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9일 토요일

한국 독일 분석 5월22일 여자배구네이션스리그






[ 여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

5월 22일

대한민국 vs 독일




 

[ 대한민국 ]

대한민국은 중국 3연전에서 홈팀 중국을 3:0 으로 꺾는 대파란을 일으켰다.
중국을, 그것도 중국 홈에서 꺾으리라 예상하기는 거의 어려웠던 데다
접전도 아닌 3:0 셧아웃으로 완벽하게 제압한 한국은 현재 최고의 상승세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온 한국은 이제 한국 안마당에서 독일을 상대한다.
김연경에 대한 믿음은 언제나 굳건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흔들림이 없다. 

당초 이재영에 대해선 일말의 불안감이 있었고 벨기에전에서 
임명옥의 불안한 리시브로 김연경 혼자에게 과도한 짐이 지워진 듯 했으나,
중국전에선 이재영이 놀라운 활약을 하며 임명옥도 안정적이었다.

상대 전적에서 독일에 앞서는 데다 홈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상대할 수 있고, 
홈 관중들의 열렬한 응원이 뒷받침될 것이기에 독일을 완파할 수 있을 듯. 

선수단 전원의 나이대가 전반적으로 높아 네이션스 리그 같은 큰 대회에선
적절한 로테이션으로 체력 안배가 중요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큰 문제 없다.




 

[ 독일 ]

독일은 첫 경기에서 홈팀이자 남미의 강호 브라질을 격파하며 주목을 받았으나,
연이은 경기에선 세르비아와 일본에게 패배하며 기대감이 많이 꺾인 상태다.

상대 전적에서도 김연경이 국가대표 활약을 시작한 이후로는 크게 밀린다. 
프롬과 리프먼을 중심으로 스타팅 멤버에 비해 서브 라인업의 무게감이 약하다. 

현재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최고의 페이스인 한국을 홈에서 상대한다는 점은 상당한 부담이다.




태국 세르비아 분석 5월22일 여자배구네이션스리그




 
[ 여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

5월 22일

태국 vs 세르비아






[ 태국 ]

현재 1승 2패인 태국은 2주째에 세르비아와 중국을 상대한다.
폴란드에 비하면 세르비아와 홈팀 중국은 태국에게 많이 벅찬 상대.

선수진이 전반적으로 어리지만 Sittirak 이나 Thinkaow 와 같은 베테랑이
어린 선수들을 잘 리드하며 신구의 조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0:3 으로 패한 네덜란드전에선 빈번한 선수 교체로 중심을 못 잡는 듯 했지만
러시아전에서 베스트 라인업을 구축한 듯한 느낌을 보여주더니,
아르헨티나전에서는 후위 공격까지 실험하는 듯한 인상으로 완승했다.

대회 내에서 성장하는 듯한 모습에 현재보다는 앞으로 기대가 더 크다.
세르비아에게 상대 전적은 앞서있지만 현재의 세르비아에게 승리하긴 어려울 듯.




 

[ 세르비아 ]

세르비아는 일본과 독일을 3:0 으로 연파하고 홈팀 브라질에 덜미를 잡혔다.
미하일로비치, 스테파노비치에 포포비치와 부스코비치까지 
선수들을 고르게 활용하면서도 스타팅 멤버 모두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브라질과 중국 원정을 지나면 홈 세르비아에서 6연전을 치른다는 점에서
마음이 가벼운 원정길에 태국과 폴란드를 만난다는 점은 대진상 행운이다.

이번 3연전에서 마지막 중국 경기를 제외하면 태국과 폴란드는 
세르비아 입장에서 전력을 쏟아부어야 할 상대가 아니기 때문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위해 적절히 체력을 분배하며 운영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 전적에선 태국이 세르비아에 앞서있지만 태국의 Moksri 나 Kongyot,
세르비아의 미하일로비치나 스테파노비치 등 현재의 라인업과 비슷한
1년 전 월드 그랑프리에선 세르비아가 크게 힘들이지 않고 이겼다.




벨기에 네덜란드 분석 5월22일 여자배구네이션스리그






[ 여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

5월 22일

벨기에 vs 네덜란드




 

[ 벨기에 ]

한국 입장에서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 벨기에가 첫 경기에서
한국을 3:0 으로 깔끔하게 제압했을 때 벨기에의 깜짝 선전이 놀라웠지만
이후 중국에게 0:3 패배, 도미니카공화국에 3:2 로 신승했다.

벨기에는 주전 대부분이 90년대생 후반으로 상당히 어린 선수들로 구성돼있다. 
Herbots 와 Grobelna 의 공격력이 좋고 특히 Herbots 는
중국전에서도 혼자 벨기에팀을 캐리할 정도로 눈에 띄는 실력을 선보였다.

도미니카전에서 5세트까지 가는 접전 속에서도 별다른 교체 없이 경기를 치렀고,
중국전에서 로테이션을 돌리다가 풀전력을 투입한 한국과 도미니카를 잡았다.

버릴 경기는 버리고 이길 경기는 전력으로 잡는 확실한 전략이
네덜란드전에도 적용된다면 네덜란드전에는 완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다음 경기 일본을 제외하면 미국부터 3주째까지 4경기 연속으로
숨통을 틔울 겨를 없이 강팀과의 연전이 잡혀있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2주째 첫 경기인 네덜란드전에서는 최대한 부딪혀볼 것으로 예상된다.




 

[ 네덜란드 ]

네덜란드는 이번 대회에서 3전 3승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아르헨티나에게 1세트를 내준 것을 제외하면 진 적이 없을 정도로
대회 참가국 중 도합 세트 득실 9:1 로 최고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

대표팀 최고의 스타인 Buijs 부터 Plak 와 Balkestein-Grothues 까지
모든 선수들이 고르게 활약하는 동시에 백업까지 다들 잘 해주고 있다.

첫 경기인 태국전에서는 베스트 라인업이 교체 없이 풀로 돌아갔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적절한 로테이션으로 체력을 비축했고,
3번째 경기인 러시아전에서 다시 베스트 라인업을 돌렸다.

특히 러시아전에선 세트 스코어가 기울자 적절히 선수를 교체하는 등,
Jamie Morrison 감독은 결코 선수들을 무리시키지 않으며 영리하게
운영하는 모습까지 보인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도 별 무리 없는 완승이 기대된다.




시애틀 디트로이트 분석 5월20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5월 20일

시애틀 매리너스 VS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분석





[ 시애틀 매리너스 ]

뛰어난 집중력을 앞세워 대역전극을 만들어낸 시애틀 매리너스는
제임스 팩스턴(2승 1패 3.52ERA)이 시즌 3승에 도전한다.

14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팩스턴은 토론토전 노히트노런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게 여러모로 아쉽다.
그러나 워낙 홈에서 강한 투수이기 때문에 이전의 복수를 해줄수 있을 듯.

전날 경기에서 그야말로 원 찬스에 집중력을 보여주면서
5점을 올린 시애틀의 타선은 그 집중력을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가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3이닝 무실점의 불펜은 분명 기대를 걸만하다.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

투수 교체 실패가 역전패를 부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마이크 파이어스(4승 2패 4.23ERA)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15일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파이어스는 앞선 원정에서의 부진을 홈에서 극복했다는 점이 꽤 고무적이다.
다만 시애틀 상대로는 기복이 심한 편이라 호투를 장담하기엔 무리가 조금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킹을 무너뜨리면서 4점을 올린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최근 원정에서의 타격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준비되지 않은 불펜이 승리를 날려버린 타격은 꽤 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