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26일 화요일

파나마 튀니지 분석 6월29일 월드컵





[ 2018 러시아 월드컵 ]

6월 29일

파나마 vs 튀니지




[ 파나마 ]

파나마와 튀니지는 모두 2패로 2경기만에 16강 탈락이 확정된 상태이지만,
두 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파나마는 벨기에에게 0-3으로 패했고 잉글랜드에게
1-6 으로 대패하며 G조의 1,2위를 혼돈에 빠뜨리게 한 장본인이 되었다.

이렇게 대패를 거듭했지만 파나마 선수단의 사기는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
실제로 마지막 잉글랜드전에서 월드컵 역사상 첫 골이 터지며 오히려 
축제 분위기가 되었고, 0-6 이라는 암담한 스코어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1골을 뽑아내는 투지가 인상적이었기에 이번 튀니지전에서도 최선을 다 할 것이다.

2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이번 대회 본선 진출국 중 최다 실점을 기록했을 만큼
수비력에 큰 문제가 있고, 튀니지는 비록 2패했지만 경기력 면에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준 만큼 파나마의 패배는 막을 수 없는 일인 것처럼 보인다.

게다가 수비력이 약한데 실점을 막기 위해 무리하다보니 경고가 속출하고 있고,
벨기에전에서 총 5장의 경고와 잉글랜드전에서 3장의 옐로 카드가 남발됐다.

이렇게 무리요와 쿠퍼는 경고 누적으로 튀니지전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튀니지 입장에선 마지막 경기에서 본의 아니게 백업 멤버들을 넣을 수밖에 없고
주전과 백업 멤버의 격차가 큰 파나마 입장에선 다실점을 걱정해야 할 상황이다.




[ 튀니지 ]

2패로 16강 탈락이 결정된 상황이며, 현재 상황 역시 파나마와 별반 다르지 않다.
잉글랜드전과 벨기에전에서 무리하다 주전 골키퍼 하센과 브론, 유세프까지
주전 3명이 부상을 입어 파나마전에서 출전이 결장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첫 경기 잉글랜드전에서는 잉글랜드의 계속된 공격에도 끝끝내 골문을 지켜내다
후반 추가 시간에 극적으로 케인에게 결승골을 내어주며 아쉬운 석패를 했다.

첫 경기인 만큼 선수들의 집중력도 상당했고, 객관적으로 열세임에 분명한
잉글랜드를 상대로 그 정도의 선전을 하리라 예상하기 힘들었던 만큼 패배 후
잉글랜드보다 강한 벨기에를 상대로 선수들의 집중력이 떨어지진 않을지 걱정됐다.

하지만 벨기에전에서 역시 비록 스코어가 이른 시간부터 벌어졌지만
상당한 파이팅을 보여주며 점수차가 1-5 까지 벌어진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어코 후반 추가 시간에 추격 골을 기록하는 투지를 보여줬다.

파나마와 튀니지, 두 팀 모두 마지막 경기라곤 하지만 동기부여가 크게 떨어지지
않은 경기이고 서로 각자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만한 상황이란 점이 흥미롭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튀니지의 전력이 파나마보다 확실한 우세이고, 튀니지의 수비력이
파나마의 수비력에 비하면 훨씬 우세하기 때문에 튀니지의 승리를 점칠 수 있다.
벨기에와 잉글랜드전에서 보여준 집중력이라면 파나마에게는 다득점도 가능할 듯.
















휴스턴 토론토 분석 6월27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6월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분석



[ 휴스턴 애스트로스 ]

벌랜더가 무너지면서 연승이 끊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찰리 모튼(9승 1패 2.74)가 반격에 나선다.

21일 템파베이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한
휴스턴의 모튼은 여전히 제구가 좋다고는 하기 어렵다.
그러나 홈에선 워낙 위기 관리 능력도 좋기 때문에 호투를 이어가는데는 부담이 없을 것.

전날 경기에서 햅 상대로 브레그먼의 홈런 포함 3점에 그친 휴스턴의 타선은
최근 홈 1차전에서의 타격 부진이 조금씩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2차전부터는 달라진 모습을 기대할수 있을듯.
다만 불펜이 흔들리는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다. 



 
[ 토론토 블루제이스 ]

홈런포의 힘을 앞세워 3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토론토는
라이언 보루키가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갖는다.

2012년 드래프트 15라운드로 입단했던 토론토의 보루키는
금년 AAA에서 6승 5패 3.27의 성적을 기록한바 있다.

