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10월20일 프리미어리그 본머스 사우샘프턴 분석




본머스 VS 사우스햄튼 경기분석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10월 20일

본머스 VS 사우스햄튼

경기분석



 
[ 본머스 ]

본머스는 이전 왓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0:4으로 완승을 가져왔습니다. 올 시즌
초반, 중하위권 전력들 중 가장 좋은 활약으로 눈도장을 받고 있다. 최근 치른
5경기 기준으로도 3 2 패 10득점 9실점으로 나쁘지만은 않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돋보이는 것은 역시나 득점력이다. 경기당 2실점에 이르 는 준수한 득점력으로 무장
하고 있다. 최근 치른 3경기에서만 무려 8골을 기록했고, 이중 단 2골을 제외한
6골이 좌우 측면 윙어와 최전방 투톱에 의해 창출됬다고 볼수 있는 부분이다.

철저히 전방 집중형 공격 방식을 고수 중임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상대적으로는
훨씬 뛰어난 공격 성과와 공격 전략을 확보하고 있다고 봐도 좋다. 역시나 수비
조직은 아쉽다. 올 시즌 총 12실점을 허용했는데 이중 9실점이 후반 실점이었다.

많은 활동량을 쏟아내는 터라 후반 중반 이후의 집중력이 크게 와해되는 편이다. 더구나
이번 일정을 앞두고 A매치를 치른 핵심인 브룩스의 컨디션도 확실치 않다. 약간의
위험 부담은 따를 수 있지만 실실수만 나오지 않는다며 승리를 가져올것으로 보인다.





 
[ 사우스햄튼 ]

사우스햄트는 이전 첼시 홈경기에서 0:3으로 참패를 당했다. 근래 치른 5경기에서 1승
1무 3패 4득점 10실점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 스타트 역시 썩 좋지 않다. 가장 큰 문제는
수비 조직이다. 언급한 5경기에서는 가장 많은 실점을 내어 준 클럽으로 낙인 찍혔다.

신입 베스티고르의 개인 수비 능력은 뛰어난 편이나 수비 조직 전체를 통솔하기에는
노출된 약점과 적응을 위한 시간적 여유가 부했다. 무게 중심을 다소 높여 싸우는
특유의 운영 전략에 따른 후폭풍도 무시 못할것으로 보인다.

원정 일정이고 상대의 현 순위는 상당한 편이지만 몸집 차는 대동소이하다.
적극적인 운영으로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려 할 공산이 크다. 다만 극도로
적극적인 운영 전략의 완성도가 의심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최전방인 잉스는 최근 5경기 3골의 페이스가 나쁘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승점 3점을 얻어 낼 수 있을 정도의 신뢰도를 갖춘 것은 아니며 잉스 이외의 득점
루트는 부진하다. 원정경기인만큼 힘든 여정이될것으로 보인다.




10월20일 프리미어리그 첼시 맨유 분석




첼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분석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

10월 20일

첼시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경기분석



 
[ 첼시 ]

첼시는 이전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조르지뉴를 축으로 한
4-3-3 시스템을 활용 할 가능성이 높다. 선발 예상 명단에 포함된 대부분의 선수들 이
A매치 일정을 소화했다. 이른 시간 내에 결과물을 만들지 못한다면, 집중력과 체력을
모두 잃을 가능성이 있다.

올 시즌에 치른 리그 8경기에서는 총 18골을 기록했는데 이중 10골이 후반 득점이었고
 또 9골이 후반 15분 이후에 기록됐다. 후반 막판의 득점력은 준수한 편이나 정작 전반
득점력이 충분치 않다는 점은 문제다.

아자르 알론소가 포진한 좌측 루트는 리그를 대표 할 수 있을 수준의 공격 루트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최전방 1선에서 마침표를 찍어 낼 수 있는 유닛이 충분한 것은
아니다. 페드로, 모라타, 지루 모두 썩 좋은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 다득점
기대치가 높진 않다 하지만 전력의 비슷하지만 홈경기인만 우세하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유는 지난 뉴캐슬과의 맞대결에서 지옥 문전 앞까지 다녀왔다. 이날 역전승을
만들어내긴 했으나, 맨유가 잘 했다기보다는 뉴캐슬의 후반 대음이 너무나도 좋지
않은 탓이었다. 직전 8R에서의 역전승에 많은 의미를 부여 하는 것은 무리다.

여전히 플랜의 완성도는 떨어진다. 루카쿠는 최전방 1선에서 상대의 수비 라인을
묶기 보다는 측면으로 빠져, 크로스를 시도하거나, 변칙적인 움직임을 취하며
이점을 얻고 있다. 루카쿠가 있어야 할 최전방 1선에는 펠라이니, 산체스,
포그바 등 주변 2-3선 유닛들이 이어받고 있다.

꽤 유기적 인 동선 공유로 보이긴 하나, 공수 밸런스나 안정성 측면에서는 결코 좋은
평을 받지 못한다. 낮은 위치에서 첼 시의 후방을 견준 역습 전략으로 재미를 보려 할
공산이 크나, 역습 첨병이 부족하다는 점도 문제다. 가뜩이나 원정 경기인 만큼 힘들것이다.




