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0일 수요일

베가스골든나이츠 워싱턴캐피탈스 분석 5월31일 NHL스탠리컵






[ NHL 스탠리컵 결승 2차전 ]

5월 31일

베가스 골든나이츠 vs 워싱턴 캐피탈스




 

[ 베가스 골든나이츠 ]

베가스 골든나이츠는 홈에서 열린 지난 결승 1차전에서 6:4 로 승리했다.
1 피리어드 2-2 에서 2 피리어드 1-1, 그리고3 피리어드 3-1 로 승리를 가져왔다.
양팀 합계 10골을 주고받는 엄청난 화력전을 펼쳤지만,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

본래 공격력과 조직력 면에서 베가스가 앞서있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수비력에서도 안정적으로 보였지만 워싱턴에게 4점이나 허용했다는 것이
불만족스러운 내용일 수 있으나 6득점이란 엄청난 화력으로 응수했다는 것이 고무적.

특히 선제골은 넣었지만 이내 1-2로 역전당했고, 2 피리어드까지 3-3 으로
팽팽히 맞서던 상태에서 3 피리어드 시작하자마자 3-4 으로 역전당했지만
이내 연속 3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다는 점에서 후반 집중력은 무시무시했다.

오히려 역전까지 당하고 막판에 뒤집었기에 베가스 입장에서는
더더욱 기세가 살아났고 워싱턴 입장에선 헛심을 쓰게 된 꼴이 돼버렸다.

파워플레이라는 확실한 기회에서 놓치지 않고 1점을 넣어줬고
1차전 홈에서 너무 실점이 많았다는 점이 마음에 걸리지만,
신생팀과 20년만의 결승에 진출한 양팀간의 결승전에서 통계는 의미가 없다.
2차전 역시 기존의 통계보다는 베가스의 기세 쪽에 기대해보는 편이 좋아보인다.




 

[ 워싱턴 캐피탈스 ]

워싱턴은 1차전 원정길에서 무려 4득점을 기록했지만 6실점으로 패했다.
답답한 공격력이 걱정되던 워싱턴에게 1차전 4득점은 마치
준결승에서 원정길로 템파베이를 박살내던 수준의 화끈한 모습이었다.

슈팅 성공률이 좋지 못 하던 워싱턴 입장에선 원정에서 성공률 14.29%,
실점이 많던 원정행에서 세이브 확률 84.85%로 워싱턴 입장에선 나쁘지 않았다.

3 피리어드부터 앞서다가 비록 막판에 3연속 실점을 한 부분이 아쉽지만,
그래도 워싱턴 입장에선 나쁘지 않고 오히려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1차전이었다.

다만 1차전 막판의 흐트러진 집중력 탓에 기세가 오른 베가스를
2차전에선 1 피리어드에 완전히 눌러버리지 않는 이상 갈 수록 힘이 빠질 듯.




샌디에고 마이애미 분석 5월31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5월 3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VS 마이애미 말린스 분석





[ 샌디에고 파드리스 ]

뛰어난 집중력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샌디에고 파드레스는
클레이튼 리차드(3승 6패 4.97ERA)가 시즌 4승에 도전한다.

26일 다저스 원정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리차드는 역시 홈런 2발이 승부를 갈랐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그러나 5월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홈에서 강한 리차드의 강점이 발휘될 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마이애미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레이예스의 홈런 포함 9점을 올린
샌디에고의 타선은 역전당한 경기를 재역전했다는 점에서 이번 경기에
대한 기대치를 완벽하게 끌어 올리고 있다.
다만 마키타 카즈히사는 역시 홈경기에서 써먹지 못할것 같다.





 
[ 마이애미 말린스 ]

투수진의 난조로 역전패를 당한 마이애미 말린스는
호세 우레이너(7패 4.69ERA) 카드로 반격에 나선다.

26일 워싱턴과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패 없이 물러난
우레이너는 투구 내용 자체는 분명히 좋아지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여전히 홈보다 원정에서 부진한건 변함이 없고 무엇보다
등판이 곧 패배로 이어지는 징크스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전날 경기에서 로스와 샌디에고의 불펜 상대로 리들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마이애미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이전과 다르게
타격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승부를 걸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나 승리를 날려버린 불펜은 무슨 표현을 해도 그 책임에서 벗어날수 없다.




시애틀 텍사스 분석 5월31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5월 31일

시애틀 매리너스 VS 텍사스 레인저스 분석





[ 시애틀 매리너스 ]

불펜의 난조로 연승이 끝나버린 시애틀 매리너스는
제임스 팩스턴(4승 1패 3.10ERA)이 반격의 기수로 나선다.

26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3안타 1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팩스턴은 5월 한달간 3승 1.42라는 압도적인 투구가 이어지는 중이다.

홈이라는건 말 그대로 절대적인 강점이고 텍사스 상대로도
원정에선 약해도 홈에선 대단히 강한 투수이기도 하다.

전날 경기에서 텍사스의 투수진 상대로 크루즈의 홈런 포함 5점을 올린 시애틀의
타선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타격 자체는 절대로 나쁘지 않은 편이다.
오히려 무어 상대로 좋은 승부를 할수 있을듯.
그러나 디아즈가 9회에 무너진건 충격을 야기할 것이다.





