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31일 목요일

2월1일 V리그남자배구 한국전력 OK저축은행 분석




한국전력 OK저축은행 분석 2월1일 V리그남자배구 



[ KOVO V리그 남자배구 ]

2월 1일

한국전력 VS OK저축은행

경기분석



 
[ 한국전력 ]

한국전력은 개막 이후 26경기에서 2승 24패로 형편없는 경기력을 이어가고 있다.
핵심 자원인 전광인을 내주고 노재욱을 받아왔으나, 노재욱의 기대 이하의 모습을
이어가면서 급기야는 지난 11일 우리카드의 레프트 최홍석과 1대 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용병 아텀이 부상에서 회복했음에도 직전 경기 KB에 힘없이 패했다.
이호건이 주전 세터를 맡은 지난 우리카드전에서 서재덕과 최홍석을
어느 정도 살려내는데는 성공했으나,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아텀과 공재학 모두 부상으로 또다시 아웃되면서 경쟁력 자체를
잃고 말았다. 공재학과 김인혁 등이 최근 폼이 조금씩 올라오면서 서재덕을 돕고 있고,
삼성화재-우리카드를 상대로 각각 1세트, 2세트를 얻어냈으나 승리하진 못했다.

지난 KB손해보험전에 3-2로 승리, 시즌 첫 승리를 따냈으나, 이후 6연패 허용했다.
설상가상으로, 김인혁이 발목 인대 파열로 시즌아웃됐다. 지난 OK저축은행전
승리로 6연패 탈출과 시즌 2승 기록했다.





 
[ OK저축은행 ]

OK저축은행은 26경기를 치른 현재 13승 13패로 시즌 초반에 비해 저조한
기록을 보이고 있다. 요스바니가 굳건히 중심을 잘 잡아주고 있으나, 조재성과
송명근 모두 기복심한 모습으로 인해 안정감이 떨어진다.

최근에는 요스바니마저 체력적으로 부치는 모습을 드러내며 몰빵배구가
불가능한 상황이고, OK저축은행은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전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지난 11일 삼성화재를 3-0으로 완파하며 5연패로부터 탈출했고,
최근 5경기 3승 2패로 나쁘지않다. 


TOTAL 분석

올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는 OK저축은행이 3승 1패로 앞섰다. 한국전력은 리시브,
디그와 같이 하위권 팀에서 반드시 잘해야만 하는 요소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고 있고,
OK저축은행은 리시브 불안으로 인해 요스바니까지 이어지는 과정이 전혀 매끄럽지 못하다.

한국전력이 OK저축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 수 있는 강력한 서버가 많지않다는
점이 변수인데, 그럼에도 최근 최홍석과 공재학의 활약 덕분에 상대에 연속
득점을 거의 허용치않으며 이전보다 경쟁력이 훨씬 올라간 상황이다.

OK저축은행은 5라운드 들어 블로킹에서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전력의 공격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하면 또다시 이변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경기. 한국전력의 승리를 예상한다.




2월1일 WKBL한국여자농구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분석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분석 2월1일 WKBL한국여자농구 



[ WKBL 한국프로여자농구 ]

2월 1일

부천 KEB하나은행 VS 아산 우리은행 위비

경기분석



 
[ 부천 KEB하나은행 ]

KEB하나은행은 지난 시즌 12승 23패로 리그 5위에 머물렀다. 젊은 선수들을
대거 보유한 하나은행은 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실망스러운 모습을 이어가며 하위권에 위치했다.

그래도 이번 용병 드래프트에서 1지명을 얻어내며 193cm의 장신 샤이엔
파커를 데려오는데 성공. WNBA에서도 전체 5순위로 지명되었던 재능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젊은 가드들을 모두 지키는데 성공하면서도 포워드 자원에 삼성생명의 고아라를
데려오며 전력이 한층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포 강이슬이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최근 상승세로 다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9승 15패 기록하고 있다.
최근 6경기 1승 5패로 흔들리고 있다.






 
[ 아산 우리은행 위비 ]

우리은행은 전력이 예년보다 떨어졌다는 평가를 몇 시즌째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통합우승을 해내고 있고, 올 시즌에도 세간의 평가는 비슷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다. 용병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크리스탈 토마스를 지명했다.

이은혜-박태은-홍보람 등 지난 시즌까지 벤치 멤버로 맹활약한 선수들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주전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과거
WKBL에서 뛴 적이 있는 김소니아가 우리은행으로 돌아와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주전들의 체력저하와 야투기복이 겹치며 3연패 수렁에
빠졌다. 17승 6패 기록했다.


TOTAL 분석

1~4라운드 모두 우리은행이 승리했다. 하나은행은 강이슬의 야투 폼이
되돌아오긴 했지만, 최근 들어 많은 기회를 얻고 있었던 신지현-고아라가
기본적인 야투도 성공시키지 못하는 큰 기복을 보이면서 최근 대패가 늘어났다.

우리은행은 이틀 만에 치르는 일정이기 때문에 또다시 체력적인 변수가
좋지않은 상황이지만, 하나은행의 어린 선수들을 당황시킬 수 있을만한
변수들은 충분히 준비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우리은행은 최근 임영희와 박혜진의 야투가 문제를 보이고 있긴 하지만,
두 팀 모두 야투에 문제를 보였을 때는 하나은행이 가지고 있는 하락폭이
훨씬 큰 상황. 우리은행의 승리를 예상한다.