10월18일 V리그 우리카드 OK저축은행 분석




우리카드 VS OK저축은행 경기분석



[ 한국 남자배구 V리그 ]

우리카드 VS OK 저축은행

경기분석

10월 18일



[ 우리카드 ]

우리카드는 현재 정규시즌 첫 경기였던 직전경기 원정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상대로 1대3
패배를 기록했다. 한때 세계 3대 공격수중 한명이었던 아가메즈가 37득점5.7%에 트리플
크라운 후위14, 블로킹3, 서브 3을 기록하면서 녹슬지않은 기량들을 보여주고있다.

나경복의 공격도 좋았지만 블로킹 9-14과 범실 29-24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특히 40점이 넘는
듀스 승부가 계속되었던 4세트 연속된 범실로 허무하게 경기를 끝내야했던 부분도 아쉬운 대목이
되며 선발할 당시 우려됐던 문제가 아가메즈의 지나치게 높은 승부욕이 경기중 범실을 기록한
팀동료에게 신경질적인 반응들을 보이는 장면으로 나타난것도 불안요소가 되고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선수단과 코칭스탭의 가교 역활들을 어떻게 해낼수있는 있을지 불투명한것도있으나
윤봉우가 팀의 중심을 잡우고 V리그에서 가장많은 우승경험을 갖고있는 유광우선수(세터)와
아가메즈의 호흠이 좋았던 것은 패배속에서 발견한 희망일것이다.





 
[ OK 저축은행 ]

OK저축은행은 정규시즌 첫 경기였었던 직전경기 홈에서 한국전력과의 상대로 3대1 대승리로
기록했다. 새로운 외국인 선수인 에르난데스가 강타와 연타를 적절히 보여주며 팀 공격을 주도
했고 조재성이 용병의 반대편을 책임지고 이효동이 경기분위기를 바꿔내는 조커가 되며 승리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대가 외국인 선수없이 경기에 나섰던 한국전력 이였다.

문제점을 노출한 주전 세터 이민규의 토스가 많은 불안감들을 보여주고있고 토종거포 송명근도
어꺠에 힘만 잔뜩 들어가 윔업존으로 밀려놨던 상황이다. 또한 부상을 당한 박원빈이 이번경기에
정상 가동되지 못한 미들블로커의 경쟁력도 상당히 떨어졌던 경기내용 이였다. 


TOTAL 분석

아가메즈가 자신의 행동을 생각하며 팀동료들에게 사과했고 우리카드 팀훈련 과정에서 나타난
팀분위기 흐름은 아주 좋다고 볼수있다. OK저축은행은 팀의 주축인 송희채가 떠나며 빈자리가
확실하게 큰상황인만큼 이민규의 부진함이 이어지고있어 이번 경기는 우리카드가 유리한 상황이다.




10월18일 KBL한국농구 인천전자랜드 전주KCC 분석




인천 전자랜드 VS 전주 KCC 경기분석



[ KBL 한국프로농구 ]

인천 전자랜드 VS 전주 KCC

경기분석

10월 18일



[ 인천 전자랜드 ]

전자랜드는 직전경기 홈에서 삼성을 상대로 86-68 승리를 기록했으며 올시즌 첫 경기였던
이전경기 홈에서 SK 상대로 101-66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쾌조의 스타트, 머피 할로웨이가
23득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는 가운데 리바운드와 몸싸움에 능한 정통 센터라는 것을 보여줬다.

기디 팟츠는 20점을 기록하며 본인의 득점뿐 아니라 KBL 무대 용병들에게 중요시 되는 팀을
위한 이타적인 패스와 움직임을 할줄 아는 선수라는 것을 증명하는 경기를 보여줬다.

박찬희가 중심이 되는 대인 방어를 기본으로 한 변칙 수비와 전자랜드 특유의 끈끈함도 건재했던
모습 이였고 주전과 백업의 기량차이가 크지 않다는 것이 시종일관 상대를 몰아붙이며 완승을
기록하는 힘이 되준 승리의 내용. 무엇보다 매 쿼터 해결사가 달랐다는 것이 더욱 희망적 이였다.





[ 전주 KCC ]

KCC 개막전 이였던 직전경기(10/13) 군산중립 경기에서 LG 상대로 85-79 승리를 기록했다.
4년만에 개막전 승리였고 이날 승리로 군산에서 통산 9승 1패를 달성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마퀴스 티그과 하승진-이정현-전태풍이 등 국내파 베테랑 선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
지만 지난 시즌 인천 전자랜드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준 선수들이 많아 이번 경기가 기대가 된다.

커리어 하이를 기록한 송교창이 3번 포지션 매치업에서 완승을 기록한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상황. 다만, 1쿼터의 기선 제압과 상대의 3점슛 난조가 없었다면 자칫 낭패를 볼수 있는
위기를 맞이하게 만들었던 2,3쿼터 아쉬웠던 트랜지션은 풀어야할 숙제로 남았던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