류되었던
올시즌 기대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디안드레 조던이 빠져나간 인사이드에서는 고탓-해럴-마르야노비치 등이 번갈아
출전하며 아직까지는 무난하게 버텨내고 있다. 전력의 최대치는 크지 않은 팀이지만,
특유의 화력으로 상대를 잘 찍어누르고 있다.

핵심 식스맨 루 윌리엄스가 결장하기 시작하면서 클리퍼스는 최악의 시기를 보냈으나,
지난 21일 댈러스전에 윌리엄스가 복귀하며 갈리나리 역시 최근 폼을 회복하면서 연패를
끊어냈다. 밀로스 테오도시치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 뉴올리언즈 펠리컨스 ]

뉴올리언스는 돌격 대장인 엘프리드 페이튼이 아웃되며 자연스레 하락세를 타기 시작했다. 엘빈
젠트리 감독 특유의 빠른 템포를 살리기 위해서는 템포 조율에 능한 가드 자원의 존재는 필수.

홈에서는 여전히 다득점의 강점을 잘 살려내고 있다. 오랫동안 결장해온 엘프리드 페이튼이
복귀하면서 안정감을 더할 수 있게 됐고, 니콜라 미로티치 역시 복귀했다. 


TOTAL 분석

클리퍼스는 홈에서 승률 70%로 여전히 강점을 보이고 있지만, 확실한 에이스의 숫자가 적다는
점이 시즌이 지날수록 발목을 잡고있는 모양새. 향후 이들의 하락세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번 상대 뉴올리언스는 원정에서 5승 17패로 승률 22.7%에 불과하고, 승률 5할
이상의 강팀 상대로 7승 16패로 그 한계를 분명히 했던 팀이다.

클리퍼스가 선호하는 화력전 양상으로밖에 나서지 못하는 뉴올리언스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
에서의 이변 가능성은 낮다. 클리퍼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15일 NBA미국농구 새크라멘토 포틀랜드 분석




새크라멘토 포틀랜드 분석 1월15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새크라멘토 킹스 VS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경기분석

1월 15일



[ 새크라멘토 킹스 ]

새크라멘토는 시즌 초반 43경기에서 22승 21패를 기록했다. 애매한 팀 컬러를 버리고
다득점의 빠른 템포를 취하고 있는 새크라멘토인데, 이러한 템포에 가장 잘 부합하는
디애런 팍스와 윌리 컬리-스테인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동력을 중요시한 라인업이다 보니 상대에 따른 기복이 심한 편인데, 이를 상쇄하기
위한 네마냐 비엘리차와 보그다노비치의 기용 등이 앞으로 승률 유지에 변수가 될 것.
최근 주춤하고 있긴 하지만, 간신히 5할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

포틀랜드는 기존 릴라드-맥컬럼의 원투펀치에 더욱 강화된 벤치 전력으로 서부의
새로운 빌런으로 거듭났다. 안정적인 수비와 준수한 득점력을 갖추고 있는 센터
너키치의 존재는 매 경기 상대와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아미누-터너 등 연결고리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들의 기복이 여전히 심하기
때문에 약팀에 어이없이 패하는 경우도 종종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벤치 전력이 다시금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많은 경기에서 패하고 있다.
그래도 최근 토론토-클리퍼스 등 까다로운 팀들을 잡아냈다. 모 하클레스의 출전이 불투
명하다. 원정 백투백 일정이다. 


TOTAL 분석

새크라멘토는 최근 홈 3연승에 성공했으나, 모두 동부에서 최근 폼이 좋지 않은 팀들을
상대로 한 승리였고 대승이 없었기 때문에 높은 평가를 하기 어렵다. 벤치의 화력이 떨어
졌다는 점은 가장 아쉬운 대목.

포틀랜드는 최근 릴라드만큼이나 중요한 선수가 너키치인데, 특히 윌리 컬리-스테인과
같이 포스트업 수비에 약점을 보이는 선수를 상대로는 너키치의 공격 옵션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전 맞대결에서도 너키치가 인사이드를 지배하면서 소중한 원정 승리를 챙겼고, 포틀
랜드는 백투백 일정에서 4승 2패로 강했다는 점도 잊지말자. 포틀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15일 NBA미국농구 유타 디트로이트 분석




유타 디트로이트 분석 1월15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유타 재즈 VS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경기분석

1월 15일



[ 유타 재즈 ]

유타는 개막 이후 43경기에서 22승 21패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수비력이 좋은 팀인데다 제이
크로더가 시즌 초반 좋은 야투 감각을 유지하고 있기에 결코 만만치않은 전력임에 분명하지만,
앞선라인의 수비력이 의외로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실점 비중이 올라간 상황.

유타 특유의 느림 템포를 주도권을 갖고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빠른 템포의 팀을
만나면 휘둘리다가 어이없는 대패도 빈번하다.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코버가 외곽에서
큰 공헌을 하고 있으나 흐름이 썩 좋지는 않다.

단테 액섬이 당분간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와 타보 세폴로샤가 결장하고, 라울 네토 역시
출전이 불투명하다.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

디트로이트는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으나, 안드레 드러먼드가 상대 빅맨과의 매치업에서
전혀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어 초반의 강점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주전 가드인 레지 블록이 복귀한 이후부터는 좀 더 나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홈에서
6연승으로 상승세였으나, 최근 오클라호마-밀워키-필라델피아-뉴올리언스에 모두 패하며
하락세. 식스맨 이쉬 스미스가 결장하고 있고, 자자 파출리아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TOTAL 분석

유타는 루비오-액섬-세폴로샤 등 외곽에서 활약해줄 수 있는 자원들이 한꺼번에 결장하게
됐고, 루비오의 자리를 대체하던 라울 네토까지 결장이 확정되면서 공격 상황에서 안정감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포인트가드가 없을 때 도노번 미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는데, 이번 상대 디트로이트의
외곽은 유타의 직전 상대 시카고처럼 수비가 좋지않은 팀이기 때문에 미첼이 다시 한번
좋은 활약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

디트로이트는 원정에서 부진을 이어가다가 직전 클리퍼스 원정에서 승리를 따냈는데, 그리핀의
친정팀 복귀라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없다면 이뤄지지 않을 이변이라고 볼 수 있다.

일주일전, 디트로이트 홈에서의 맞대결에서도 미첼의 맹활약에 힘입어 유타가 소중한 원정
승리를 챙긴바 있다. 유타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