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3일 화요일

10월24일 V리그여자부 흥국생명 KGC인삼공사 분석




흥국생명 VS KGC 인삼공사 경기분석



[ KOVO V리그 여자부 ]

흥국생명 VS 대전 KGC 인삼공사

경기분석

10월 24일



[ 흥국생명 여자 ]

가장 높은곳에서 가장 낮은곳까지 경험한 지난 시즌 최하위 흥국생명은 올시즌 대권 도전을 위해
FA를 통한 전력 보강에 힘 썼다. 높이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김세영과 레프트 김미연을 영입
하면서 조송화 세터가 믿고 토스를 올릴수 있는 곳이 지난 시즌 보다는 확실히 많아진 상황이다. 

폴란드 국가대표 톰시아와 김미연의 영입으로 리시브 부담이 줄어들수 있는 이재영이 포진한 좌우
날개의 화력은 리그 최정상급 이라는 평가를 받고있다. 또한 팀의 실림꾼 공윤희와 지난 시즌리그
1위 김해란 리베로 까지 건재한 흥국생명 라인업은 화려함 그 자체라 좋은 흐름을 만들 것이다.





 
[ 대전 KGC 인삼공사 ]

KGC인삼공사는 10년 만에 컵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선수들이 패배 의식을 벗고 시즌을 출발
할수 있는 것이 자랑이 되는 상황. 지난 시즌 득점 1위 알레나는 업그레이드 된 서브 능력을 장착
했고 컵대회에서 MVP를 차지한 최은지는 숙원이던 용병의 반대각을 책임질 레프트로 성장했다.

또한 FA를 통해서 팀에 잔류한 한수지와 한송이가 버티고 있는 미들블로커 라인도 경험이 풍부
하다는 장점이 있는 전력. 다만, 이솔아-이재은-하효림 3인 세터 체제를 생각해야할 만큼 믿을수
있는 확실한 주전 세터 없이 시즌을 치르면서 세터 포지션의 교통정리를 가져야 하고 한번 터지면
크게 터지는 스타일 이지만 최은지의 경기력 기복은 불안 요소로 남아 있다. 


TOTAL 분석

흥국생명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팀이고 KGC는 시즌 초반에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다가 알레나의 체력이 떨어지면 위기를 맞이 할수 있는 팀 이라고 생각된다.

V-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톰시아가 느껴야 하는 긴장감과 5월 이후 국가대표 차출로 소속팀에서
손발을 맞춰볼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이재영 이였다는 불안 요소다. 그리고 모두가
자신들을 우승후보로 지목하면서 가중된 부담감이 문제가 될수 있는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
컵 대회 우승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 내고 시즌을 출발하는 KGC 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이 높다.




10월24일 KBL한국농구 울산모비 전주KCC 분석




울산 현대모비스 VS 전주 KCC 경기분석


 

[ KBL 한국프로농구 ]

10월 24일

울산 현대모비스 VS 전주 KCC

경기분석



 
[ 울산 현대모비스 ]

모비스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원주DB를 상대로 89-87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삼성 상대로 114-77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쾌조의 스타트 원정DB를 상대로는 상대를 너무 만만히 보고 수비가 느슨했던 것이
12개 3점슛을 52.2%의 높은 적중률 기록 속에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하면서 진땀승을
기록해야 했던 경기이다.

라건아와 1번 부토 3번 포지션까지 소화할수 있는 새넌쇼터의 활약이 없었다면 자칫 낭패를
볼수도 있었던 상황이다. 다만 승부처에 경기 운영 능력이 살아났고 수비가 견고해지면서
패했으면 타격이 클수 밖에 없었던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고 연승을 유지하는 가운데
선수들이 정신무장을 새롭게 할수 있는 예방주사를 맞을수 있었다는 것은 다행이다.





 
[ 전주 KCC ]

KCC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직전경기 홈에서 서울SK를 상대로 82-7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 경기 원정에서 오리온스 상대로 84-73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3승 1패 출발 2연승의 과정에서 모두 1쿼터기선을 제압하고 승리를
지켜내는 노련한 경기 운영이 돋보였던 경기이다. 브랜드 브라운, 마퀴스 티그, 용병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고 이정현의 외곽 공격도 살아났던 상황이다.

또한 송교창이 팀을 위한 곷은일을 해니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렷고 하승진, 전태풍, 송창용도
자신의 몫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이다.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한 KCC의 장점이 토~일요일로
이어지는 연속경기 일정에서 고스란히 드러났고 군산에서 통산 10승 1패를 갈성하며 군산을
약속의 땅으로 만들었던 하루이다.