그러나 .221의 피안타율은 인상적이고 체인지업이 메이저리그 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평가를 받는다는 점이 이번 경기 변수.

전날 경기에서 벌랜더와 해리스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6점을 올린 토론토의 타선은
LA에인절스를 무너뜨린 홈런포가 이번 시리즈 시작부터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경기 역시 홈런이 생명선이 될듯. 다만 오승환의 마무리는 아슬아슬함이 있다.
그리척의 슈퍼 플레이가 없었다면 전날 경기는 오승환이 허공으로 날려버렸을 것. 
















애틀란타 신시내티 분석 6월27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6월 27일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VS 신시내티 레즈 분석



[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

애틀랜타는 아니발 산체스(8경기 3승 1패 2.55ERA)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토론토 원정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산체스는
로저스 센터에서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다는 점이 여러모로 아쉽다.
그래도 홈에서의 투구는 1승 1.71에 피안타율 .164로 강하다는 점에 승부를 걸 수 있을 듯.

전날 경기에서 신시내티의 투수진 상대로 앨비스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애틀랜타의 타선은 홈에서의 득점력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

그러나 10타수 1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반성할 필요가 있다.
불펜이 풀타네비치의 승리를 날려버린건 이 팀이 강팀으로 가는 가장 큰 장애요소다. 



 
[ 신시내티 레즈 ]

신시내티는 맷 하비(16경기 2승 5패 5.66ERA)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22일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하비는
그야말로 종잡을수 없는 투구를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말 그대로 투페이스 그 자체.
금년 애틀랜타 상대로 2이닝 5실점의 부진을 보였는데 이번 경기도 큰 기대는 걸기 어려워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애틀랜타의 불펜을 흔들면서 쉬블러의 홈런 포함 4점을 올린
신시내티의 타선은 원정에서 페이스가 확 떨어져버린게 문제가 되기에 충분해 보인다.
불펜이 기어코 승리를 날려버린건 원정의 문제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텍사스 샌디에고 분석 6월27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6월 27일

텍사스 레인저스 VS 샌디에고 파드리스 분석



[ 텍사스 레인저스 ]

텍사스는 오스틴 비번스 덕스(3경기 1승 1패 4.58ERA)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복귀전이었던 21일 캔자스시티 원정에서 6.2이닝 5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비번스 덕스는 홈에서도 그 흐름을 이어가느냐가 관건이다.
작년에도 홈에서는 꽤 부진했기 때문에 고전의 가능성이 높은 편.

전날 경기에서 샌디에고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12개의 안타로 7점을 올린
텍사스의 타선은 홈에서의 호조가 시작부터 고개를 들었다는게 고무적이다.

특히 득점권에서의 집중력은 놀라울 정도.
불펜이 4이닝을 칼같이 막아준것 역시 반가운건 매한가지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샌디에이고는 타이슨 로스(15경기 5승 5패 3.34ERA)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2일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7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던 로스는 최근 원정에서의 투구가 기대 이상으로 안정적이다.
다만 작년 텍사스 소속이었을때 홈에서 매우 부진했다는 점이 이번 경기 최대의 변수가 될 듯.

전날 경기에서 해멀스 상대로 홈런 2발로 4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홈런을
제외하면 나머지 공격의 흐름이 끊겼다는 점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믿었던 불펜이 무려 7점을 내주면서 무너진건 큰 타격이 있을듯.
















밀워키 캔자스시티 분석 6월27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6월 27일

밀워키 브루어스 VS 캔자스시티 로열스 분석



[ 밀워키 브루어스 ]

밀워키는 프레디 페랄타(3경기 2승 2.30ERA)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0일 피츠버그 원정에서 6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페랄타는 이번 경기가 시즌 첫 홈 등판이다.

원정에서의 호투를 감안한다면 홈에서도 충분히 기세를 이어가는데 지장이 없을듯.
월요일 경기에서 위버 공략에 실패하면서 옐리치의 솔로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밀워키의
타선은 최근 3경기에서의 타격 부진이 이번 시리즈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는게 문제다.
그나마 불펜의 4.2이닝 무실점이 유일한 무기일듯. 



 
[ 캔자스시티 로열스 ]

캔자스시티는 제이콥 주니스(15경기 5승 8패 4.43ERA)가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텍사스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주니스는 6월 한달간 4전 전패 6.75의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특히 인터리그에서의 투구라는 점이 주니스에게는 조금 더 부담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단 2점을 올리는데 그친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홈이든 원정이든 타격 부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아쉽다.
불펜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건 반가운 소식이다. 
















