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11월25일 V리그여자배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분석




GS칼텍스 KGC인삼공사 분석 11월25일 V리그여자배구



[ KOVO V리그 국내여자배구 ]

GS 칼텍스 VS 대전 KGC

경기분석

11월 25일



[ GS 칼텍스 ]

GS칼텍스는 시즌 8경기를 치른 현재 6승 2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주전 세터 이고은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안혜진이 세팅과 수비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팀 전력 자체가
급상승했습니다. 이소영-표승주-강소휘의 삼각편대의 공격 성공률이 비약적으로
상승하면서, 용병 알리가 주춤하고 있더라도 급격히 무너질 가능성이 낮아졌습니다.

물론 안혜진이 경기 중에 기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용병이 빠르게 폼을 되찾아야 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이소영이 최상의 폼을 유지할 때까지는 상승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직전 경기에 이고은이 복귀하며 조금 더 안정감있는 세팅을 기대해볼 수 있게 됐습니다.
고질적인 리시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1위 자리를 빼앗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대전 KGC 인삼공사 ]

KGC인삼공사는 8경기가지 치른 현재 4승 4패를 기록하고 있고, 개막전에서 흥국생명에
패했으나 이후 도로공사-GS-현대건설-IBK에 모두 승리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하고 있는 알레나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높은 편이지만, 세터 이재은이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이면서 채선아-최은지 등 레프트 자원들도 기회를 잘 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도로공사-IBK-흥국생명에 모두 패하며 시즌 첫 연패에 빠졌습니다. 


TOTAL 분석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인삼공사 3-1로 승리했습니다. 알레나가 한참 좋은 폼을 보였던
당시 32득점을 쏟아부으며 팀을 캐리해냈습니다. GS는 리시브가 크게 흔들리면서 상대에
계속해서 기회를 허용했고, 시즌 첫 패배를 허용하고 말았던 경기입니다.

그러나 GS는 2라운드에서 알레나의 공격성공률이 31.85%까지 떨어지면서 현재 3연패에
빠졌습니다. GS 역시 강소휘가 부진에 빠지면서 직전 IBK와의 1,2위 맞대결에서 패하고
말았는데 그래도 이고은의 복귀로 어느 정도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겠지만 어려울 것입니다.
이번 경기는 KGC 인삼공사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11월25일 V리그남자배구 삼성화재 대한항공 분석




삼성화재 대한항공 분석 11월25일 V리그남자배구



[ KOVO V리그 남자배구 ]

삼성화재 VS 대한항공

경기분석

11월 25일



[ 삼성화재 ]

삼성화재는 11경기를 치른 현재 7승 4패로 최근 상승세입니다. 시즌 초반 세터 김형진의
불안한 운영으로 인해 타이스-박철우-송희채 라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김형진에서 타이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매끄러워 지면서 확실한 경쟁력이 생겼습니다.

박철우와 송희채도 공격과 블로킹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유리한 상황에서도
서브가 약해 점수를 크게 벌리는데 애먹고 있고, 쉽게 이기는 경기는 거의 없다시피합니다.





 
[ 대한항공 ]

대한항공은 개막 이후 10경기에서 8승 2패를 기록하고 있스빈다. 선수단 변화가 가장 적었던
대한항공은 자신들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국내 선수진이 워낙
좋은 편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용병 역시 다시 한 번 가스파리니를 선택하며 가장 예측이 쉬운 전력입니다. 다만, 김학민의
폼이 크게 떨어져있어 위기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는 많지 않은 편입니다. 


TOTAL 분석

두 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대한항공 3-1로 승리했습니다. 1세트 일격을 당하긴 했으나
가스파리니의 서브를 앞세워 시종일관 유리한 공격을 이끈 대한항공이 나머지 2~4세트를
쉽사리 승리했던 경기입니다.

주전 의존도가 높은 편인 대한항공은 그만큼 일정이 중요한데, 5일 휴식을 취한 뒤 치르는
경기이기 때문에 체력적인 문제는 전혀 없어 보입니다.

반면, 대한항공 못지 않게 로테이션이 적은 삼성화재는 이틀 휴식 이후 이번 경기에 나서게
되며, 최근 3경기 연속 풀세트 접전을 펼친 이후이기 때문에 경기 감각은 좋을 지라도 세트
후반으로 갈 수록 어려운 전개가 예상됩니다. 대한항공의 승리를 예상합니다.




