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6일 수요일

1월17일 V리그남자배구 우리카드 KB손해보험 분석




우리카드 KB손해보험 분석 1월17일 V리그남자배구 



[ KOVO V리그 남자배구 ]

1월 17일

우리카드 VS KB손해보험

경기분석



 
[ 우리카드 ]

우리카드는 23경기를 치른 현재 13승 10패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최홍석을 한국전력으로 보내고 노재욱을 받아왔다.

용병을 살리는데 있어서는 유광우가 좀 더 안정적일 수 있겠으나, 나경복-김정환과 같이
빠른 템포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은 노재욱과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

전력이 상승했음에도 현대캐피탈-삼성화재와 같은 팀을 상대로는 열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최근 들어 아가메즈의 맹활약에 힘입어 마침내 천적 삼성화재까지 잡아냈다.





 
[ KB손해보험 ]

KB는 23경기를 치른 현재 7승 16패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끈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승리로 연결되는 비중은 높지 않다. 게다가 주전
세터 황택의의 부상으로 인해 양준식이 나서고 있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이다.

용병 알렉스마저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예상되어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던 펠리페로 교체했다. 손현종과 같은 젊은 선수들이 치고나오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전력상 한계가 뚜렷한 팀이지만, 펠리페로 올라가는 공이 좋은 날에는 꽤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좋은 리시브로 황택의가 얼마나 편하게 토스를 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TOTAL 분석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2승 1패로 앞섰다. 2~3라운드에서
우리카드가 승리했는데, 노재욱 합류 이후에는 모두 우리카드가 승리한 셈이다.

KB는 최근 펠리페의 폼이 좋고 김정호-황두연과 같은 선수들이 분전하면서 매 경기
무기력한 셧아웃 패배를 당하는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하현용-손현종과
같이 치고올라와야 할 선수들이 매 경기 기복을 보이면서 어쩔 수 없이 펠리페를 찾게되는
경우가 많다.

펠리페는 몰빵배구를 온전히 받아들일 만큼의 유형이 되지 않는다. 기복이 심한 것은
우리카드의 국내선수들도 마찬가지지만, 아가메즈가 몰빵배구에 좀 더 최적화된
용병인데다 노재욱의 볼 배급능력 덕분에 한성정-나경복-김태진 등이 좋은 기회를
받고있다. 결국 세터와 용병의 기량차이가 승부를 가를 경기. 우리카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17일 WKBL한국여자농구 KB스타즈 KEB하나은행 분석




KB스타즈 KEB하나은행 분석 1월17일 WKBL한국여자농구 



[ WKBL 한국프로여자농구 ]

1월 17일

 청주 KB 스타즈 VS 부천 KEB 하나은행

경기분석



 
[ 청주 KB 스타즈 ]

KB스타즈는 박지수와 단타스의 더블 포스트로 지난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으나, 우리은행의 관록 앞에 무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그래도 이번 시즌 염윤아의 영입으로 가드진을 보강한데다, 규정 변화로 용병의
출전 비중이 줄어들게 되면서 확실한 국내 빅맨인 박지수를 보유한 KB가 다시 한 번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우리은행에 패하긴 했으나 나머지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위치를 확고히 하고있다.

강아정을 포함한 외곽 슈터들의 득점이 지진부진하고 있어 아쉬운 상황. 최근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에 모두 패하며 시즌 첫 연패를 허용하고 말았다. 발목부상으로 5경기 연속 결장했던
강아정은 복귀했다. 3연패 이후 심성영, 김가은의 외곽 지원이 살아나면서 6연승에 성공했다.





 
[ 부천 KEB 하나은행 ]

KEB하나은행은 지난 시즌 12승 23패로 리그 5위에 머물렀다. 젊은 선수들을
대거 보유한 하나은행은 시즌 초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실망스러운 모습을 이어가며 하위권에 위치했다.

그래도 이번 용병 드래프트에서 1지명을 얻어내며 193cm의 장신 샤이엔
파커를 데려오는데 성공. WNBA에서도 전체 5순위로 지명되었던 재능이기
때문에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젊은 가드들을 모두 지키는데 성공하면서도 포워드 자원에 삼성생명의 고아라를
데려오며 전력이 한층 강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포 강이슬이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최근 상승세로 다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8승 12패 기록하고 있다.
최근 KB스타즈와 OK저축은행을 꺾으며 상승세였으나, 지난 우리은행전에 대패했다. 


TOTAL 분석

1~3라운드에서 KB가 2승 1패로 앞섰고, 세 경기 모두 홈팀이 승리했다.
6일전 맞대결에서는 KB가 78-72로 승리. KB는 2라운드에서 파커의
골밑장악력을 감당하지 못하고 패했으나, 3라운드에는 올스타 휴식기에
충분히 쉰 쏜튼이 30득점으로 맹활약하며 박지수와 28리바운드를 합작했다.

게다가 3점까지 두 방 터트리면서 KB의 취약점인 외곽슛 문제를 어느정도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은행은 파커가 완전히 WKBL에 적응하며 매 경기 좋은 활약을 보이고
있으나, 다른 선수들을 살려주는 플레이가 전혀 없는데다 상대 용병이 A급일 때는 서로를
막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용병에서의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다.

