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12월18일 NBA미국농구 LA클리퍼스 포틀랜드 분석




LA클리퍼스 포틀랜드 분석 12월18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LA 클리퍼스 VS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경기분석

12월 18일



[ LA 클리퍼스 ]

클리퍼스는 개막 이후 29경기에서 17승 12패를 기록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꾸준히 좋은 모습을 이어가면서 '애매한 팀'으로 분류되었던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디안드레 조던이 빠져나간 인사이드에서는 고탓-해럴-마르야노비치 등이
번갈아 출전하며 아직까지는 무난하게 버텨내고 있다.

전력의 최대치는 크지 않은 팀이지만, 특유의 화력으로 상대를 잘 찍어누르고 있다.
그러나 핵심 식스맨 루 윌리엄스가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

포틀랜드는 기존 릴라드-맥컬럼의 원투펀치에 더욱 강화된 벤치 전력으로 서부의
새로운 빌런으로 거듭났다. 안정적인 수비와 준수한 득점력을 갖추고 있는 센터
너키치의 존재는 매 경기 상대와의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러나 아미누-터너 등 연결고리 역할을 해줘야 하는 선수들의 기복이 여전히
심하기 때문에 약팀에 어이없이 패하는 경우도 종종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 벤치 전력이
다시금 최하위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많은 경기에서 패하고 있다.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TOTAL 분석

클리퍼스는 최근 8경기에서 2승 6패에 허덕이고 있고, 포틀랜드는 원정 6연패 중이다.
클리퍼스는 갈리나리의 폼 저하와 윌리엄스의 부상이 겹치며 상대의 화력을 따라가지
못하는 모습이 자주 연출되고 있다.

그래도 클리퍼스는 윌리엄스 없이 3경기를 치르면서 점차 적응해가는 모습을 보였는데,
포틀랜드의 원정 부진은 아직까지 탈출할 기미를 확인하지 못했다.

어차피 클리퍼스는 인사이드를 적극적으로 파고들지는 않고, 포틀랜드의 형편없는 벤치진을
감안하면 윌리엄스의 부재가 그리 크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 클리퍼스의 승리를 예상한다.




12월18일 NBA미국농구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분석




골든스테이트 멤피스 분석 12월18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VS 멤피스 그리즐리스

경기분석

12월 18일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골든스테이트는 개막 이후 30경기에서 20승 10패로, 스테픈 커리가 복귀한 이후
4연승에 성공했으나 직전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완패했다. 라우리와 이바카에
철저히 당하면서 커-탐-듀-그린의 판타스틱 4 조합이 와르르 무너졌다.

해당 경기에서 복귀했던 그린은 이 날 어시스트 7개를 달성했으나 2득점에 그치며 몸상태가
썩 좋아보이진 않았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이궈달라와 션 리빙스턴 모두 출전이 가능하다.





 
[ 멤피스 그리즐리스 ]

멤피스는 개막 이후 29경기에서 16승 13패를 기록했다. 마이크 콘리의 복귀로 인해
가드 자원에서 일관성 있는 득점이 나오고 있고, 3~4번 포지션에서의 약점은 가솔-제런
잭슨 주니어의 인사이드 조합이 워낙 강력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상쇄시키고 있다.

큰 기대를 받지 못했던 식스맨 셸빈 맥 역시 최근 좋은 야투 감각으로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내고
있다. 딜런 브룩스는 당분간 결장하지만, 자마이칼 그린이 복귀하면서 로스터 깊이를 더했다.

최근 주전 선수들의 야투 감각이 떨어지면서 팀도 주춤하고 있다. 딜런 브룩스가 결장하고
있고, 카일 앤더슨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TOTAL 분석

멤피스는 최근 5경기 연속 100점 달성에 실패하며 야투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끈끈한
수비로 버티는 팀이지만, 최근에는 그마저도 이뤄지지 않으며 1승 4패에 불과하다. 완전체에
가까워진 골든스테이트를 상대로 원정에서 변수를 만들어낼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경기.
골든스테이트의 승리를 예상한다.