11월25일 WKBL한국농구 OK저축은행 KB스타즈 분석




OK저축은행 KB스타즈 분석 11월25일 WKBL한국농구



[ WKBL 한국여자프로농구 ]

수원 OK저축은행 읏샷 VS 청주 KB 스타즈

경기분석

11월 25일



[ 수원 OK 저축은행 읏샷 ]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신생팀으로, 지난 시즌 해체된 KDB생명의 정식 새 주인은 아니지만
네이밍 스폰서로서 위탁운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당연히 KDB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데
팀의 핵심 멤버인 포인트가드 이경은이 신한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전력이 한층 더 약해졌다.

그래도 지난 시즌 초반 일찌감치 아웃되었던 조은주가 돌아오는데다, 지난 시즌 KB에서 맹활약
했던 단타스를 용병으로 데려오며 어느정도 기대를 해볼 수 있게 됐다. 안혜지-한채진-구슬-
노현지-단타스가 주축을 이룰 것. 정상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현재까지 2승 4패로, 홈에서 벌써 2승이나 챙겼다. 폼을 끌어올린 조은주가 이제는 주전으로서
출전시간을 가져갈 수 있어 좋은 흐름을 기대해보고 싶다.





 
[ 청주 KB스타즈 ]

KB스타즈는 박지수와 단타스의 더블 포스트로 지난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으나
우리은행의 관록 앞에 무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그래도 이번 시즌 염윤아의 영입으로
가드진을 보강한데다, 규정 변화로 용병의 출전 비중이 줄어들게 되면서 확실한 국내
빅맨인 박지수를 보유한 KB가 다시 한 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우리은행에 패하긴 했으나 나머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위치를 확고히 하고있다.
강아정을 포함한 외곽 슈터들의 득점이 지진부진하고 있다. 


TOTAL 분석

1라운드 첫 맞대결에서는 KB가 홈에서 63-43으로 승리했다. 높이에서 현격한 차이를 보인
매치업이었고, 단타스에 대한 박지수의 수비 또한 돋보였던 경기. 포워드 포지션에서 쏜튼을
막아낼만한 자원이 OK저축은행에는 전무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준 경기였다.

OK저축은행이 홈에서 경기력이 원정보다 훨씬 좋은 팀이기에 1라운드처럼 일방적인 결과가
나오지는 않을 지라도, 승패에 있어 다른 변수가 나오기는 어려워 보인다. KB의 승리를 예상한다.




11월25일 KBL한국농구 창원LG 현대모비스 분석




창원LG 현대모비스 분석 11월25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창원 LG 세이커스 VS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경기분석

11월 25일



[ 창원 LG 세이커스 ]

창원LG는 16경기를 치른 현재 10승 6패로, 조쉬 그레이와 메이스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태다. 그래도 창원 특유의 조직력으로 홈에서는 전자랜드를 상대로 손쉬운 대승을 챙겼다.

김종규가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김시래와 그레이가 함께 코트에
있을 때 시너지가 나오지 않고 있는 부분만 개선된다면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김종규가 대표팀에 차출되어 이번 경기에 결장한다.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모비스는 시즌 초반 16경기에서 13승 3패를 기록하며 라건아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섀년 쇼터 역시 준수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둘의 득점력에만 문제가
없다면 어떤 팀을 상대로도 승리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최근 SK전 패배, 창원LG전 간신히 승리, 그리고 하승진이 빠진 KCC에 대패하는 등
야투 정확도 하락이 곧 전력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 3점 야투가 워낙 좋지 않기 때문에 이길
경기도 패하고 있어 다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를 치르고 있다.

그래도 최근 5경기에서 이대성의 야투 상승과 함께 다시금 승리를 거두며 굳건한 1위를
지키고 있다. 라건아와 이대성이 대표팀 차출된 이번 시기를 조심해야 한다. 


TOTAL 분석

두 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모비스가 홈에서 77-75로 승리했다. 라건아-쇼터와 메이스
-그레이가 팽팽히 맞선 가운데, 함지훈-이종현이 김종규 상대로 판정승을 거두며 어렵게
승리했다. 다만 이번 경기에서는 라건아 빠지고 디제이 존슨이 그 자리를 맡을 텐데,
최고의 용병 중 한 명인 메이스를 상대로 얼마나 잘 버텨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이대성의 부재로 인해 가드진에서도 열세가 예상되는 경기. 양동근이 이전만큼의 생산력을
보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특히 창원LG가 강한 모습을 보이는 창원에서 메이스의 존재감을
얼마나 줄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최근 기준으로 라건아와 이대성은 모비스의 내외곽 핵심
자원으로, 이들의 부재가 뼈저리게 느껴질만한 매치업이다. 창원LG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