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일 라리가 레알마드리드 발렌시아 분석
레알마드리드 발렌시아 분석 12월2일 라리가 [ 스페인 : 라리가 ] 12월 2 일 레알 마드리드 VS 발렌시아 CF 경기분석 [ 레알 마드리드 ] 레알마드리드는 지난 시즌 리그 3위에 머물렀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차 지했고, 올 여름에 지네딘 지단 감독과 간판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팀을 떠나면서 개 혁의 시기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을 맡고 있던 로페테기 감독이 새롭게 부임했고, 코바시치 또한 첼시로 임대를 떠났다. 대신 첼시의 주전 골키퍼 쿠르투와를 영입했고, 초특급 유망주로 평가받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라이트백 오드리오졸라 영입 등 내실을 다지는데 주력 했다. 그러나 리그에서의 부진으로 인해 로페데기 감독이 빠르게 경질당했고, 산티아고 솔 라리 임시 감독 체제로 일곱 번째 경기에 나선다, 주전 포백 모두 복귀했으나,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는 여전히 출전이 불투명하다. 나초는 아웃이다. [ 발렌시아 CF ] 발렌시아는 지난 시즌 4위로, 마르셀리노 감독 체제 하에 완벽한 반등에 성공했다. 밝은 비 전을 제시한 팀에 필요한 것은 적절한 투자. 지난 시즌 임대로 잘 활용했던 콘도그비아를 완전영입했고, 스트라이커 케빈 가메이로-바추아이, 그리고 센터백 디아카비 등을 영입하 는데 성공했다. 지난 시즌 스트라이커로 활용되었던 시모네 자자는 토리노로 임대를 떠났다. 준수한 자원들이 합류한 이번 시즌에는 좀 더 치고나갈 수 있을지 의문이다. 리그 13라운드 현재 3승 8무 2패로 너무 많은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다. 주전 미드필더인 다니 파레호가 복귀하여 직전 경기 득점까지 성공하며 오랜만에 승리를 안겼다. 특별한 부상자는 없다. TOTAL 분석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마드리드가 1승 1무로 앞섰고, 홈에서는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