12월18일 NBA미국농구 샌안토니오 필라델피아 분석




샌안토니오 필라델피아 분석 12월18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샌안토니오 스퍼스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경기분석

12월 18일



[ 샌안토니오 스퍼스 ]

샌안토니오는 개막 이후 30경기에서 15승 15패를 기록했다. 카와이 레너드-머레이,
파커(이적)-지노빌리(은퇴)의 공백이 어느정도는 느껴지고 있으나, 그래도 더마 데로잔이
빼어난 활약을 이어가면서 여전히 준수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3점슛 시도가 많지는 않지만 높은 성공률로 무장하고 있으며, 인사이드 수비력 역시 우려
했던 것보다는 훨씬 나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원정에서는 상대의 화력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하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나마
홈에서 최근 5경기 연속 110점 이상 득점에 성공하며 5연승에 성공했다. 직전 시카고와의
홈경기에서 어이없는 대역전패로 5연승 마감. 파우 가솔이 결장하고 있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필라델피아는 시즌 31경기에서 20승 11패를 기록했다. 원정 14경기에서 6승 8패에
불과한데, 기본적으로 원정에서 평균 실점이 115.4점까지 치솟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수비력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동부 탑3'로 분류되었던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할 수 있다.

마켈 펄츠가 여전히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트레이드를 통해 지미 버틀러가
팀에 합류했고(코빙턴-사리치 이적), 공수 밸런스에서 좀 더 안정감을 찾을 가능성이 높다.

다만, 필라델피아의 장점이었던 퍼리미터 슈팅에 대한 일관성을 갖는 게 중요해 보인다.
마켈 펄츠가 당분간 결장하고, 직전 경기 복귀한 버틀러는 25분만 출전하며 이번 백투백
원정 일정에도 출전가능성이 있다. 


TOTAL 분석

필라델피아는 승리한 다음 원정경기에서 1승 6패에 불과하고, 백투백 일정에서도 1승 4패로
약했다. 샌안토니오는 홈 5연승 이후 직전 경기 집중력이 흔들리며 시카고에 대역전패를 허용
했는데, 홈에서 워낙 강한 팀이기 때문에 두 경기 연속 이러한 모습을 보이지는 않을 것.

필라델피아는 최근 원정 5경기에서 4승 1패로 그동안의 원정 약점을 점차 극복해내가고
있는데, 백투백 원정 일정에서는 좋지 않은 변수와 기록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신뢰하기
어렵다. 패스를 추천하고, 굳이 가겠다면 샌안토니오 소액배팅을 권한다.




12월18일 NBA미국농구 휴스턴 유타재즈 분석




휴스턴 유타재즈 분석 12월18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휴스턴 로케츠 VS 유타 재즈

경기분석

12월 18일



[ 휴스턴 로케츠 ]

휴스턴은 개막 이후 28경기에서 14승 14패를 기록했다. 크리스 폴의 징계와
제임스 하든의 부상이 맞물리며 한 때 형편없는 4연패 수렁에 빠졌던 휴스턴
이지만, 그들의 복귀와 함께 다시금 3연승에 성공했다.

여전히 5할 승률이 되지 않는 실망스러운 기록인데, 윙 디펜스의 하락이 뚜렷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난 시즌과 같은 빼어난 행보를 다시금 보여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폴이 복귀한
이후 다시금 연승에 성공. 제임스 에니스(평균 8.0득점, 2.7리바운드)가 당분간 결장한다.





 
[ 유타 재즈 ]

유타는 개막 이후 30경기에서 14승 16패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수비력이 좋은 팀인데다
제이 크로더가 시즌 초반 좋은 야투 감각을 유지하고 있기에 결코 만만치않은 전력임에 분명
하지만, 앞선라인의 수비력이 의외로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실점 비중이 올라간 상황.

유타 특유의 느림 템포를 주도권을 갖고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빠른 템포의 팀을
만나면 휘둘리다가 어이없는 대패도 빈번하다. 최근 들어 미첼과 크로더 등 슈터들의 감각이
좋고,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코버가 외곽에서 큰 공헌을 하면서 최근 상승세에 기여하고 있다. 


TOTAL 분석

올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두 유타가 승리했다. 크리스 폴이 빠졌던 경기도 있었
으나, 11일전 풀전력 상황에서도 유타 원정에서 91-118로 완패했다. 휴스턴은 최근 3연승에
성공한 반면, 유타는 최근 원정 4연패로 기복 심한 플레이를 이어가고있다(홈 3연승).

휴스턴은 에니스의 부재로 윙 디펜스의 누수가 아쉽지만, 최근 제럴드 그린이 아주 좋은
야투 적중률로 화력전 양상에서 결코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휴스턴이
벤치에서 밀려서 패하는 일은 없을 것.

두 팀 모두 시간이 지나면 중상위권 이상으로 치고 올라올 팀들이고, 앞선 두 차례 맞대결
에서 유타가 대승을 거뒀다는 점을 감안하면 분위기가 상반된 현 상황에서도 휴스턴이
패배를 허용할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휴스턴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