2월1일 KBL한국농구 서울삼성 원주DB 분석




서울삼성 원주DB 분석 2월1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2월 1일

서울 삼성 썬더스 VS 원주 DB 프로미

경기분석



 
[ 서울 삼성 썬더스 ]

삼성은 38경기에서 10승 28패를 기록했다. 라건아의 이탈과 김태술의 기량
저하로 인해 전력 하락이 예상되었던 삼성인데, 이관희의 기량 상승으로 인해
버티는 힘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역시 용병 의존도가 낮은 4쿼터에 그
한계를 명확히 보이고 있다.

확실한 1번 자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와 같이 느린 템포의
세트오펜스 위주로 운영하는 것은 자승자박과도 같다. 삼성은 2라운드 중반에
음발라를 펠프스로, 그리고 휴식기에는 글렌 코지를 보내고 네이트 밀러를 데려왔다.

펠프스가 꾸준히 득점해내면서 이관희의 폼이 좋은 날에는 꽤 좋은 전력을 보이는
팀으로 거듭났다. 4라운드 들어 3승 5패 기록했다. 김태술이 복귀했고, 이번 경기
부터 김준일과 임동섭이 출전할 수 있다. 김동욱은 손등 골절로 시즌아웃.





 
[ 원주 DB 프로미 ]

DB는 37경기에서 18승 19패로, 뚜껑을 열어보면 경기력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역시나 기본적인 전력의 한계로 인해 클러치 상황에서는 번번이
열세를 보이고 있다. 포스트-틸먼의 조합은 나쁘지 않지만, 지난 17일 LG전처럼
윤호영-한정원 등의 득점 지원이 없다면, 잘 싸우고 패하는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용병이 한 명만 뛰는 4쿼터가 취약하다. 빅맨 용병인 틸먼이 손가락 골절상으로
인해 8주나 결장하게 되어 대체 용병으로 리온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포스터의 득점력과 윌리엄스의 든든한 인사이드, 그리고 윤호영-김현호-이광재
등이 득점을 돕고 있다. 4라운드 6승 3패 기록이다. 


TOTAL 분석

올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는 2승 2패로 팽팽했다. 삼성은 그나마 나은 모습을
보여왔던 천기범과 문태영이 또다시 침묵하기 시작하며 화력전에서 밀리기 시작했다.
펠프스와 이관희는 여전히 분전하고 있지만, 김동욱이 중간다리 역할을 해내지
못하면서 또다시 침체기다.

DB는 이틀 만에 치르는 일정이기 때문에 체력적인 변수는 있지만, 지난 맞대결에서
윌리엄스가 펠프스 상대로 전혀 밀리지 않은 모습을 보인데다 네이트 밀러의 수비력이
포스터에 통하지 않으면서 DB가 경기를 매우 쉽게 풀어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경기 양상 역시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준일은 경미한 무릎 부상을 안고있기 때문에 승패를 뒤바꿀만한
영향력을 기대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DB의 승리를 예상한다.




2월1일 KBL한국농구 고양오리온 전자랜드 분석




고양오리온 전자랜드 분석 2월1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2월 1일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VS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경기분석



 
[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

오리온은 37경기를 치른 현재 18승 19패로, 먼로-루이스 등 용병 조합은 좋은
편에 속하지만 경기를 풀어가는데 있어 안정적인 국내 가드의 부재는 뼈아프다.
이승현이 복귀한다면 전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겠지만, 그 전까지는 기복 심한
경기력을 보일 가능성이 높다.

부상에서 회복한 먼로가 공격의 선봉장이 되면서 김강선-최승욱 등 그동안
부진했던 국내 자원들이 살아났다. 여기에, 제쿠안 루이스를 제이슨 시거스로
교체하며 2~3쿼터 용병들의 득점 폭발력 증가를 기대해볼 수 있게 됐다.

4라운드 7승 2패 기록이다. 이승현이 제대한 이후 처음으로 출전이 가능한
경기인데, 아쉽게도 시거스가 손등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

전자랜드는 시즌 초반 37경기에서 24승 13패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홈과 원정에 따른 경기력 기복이 매우 심한 편이다.

할러웨이가 복귀 이후 다시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데, 정효근-차바위 등의
포워드 자원을 제외하면 국내 선수들의 득점 비중이 높지 않다는 점은 아쉽다.
지난 시즌만큼 강력한 짠물수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가드진의
폭발력 부재는 뼈아프다.

그래도 정효근-강상재-차바위의 국내 포워드 라인은 준수한 편이다.
4라운드에는 7승 2패를 기록했다. 찰스 로드가 새롭게 합류한 뒤에도
전자랜드의 색깔을 고스란히 잘 유지하며 상승세. 


TOTAL 분석

올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는 전자랜드가 3승 1패로 앞섰고, 모두 홈팀이
승리했다. 오리온은 시거스의 아웃으로 인해 이승현의 복귀 효과를 제대로
누릴 수 없는 위기이다.

특히, 전자랜드는 기디 팟츠의 공격빈도가 꽤 높은 팀인데다, 팟츠의 피지컬은
국내 전력이 막아내기 어려운 수준이기 때문에 시거스의 부재는 매우
아쉬운 상황이다.

뚜렷한 상승세인 오리온이기에 시거스 없이도 이승현의 복귀를 발판 삼아
충분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매치업에서 확실한 구멍의
존재여부는 승패에 치명적인 변수다. 전자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