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일 목요일

11월2일 V리그여자배구 현대건설 대전KGC 분석




현대건설 VS 대전 KGC 경기분석



[ KOVO V리그 여자배구 ]

현대건설 VS 대전 KGC

경기분석

11월 2일



[ 현대건설 여자 ]

현대건설은 직전경기 원정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2-3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흥국생명 상대로 0-3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의 시즌 출발.

7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 온 레프트 베키의 결정력이 클러치 싸움에서 상대보다 부족했고
황연주는 공격에서 제 몫을 해냈지만 상대의 목적타 서브에 리시브가 흔들렸던 상황. 이다영
세터의 토스도 불안했으며 범실 싸움에서 20점 이후 범실이 많았다는 것도 아쉬웠던 경기.

양효진이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지난시즌 양효진과 함께 '통곡의 벽'을 만들었던 김세영이
흥국생명으로 떠나면서 발생한 높이가 낮아졌다는 약점 역시 유효했으며 교체 멤버들이 투입
되어서 별다른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 대전 KGC ]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도로공사 상대로 3-1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2승1패 성적의 시즌 출발.

GS칼텍스를 상대로는 알레나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컵대회 MVP를 차지한 이적생
최은지가 KGC인삼공사의 오랜 숙원 이였던 용병의 반대각을 책임질수 있는 레프트로
성장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는 가운데 채선아를 이용한 제3 공격 옵션의 비중을 올리며
상대 블로킹을 혼란에 빠트린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서브, 블로킹, 범실에서 모두 우위를 점했으며 주전으로 나선 이재은 세터의 2단 토스
역시 볼꼬리가 살아있었고 랠리가 지속 된 상황에서 오지영 리베로가 수비로 버텨내고
알레나가 확실한 해결사가 되었던 모습이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다만, 중앙을 책임지는 한수지가 경기 중 충돌 이후 무릎 쪽에 통증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불안 요소가 되는만큼 패배의 가능성이 짙은건 사실이다.




11월2일 KBL한국농구 인천전자랜드 고양오리온 분석




인천 전자랜드 VS 고양 오리온 경기분석



[ KBL 한국프로농구 ]

11월 2일

인천 전자랜드 VS 고양 오리온

경기분석



 
[ 인천 전자랜드 ]

전자랜드는 직전경기 홈에서 모비스 상대로 72-9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90-83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4승4패 성적이다.

머피 할로웨이의 대체 외국인 선수 윌리엄 다니엘스가 라건아를 상대로 1대1 에서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고 전반전은 시소게임을 만들어 냈지만 후반전 들어서 속공과 공격 리바운드
허용에 이은 실점을 연속해서 내주면서 무너진 경기이다.

또한, 페인트존 안에서 공격의 활로를 뚫지 못하자 터트한 상황에서 시도한 3점슛은
19.2%의 낮은 성공률로 부메랑이 되어서 돌아왔는데 기디 팟츠의 과욕과 윌리엄스가
공격에서 전자랜드 토종 포워드진과 동선이 겹친다는 문제점도 숙제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 고양 오리온 ]

오리온스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KT 상대로 81-9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창원LG를 상대로 102-107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2승5패 성적이다.

부상에서 돌아 온 허일영, 한호빈의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고 대릴 먼로가
LG전 부상으로 결장했던 탓에 상대에게 무려 19개 공격 리바운드를
허용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이다.

대릴 먼로가 없는 골밑이 무주공산이 되었으며 상대에게 손쉬운 득점을 허용하였으며
턴오버와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이다.

또한, 박상오의 컨디션이 올라오지 못한 4번 포지션의 고민은 여전했고 속공이
아닌 세트 오펜스 상황에서 득점력이 떨어졌던 부분도 풀어야할 숙제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11월2일 KBL한국농구 부산 원주 분석




부산 KT VS 원주 DB 경기분석



[ KBL 한국프로농구 ]

11월 2일

부산 KT VS 원주 DB

경기분석



 
[ 부산 KT ]

KT는 직전경기 홈에서 오리온스 상대로 91-8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KCC 상대로 93-91 승리를 기록했다. 홈에서 전자랜드 상대로
100-97 승리를 기록한 이후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5승3패 성적이다.

