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화요일

1월2일 NBA미국농구 LA클리퍼스 필라델피아 분석




LA클리퍼스 필라델피아 분석 1월2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LA 클리퍼스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경기분석

1월 2일



[ LA 클리퍼스 ]

LA클리퍼스는 개막 이후 36경기에서 21승 15패를 기록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꾸준히 좋은 모습을 이어가면서 '애매한 팀'으로 분류되었던
올시즌 기대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디안드레 조던이 빠져나간 인사이드에서는 고탓-해럴-마르야노비치 등이 번갈아
출전하며 아직까지는 무난하게 버텨내고 있다. 전력의 최대치는 크지 않은 팀이지만
특유의 화력으로 상대를 잘 찍어누르고 있다.

핵심 식스맨 루 윌리엄스가 결장하기 시작하면서 클리퍼스는 최악의 시기를 보냈으나, 지난
21일 댈러스전에 윌리엄스가 복귀하며 갈리나리 역시 폼을 회복하면서 연패를 끊어냈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필라델피아는 시즌 37경기에서 23승 14패를 기록했다. 원정 16경기에서 7승 10패에 불과
한데, 기본적으로 원정에서 평균 실점이 115.1점까지 치솟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수비력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동부 탑3'로 분류되었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다.

마켈 펄츠가 여전히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트레이드를 통해 지미 버틀러가 팀에
합류했고(코빙턴-사리치 이적), 공수 밸런스에서 좀 더 안정감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필라델피아의 장점이었던 퍼리미터 슈팅에 대한 일관성이 중요해 보인다. 마켈 펄츠가
결장한다. 지난 경기 결장했던 엠비드는 예방 차원의 결장이었기 때문에 복귀가능성이 높다. 


TOTAL 분석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필라델피아가 홈에서 122-113으로 승리했다. 엠비드가 클리퍼스의
골밑을 초토화하며 41득점을 기록한 것이 가장 큰 변수였다.

필라델피아는 버틀러 합류 이후 원정에서도 많은 승리를 쌓아가고 있는데, 여전히 많은 실점
으로 인해 그 마진을 맞춰가는데 애먹고 있다(최근 원정 10경기 5승 5패).

클리퍼스는 비록 지난 백투백 일정에서 샌안토니오에 패하긴 했지만, 원체 홈에서 12승 5패로
강한데다 필라델피아의 약점인 벤치 요소에서 큰 강점을 보이고 있다.

필라델피아가 이 경기 이후 곧바로 피닉스와 백투백 원정 일정이 예정되어있기 때문에,
엠비드가 이번 경기를 건너뛸 가능성도 존재하고 필라델피아의 약점인 벤치의 출전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어 클리퍼스가 이러한 부분에서 점수차를 벌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클리퍼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2일 NBA미국농구 새크라멘토 포틀랜드 분석




새크라멘토 포틀랜드 분석 1월2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새크라멘토 킹스 VS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경기분석

1월 2일



[ 새크라멘토 킹스 ]

새크라멘토는 시즌 초반 35경기에서 19승 16패를 기록했다. 애매한 팀 컬러를 버리고
다득점의 빠른 템포를 취하고 있는 새크라멘토인데, 이러한 템포에 가장 잘 부합하는
디애런 팍스와 윌리 컬리-스테인이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동력을 중요시한 라인업이다 보니 상대에 따른 기복이 심한 편인데, 이를 상쇄하기 위한
네마냐 비엘리차와 보그다노비치의 기용 등이 앞으로 승률 유지에 변수가 될 것.

멤피스-휴스턴 원정에서 연패를 허용했으나, 최근 오클라호마-유타전 모두 승리하며
5할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마빈 베글리(평득 12.7)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

포틀랜드는 기존 릴라드-맥컬럼의 원투펀치에 더욱 강화된 벤치 전력으로 서부의
새로운 빌런으로 거듭났다. 안정적인 수비와 준수한 득점력을 갖추고 있는 센터
너키치의 존재는 매 경기 상대와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아미누-터너 등 연결고리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들의 기복이 여전히
심하기 때문에 약팀에 어이없이 패하는 경우도 종종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벤치 전력이 다시금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많은 경기에서 패하고 있다. 그래도
최근 토론토-클리퍼스 등 까다로운 팀들을 잡아냈다. 스윙맨 모 하클레스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TOTAL 분석

새크라멘토는 최근 버디 힐드와 보그다노비치의 야투 부진으로 인해 이전만큼의 화력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야투가 들어가지 않는 상황에서 템포만 끌어올리다보니 상대의
흥만 살리는 역효과가 이어지고 있다.

포틀랜드는 벤치 자원들의 부진으로 인해 여전히 경기마다 기복을 보이고 있고 원정에서 7승 10패
로 기대이하의 모습인데, 그래도 릴맥 듀오의 일관성에서 새크라멘토의 가드진을 압도하고 있다.

너키치의 포스트업 옵션 역시 새크라멘토의 빅맨 로스터가 막아내기 어렵기 때문에 공격 상황
에서 시종일관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높다. 포틀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2일 NBA미국농구 덴버 뉴욕닉스 분석




덴버 뉴욕닉스 분석 1월2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덴버 너게츠 VS 뉴욕 닉스

경기분석

1월 2일



[ 덴버 너게츠 ]

덴버는 개막 이후 34경기에서 23승 11패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제대로 활약하지 못했던
이적생 폴 밀샙이 공수 양면에서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면서, 요키치-머레이-해리스의
공격력에만 의존하지 않는 진정한 강팀으로 거듭났다.

윌 바튼-마이클 포터 주니어 등 포워드 자원들이 복귀한다면 더욱 탄탄한 전력을 갖출
가능성도 존재. 7연승 이후 밀샙-해리스가 아웃되며 샬럿-애틀랜타에 패배했다.

그러나 홈에서는 다시 특유의 수비조직력이 큰 힘을 발휘하면서 연승을 이어나가고 있다.
폴 밀샙이 복귀했고, 개리 해리스 역시 복귀가 코앞이다.





 
[ 뉴욕 닉스 ]

뉴욕은 시즌 37경기에서 9승 28패를 기록했다. 포르징기스가 없는 상황에서 동부
에서도 최약체로 분류되고 있고, 그나마 승리한 상대도 최하위권을 이루는 팀들이었기
때문에 9승 자체에 큰 의미부여는 어렵다.

그래도 유망주 케빈 낙스가 순조롭게 자리잡고 있고, 팀 하더웨이 주니어 역시
베테랑 역할을 잘 해내면서 최하위권 팀들과는 대등한 경쟁을 해내고 있다.

한 때 3연승을 거두기도 했지만, 최근 디트로이트와 필라델피아에 모두 패하며 다시금
7연패. 엠마누엘 무디에이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TOTAL 분석

덴버는 부상자들이 많은 기간을 나름 잘 버텨냈고, 밀샙이 복귀한 직전 경기에서
피닉스를 잡아내면서 연승에 성공했다.

해리스까지 복귀할 가능성이 있는 이번 경기에서는 덴버가 한참 좋은 경기력을
보였던 풀전력으로 다시금 치고 올라갈 수 있을만한 경기. 홈에서 뉴욕을 상대하는
이번 경기에는 큰 변수가 나오지는 않을 것. 덴버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