시카고화이트삭스 미네소타 분석 6월27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6월 27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분석



[ 시카고 화이트삭스 ]

시카고화이트삭스는 레이날도 로페즈(2승 5패 3.59ERA)가 시즌 3승에 도전한다.
21일 클리블랜드 원정에서 4.1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로페즈는
최근 2경기에서 10.1이닝 8실점으로 이전에 비해 전체적으로 페이스가 떨어지고 있다.
미네소타 상대로 홈에서 6.2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는 점도 우려를 자아내는 부분.

월요일 경기에서 오클랜드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3발 포함 무려 10점을 올린
화이트삭스의 타선은 이 폭발력이 1회성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래야 한다.
불펜의 소모를 줄인건 이번 경기에서 힘이 될수 있는 포인트. 



 
[ 미네소타 트윈스 ]

미네소타는 랜스 린(5승 5패 4.64ERA)이 시즌 6승 도전에 나선다.
21일 보스턴과의 홈경기에서 5이닝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린은
6월 한달간 2승 1.90이라는 압도적인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제야 AL에 적응했다고 해도 좋을 정도.

게다가 안좋을때도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승리를
거둔터라 기대치를 높여도 좋을 것이다.

월요일 경기에서 콜론을 무너뜨리면서 2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홈에서
부진했던 타력이 원정에서 살아날수 있느냐가 승부를 가를 것이다.
불펜 승리조의 2이닝 퍼펙트는 나름 반가운 뉴스다. 
















세인트루이스 클리블랜드 분석 6월27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6월 2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분석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

세인트루인스는 카를로스 마르티네즈(12경기 3승 4패 3.24ERA)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22일 밀워키 원정에서 4이닝 7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마르티네즈는
부상에서 돌아온 뒤 2패 8.10이라는 극도의 부진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홈에서의 투구라고는 하지만 현재로선 최대 기대치가 QS일듯.
그만큼 좋지 않다는 이야기다.

전날 경기에서 클리블랜드의 투수진 상대로 4점을 올린 세인트루이스의 타선은
밀워키 원정에서 보여준 집중력이 1회성이 아님을 확실히 증명해 보인바 있다.
불펜 승리조가 제 몫을 해준것도 매우 반가운 부분이다.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클리블랜드는 코리 클루버(16경기 11승 3패 2.10ERA)가 반격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1일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1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클루버는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쾌투를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금년 인터리그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를 했다는 점이 작은
문제가 될 소지는 있지만 최근의 투구를 본다면 그것도 기우에 가깝다.

전날 경기에서 갠트 공략에 실패하면서 4안타 무득점 완봉패의 수모를 당한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원정 팀타율 .226의 부진이 시작과 동시에 터져버렸다는게 가장 큰 문제가 될수 있다.
불펜의 3이닝 2실점도 상당한 위험 신호가 될 듯. 
















LA다저스 시카고컵스 분석 6월27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6월 27일

LA 다저스 VS 시카고 컵스 분석



[ LA 다저스 ]

LA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6승 2패 1.99ERA)이 복수전에 나선다.
21일 컵스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스트리플링은
좋은 흐름에 드디어 생채기가 난 상황이다.

말 그대로 복수전인데 일단 홈이라는 점이 강점이 될수 있을듯.
금년 홈에서의 스트리플링은 1.82라는 뛰어난 방어율을 기록중이다.

전날 경기에서 언더우드와 윌슨 상대로 솔로 홈런 2발로 2점을 올린 다저스의
타선은 최근 시리즈에서 홈런 외의 득점 수단을 찾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젠슨이 막판에 1실점한거 분명 문제가 될듯. 



 
[ 시카고 컵스 ]

시카고컵스는 존 레스터(9승 2패 2.10ERA)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1일 다저스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5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레스터는 6월 들어서 4승 0.67이라는 엄청난 투구를 이어가는 중이다.

문제는 홈에 비해서 원정이 살짝 아쉽다는 것이고 무엇보다 다저스
원정 통산 방어율이 4.76으로 좋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작년 3.1이닝 6실점 패배는 악몽 그 자체.

전날 경기에서 마에다에게 막혀 있다가 막판에 4안타를 때려내면서 1득점을
올리는데 그친 컵스의 타선은 최근 원정시리즈의 부진이 심해도 너무 심한 수준이다.
불펜이 막판에 결정적인 홈런을 맞은것도 꽤 뼈아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