3점슛 성공률은 떨어지는 경기였지만 턴오버와 선수 전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이다.

2016-17시즌 이탈리아 리그에서 득점 1위와 함께 MVP에 오른 경력이 있는 득점 기계
랜드리가 꾸준한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36세 베테랑 로건의 교체가 공격 옵션을
다향하게 만들어주는 신의 한수가 되어주고 있고 허훈의 부상 공백을 메운 조상렬,
박지훈이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냈던 상황이다.

또한, 양홍석의 포텐이 연일 폭발하고 있는 가운데국내파 빅맨 김현민, 김민욱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으며 찬스가 생기면 주저하지 않고 자신있게 슛을 올라갔던 김영환의
모습도 인상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이다.





 
[ 원주 DB ]

원주DB는 직전경기 홈에서 전자랜드 상대로 83-9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원정에서 KCC 상대로 83-10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승6패 성적이다.

마커스 포스터와 저스틴 틸먼이 분투했지만 없는 살림에 김태홍이 결장했고
토종 에이스 윤호영도 28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할수 없을 만큼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였던 경기이다.

박빙의 승부는 만들어 내고 있지만 뒷심이 계속해서 부족한 모습이며 승부처에
확실한 해결사가 없다는 것이 선수들의 불안감을 높이면서 턴오버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4쿼터 역전을 허용하는 과정에서 상대 지역방어를 깨지 못한 백코트진의 움직임도
고민으로 남았으며 외국인 선수가 결장한 전자랜드를 상대로 리바운드 싸움에서
부족했다는 것도 반성이 필요했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11월2일 V리그남자 KB손해보험 삼성화재 분석




KB 손해보험 VS 삼성화재 경기분석



[ KOVO 남자배구 ]

KB 손해보험 VS 삼성화재

경기분석

11월 2일



[ KB 손해보험 ]

KB손해보험은 직전경기였던 한국전력과의 원정경기에서 3-1 승리를 기록하며
2연승의 흐름 속에 2승2패의 성적으로 시즌을 출발하고 있습니다.

주전 세터 황택의와 외국인용병 알렉스는 각각 발목과 복근에 부상을 입어 결장한 2경기에서
값진 2연속 승리를 기록하였으며 1세트에는 강한 서브가 성공적으로 들어가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있었고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는 고른 활약이 나왔다.

강한 서브를 구사하는 과정에서 범실이 상대보다 많았지만 서브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했고
선수들끼리 뭉치려는 의지가 확연히 나타났습니다. 또한, 이강원, 한국민, 최익제, 채진우 등
백업자원이 모두 자신의 몫을 해냈으며 양준신 세터가 볼 끝이 살아있는 토스로 분배의 미학을
보여준 부분도 반가운 소식이였습니다. 






 
[ 삼성화재 ]

삼성화재는 직전경기였던 OK저축은행과의 홈경기에서 0-3 셧아웃 패배를 기록하며
2연패로 시즌 2승3패 성적으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타이스가 좋은 경기력을 유지했지만
박철우가 박원빈에게만 3개 블로킹 실점을 허용하는 가운데 침묵하면서 좌우 날개의
균형이 무너졌고, 리시브 라인이 무너지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릴 수 없었습니다.

블로킹, 범실에서 부족했고 서브에서 크게 밀렸는데 리베로 김강녕이 흔들리는 가운데
리시브 라인에서 발생한 호흡의 불안으로 아쉬운 볼 처리가 늘어났다는 것은 반성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이며 타이스를 제외한 토종 선수 모두 경기력에서 2%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