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네이션스리그 아일랜드 덴마크 분석
아일랜드 VS 덴마크 경기분석 [ UEFA 네이션스리그 ] 10월 14일 경기분석 아일랜드 VS 덴마크 [ 아일랜드 ] 지난 폴란드와의 홈경기에서 1:1으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준수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표팀에서 경기력이 좋은 맥기디, 헬란, 로비 브래디 등을 모두 소집 제외되었다. 3-5-1-1 전술을 사용하는 아일랜드는 전형적인 수비형 축구를 보여주고 있는 팀이다. 수비를 두텁게하며 원톱 2선으로 중심으로 수비후 역습을 전술을 고집하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덴마크 상대로 이미 지난 월드컵예선에서 1:5로 패배하였다는 점이 인데크리스티안 에릭센에게만 해트릭을 허용하며 대패를 당한 바 있다. 이번 경기는 복수전이며 이번 경기에서 에렉센도 없는 덴마크는 아일랜드는 필사적으로 나올것이다. 하지만 아랜드 대표팀의 전력자체가 좋지 않다. 수비적인 팀에서 소고되어있다는 점도 멀티골이 상당히 힘든 요소가 되것이다. [ 덴마크 ] 덴마크는 최근 웨일스와의 홈경기에서 2:0 승리로 좋은 흐름 타고 있다고 볼수 있다. 이번 대표팀 소집명단에 경기력 좋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제외 되었다. 토트넘에서도 출전하지 못한 에렉세에게 휴식을 주기로 결정됬었고 그렇다면 공격 포인트 생산에 앞서던 공격대장이 없는 포메이션으로 아일랜드를 상대해야한다. 최근 덴마크 경기의 공격력은 에릭센이 70프로 이상 기록하고 있었으며 공격수인 풀센, 브라이스웨이트,시스토 역시 레기 센의 패스로 경기력이 크게 영향을 받았던 선수이다. 현재 중원의 지휘자가 없는 덴마크는 수비에 흔들릴 가능성이 높아 보이며 패스를 공급하던 에릭센이 없다면 경기의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선수가 있을지 의문이다. 4-3-3 전술로 빌드업을 통해 공격을 전개가 예상되며 아일랜드 상대로 대승을 거둔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