휴식기 이후 연일 맹활약하고 있는 쏜튼을 또 다시 저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고,
용병에서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하나은행이 원정에서 KB를 꺾을 가능성은
지극히 낮다. KB스타즈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17일 NBA미국농구 디트로이트 올랜도 분석




디트로이트 올랜도 분석 1월17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1월 17일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VS 올랜도 매직

경기분석



 
[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

디트로이트는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보였으나, 안드레 드러먼드가 상대 백먄과의
매치업에서 전혀 우위를 점하지 못하고 있어 초반의 강점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주전 가드인 레지 블록이 복귀한 이후 부터는 좀 더 나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다.

홈에서 6연승으로 상승세였으나, 최근 오클라호마-밀워키-필라델피아-뉴올리언스에 모두
패하며 하락세이다. 식스맨 이쉬 스미스가 결장하고 있고, 자자 파출리아의 출전이 불투명한다.





 
[ 올랜도 매직 ]

올랜도는 강팀과의 매치업에서도 저력을 보이며 접전을 만들어내는 등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존해하는 팀이지만, 아직까지 팀으로서의 완성도는 확실히 떨어지는 편이다.

가드진에서 결쟁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니콜라 부세비치가
많은 득점을 한다 하더라도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

부세비치가 잘 통하는 날에는 경기를 쉽게 풀어가고 있으나, 그렇지 않은 팀을
대로는 고전하고 있다. 백업 센터 모하마드 밤바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TOTAL 분석

디트로이트는 서부 원정에서 1승 3패에 그쳤으나, 그리핀의 품이 되돌아오면서
만만치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여전히 플레이오프까지는 갈 길이 멀어보이지만,
홈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이는 팀이기 때문에 충분히 반등을 기대해볼 수 있다.

올랜도는 홈에서 보스턴과 휴스턴을 잡아내며 연승 중이지만,
원정에서는 4연패에 빠지며 야투 기복에 시달려야 했다.

부세비치가 드러먼드를 상대로 득점에는 큰 어려움을 없어보이지만
리바운드에서 열세일 가능성이 높고, 포세션에서 앞서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홈팀 디트로이트의 경기력을 조금 더 신뢰할만 하다.

올 시즌 올랜도 홈에서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씩 나눠가졌지만,
리바운드에서는 두 경기 모두 디트로이트가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는
점도 잊지말자. 디트로이트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17일 NBA미국농구 LA클리퍼스 유타재즈 분석




LA클리퍼스 유타재즈 분석 1월17일 NBA미국농구 



[ NBA 미국프로농구 ]

1월 17일

LA 클리퍼스 VS 유타 재즈

경기분석



 
[ LA 클리퍼스 ]

클리퍼스는 개막 이후 43경기에서 24승 19패를 기록했다. 토바이어스
해리스와 다닐로 갈리나리가 꾸준히 좋은 모습을 이어가면서 애매한
팀으로 분류되었던 올 시즌 기대 이상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다.

디안드레 조던이 빠져나간 인사이드에서는 고탓-해럴-마르야노비치 등이
번갈아 출전하며 아직까지는 무난하게 버텨내고 있다. 전력의 최대치는
크지 않은 팀이지만, 특유의 화력으로 상대를 잘 찍어누르고 있다.

핵심 식스맨 루 윌리엄스가 결장하기 시작하면서 클리퍼스는 최악의 시기를
보냈으나, 지난 21일 댈러스전에 윌리엄스가 복귀하며 갈리나리 역시 최근
폼을 회복하면서 연패를 끊어냈다. 밀로스 테오도시치의 출전이 불투명하다.





 
[ 유타 재즈 ]

유타는 개막 이후 45경기에서 24승 21패를 기록했다. 전반적인 수비력이 좋은
팀인데다 제이 크로더가 시즌 초반 좋은 야투 감각을 유지하고 있기에 결코 만만
치않은 전력임에 분명하지만, 앞선라인의 수비력이 의외로 좋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실점 비중이 올라간 상황이다.

유타 특유의 느림 템포를 주도권을 갖고 유지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빠른 템포의 팀을 만나면 휘둘리다가 어이없는 대패도 빈번하다. 트레이드를
통해 영입한 코버가 외곽에서 큰 공헌을 하고 있으나 흐름이 썩 좋지는 않다.

단테 액섬이 당분간 결장하고, 리키 루비오와 타보 세폴로샤가 결장하고,
라울 네토 역시 출전이 불투명하다. 


TOTAL 분석

클리퍼스는 홈에서 승률 66.7%로 여전히 강점을 보이고 있지만,
확실한 에이스의 숫자가 적다는 점이 시즌이 지날수록 발목을 잡고있는
모양새. 향후 이들의 하락세를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이번 상대 유타는 루비오-액섬-세폴로샤 등 외곽에서 활약해줄 수
있는 자원들이 한꺼번에 결장하게 됐고, 루비오의 자리를 대체하던 라울
네토까지 결장이 확정되면서 공격 상황에서 안정감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포인트가드가 없을 때 도노번 미첼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는데, 클리퍼스의
브래들리가 미첼을 마크한다면 그 생산력을 떨어트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않아도 최근 샤이 길버트 아레나의 생산력이 크게 떨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브래들리와 베벌리의 출전시간을 늘려가면서 미첼의 효율을 떨어트린다면 유타가
원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옵션이 그리 많지않을 것이다. 클리퍼스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