10월25일 라리가 라요바예카노 빌바오 분석




라요 바예카노 VS 아틀레틱 빌바오 경기분석



[ 스페인 라리가 ]

라요 바예카노 VS 아틀레틱 빌바오

경기분석

10월 25일



[ 라요 바예카노 ]

바예카노는 리그 5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된 아드빈쿨라의
활약이 있었지만 헤타페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이번 시즌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경기는 8경기중
2경기 밖에 되지 않는다. 부진한 경기력 속에서도 득점은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5경기 중 패배한 3경기에서 모두 퇴장자가 발생했다. 패배하고 있는 상황이거나
경기가 마무리 되기전에 당한 퇴장이라 패배를 뒤집기에는 힘들었지만 무승부를 기록할수 있는
찬스마저도 수적 열세로 인해 놓치게 되며 경기 막바지에도 수몰리는 결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선수들에게 카드 관리의 중요성을 확실하게 이야기 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빌바오를 상대한 최근 3경기에서 득점하지 못하며 모두 패배했으나 상대도 최근 경기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 홈의 이점을 살려 경기를 진행한다면 좋은 흐름을 이끌어낼수 있을것이다.





 
[ 아틀레틱 빌바오 ]

라요와의 10경기에서 6승 2무 2패로 우세를 점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미지수다. 최근 경기력이
상당히 좋지 않고 리그 개막전 승리 이후로 이어진 7경기에서 5무 2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빌바오는 득점하지 못한 경기가 리그 8경기 중 1경기 밖에 되지 않으며 경기마다 꾸준히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시즌 평균 득점이 1.25 이며 평균 실점이 1.75로 평균 득점을 웃돌고
있기 때문에 경기에서 승리하기가 힘든 것이다. 후반전 61분 이후로 9실점을 기록했다.

빌바오의 약점은 후반전에 상당히 약하다는 모습이다. 빌바오의 후반 득점이 단 3골 밖에 없는
점도 후반전에 급격한 체력 저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경기 주중 경기이고 3일만에 치르는
경기이기에 빌바오는 체력적인 준비를 단단히 해야만 좋은 흐름을 만들어낼수 있을것이다. 


TOTAL 분석

이번 경기는 3라운드 경기가 연기되어 주중 일정으로 치르는 경기다. 유럽 대항전을 치르지 않는
팀들에게는 주중 경기가 없다는 것이 체력적인 안배와 경기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좋은 시간이지만 이 두 팀에게는 주어지지 않은만큼 다음 경기들의 체력소모가 상당히 클것이다.

부상자가 조금 더 많은 라요에게 힘든 경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라요의 공격력이 원정팀
빌바오보다는 괜찮아 보인다. 양팀의 이번 시즌 특성상 후반전에 많은 실점을 기록했기 때문에
후반전의 득점이 승패를 가를 것이지만 박빙의 경기를 펼치며 무승부를 기록할 확률이 높다.




10월24일 KBL한국농구 전자랜드 안양KGC 분석




인천 전자랜드 VS 안양 KGC 경기분석


 

[ KBL 한국프로농구 ]

10월 24일

인천 전자랜드 VS 안양 KGC

경기분석



 
[ 인천 전자랜드 ]

전자랜드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찬원 LG를 상대로 70-9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전주 KCC를 상대로 91-76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이 중단
되는 시즌 첫 패전이 나온 경기이다.

LG를 상대로는 3연승의 중심에 있었던 머피 할로웨이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리바운드
싸움에서 큰 차이가 발생했고 메이스와 김종규에게 골밑을 유린 당했던 경기이다.

파트너를 잃은 기디 팟츠의 경기력도 떨어졌으며 4쿼터 후반부에는 국내파 선수들만 가동하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던 상황이다. 다만 김낙현의 재발견과 머피 할로웨이의 부상이
심하지 않다는 소식은 경기에서 패하고도 유도훈 감독의 표정이 나쁘지 않았더 이유가 된다.





 
[ 안양 KGC ]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 원정에서 상대로 연장전 승부를 끝에 103-9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 경기 홈에서 부산 KT를 상대로 86-8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한 경기이다.

수비가 좋았다고 볼수 없었지만 공격력으로 수비의 부족함을 채웠는데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한 랜디 컬페퍼는 기퍼 사익스를 연상시키기에 충분한 득점력과 스피드를 보여줬고
커리어-하이인 18득점 3점슛4개를 성공시키며 슈터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배병준의
견은 반가운 소식이다.

또한 외국인 선수 신장 제한이 낮아지면서 국내파 토종 빅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진 올시즌
KGC인삼공사의 믿을맨이 되는 오세근도 22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냈던 승리의 내용이다.

다만 비시즌 동안 양희종을 1번으로로서 여러 차례 실험해야 했을 만큼 포인트가드 김윤태 박재한의
경기력이 만족스럽지 않았던 부분이 본게임 에서 여전히 문제가 돠고 있다는 것은 고민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