 
[ 텍사스 레인저스 ]

막판 뒷심을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텍사스 레인저스는
맷 무어(1승 5패 7.99ERA)가 부상에서 복귀전을 가진다.

19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3.2이닝 5실점의 부진후 부상자 명단에
올라갔던 무어는 현재까지는 실패한 FA 계약 취급을 받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홈보다 원정이 낫다지만 최근 투구만 놓고 본다면 원정이 더 불안할 정도.

전날 경기에서 킹과 디아즈 상대로 추신수의 홈런 포함 9점을 올린
텍사스의 타선은 살아난 타격감을 이어갈수 있느냐가 승부를 좌우할 것이다.
전날처럼 시애틀의 불펜 공략을 하지 않는한 승산은 꽤 낮아질듯.
크리스 마틴은 절대로 8회에 올리면 안되는 투수라는건 전날 경기에서 확실히 증명되었다.




LA다저스 필라델피아 분석 5월31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5월 31일

LA 다저스 VS 필라델피아 필리스 분석





[ LA 다저스 ]

투타의 부진으로 연승이 끝나버린 LA 다저스는
로스 스트리플링(2승 1패 1.74ERA)이 반격의 선봉장으로 나선다.

26일 샌디에고와의 홈경기에서 6.2이닝 1실점 10삼진의 쾌투로 연승에 성공한
스트리플링은 성공적으로 선발 자리에 안착하고 있는 중이다.
홈이라는 점은 스트리플링에게 있어서 가장 강력한 우군이 되어줄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전날 경기에서 아리에타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단 1점에 그친 다저스의 타선은
역시 천적 공략이란게 얼마나 힘든것인지 새삼 느끼고 말았다.
마에다의 부상으로 야기된 불펜 사태는 결국 4실점으로 마무리 되었다.





 
[ 필라델피아 필리스 ]

아리에타의 쾌투를 앞세워 연패 탈출에 성공한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잭 애플린(1승 1패 3.27ERA)이 시즌 2승에 도전한다.

26일 토론토와의 홈경기에서 4.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애플린은
초기 2경기의 호투 이후 급격하게 무너지면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아가는 중이다.
원정임을 감안한다면 역시 기대는 어려운게 현실이다.

전날 경기에서 다저스의 불펜을 무너뜨리면서 윌리엄스의 홈런 포함 6점을 올린
필라델피아의 타선은 지난 1주일간 팀 타율 .213이었던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한듯한 느낌이다.
이를 끌고 나갈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듯. 허나 불펜이 실점하지 않는 날이 꽤 보고 싶을 것이다.




오클랜드 탬파베이 분석 5월31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5월 31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분석




[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

막판 추격이 실패로 끝난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는
션 마녜아(5승 5패 3.34ERA)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27일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서 3.2이닝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마녜아는 5월 들어서 1승 3패 7.18로 투구 내용이 급격하게 나빠진 상태다.
현재의 마녜아는 이번이 홈경기라고 해도 호투를 장담하기 어려울 정도다.

전날 경기에서 막판 로모를 흔들면서 3점을 올린 오클랜드의 타선은 경기 막판에
어느 정도 집중력이 살아났다는 점을 이번 경기에서 최대한 어필해야 할 듯.
불펜의 4이닝 1실점은 나름 좋은 운용과 좋은 결과다.





[ 템파베이 레이스 ]

스넬의 쾌투를 앞세워 연승을 이어간 템파베이 레이스는
네이선 이발디가 시즌 첫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오른다.

2016년 양키스에서 9승 8패 4.76ERA 성적을 남긴 뒤 토미 존 수술로 인해 1년을 날려버린
이발디는 시즌 개막 직전 또 부상을 당하면서 개막 합류를 못한 바 있다.
일단 큰 기대는 어렵겠지만 5이닝은 막아줄 수 있을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고셋과 덜을 무너뜨리면서 홈런 4발로 4점을 올린 템파베이의 타선은
원정에서 어떻게 승리하는지를 잘 알고 있는듯한 모습이다.
그러나 로모가 막판에 2실점한건 아쉬움을 많이 남길듯.




콜로라도 샌프란시스코 분석 5월31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5월 31일

콜로라도 로키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분석





[ 콜로라도 로키스 ]

타선 폭발로 연승을 이어간 콜로라도 로키스는
존 그레이(5승 6패 5.40ERA)가 시즌 6승에 도전한다.

26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바 있는 그레이는
원정에서의 부진이 홈에서 어느 정도 극복해 냈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할 것이다.

앞선 샌프란시스코 원정에서 3.2이닝 5실점 패배를 당했었는데
이대로라면 홈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꽤 높은 편이다.

전날 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의 불펜을 완파하면서 달의 홈런 포함 무려 11점을 올린
콜로라도의 타선은 홈에서의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불펜의 1실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승리조를 아꼈다.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트 ]

투수진 난조로 대패를 당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데렉 홀랜드(2승 6패 4.73ERA)가 연패 스토퍼로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컵스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홀랜드는
5월 들어서 2승 3패 3.81로 자신의 역할은 꾸준히 해주고 있는 중이다.
다만 원정에서의 기복을 감안했을때 이번 경기의 최대 기대치는 QS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전날 경기에서 프리랜드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4점을 올린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은
득점권에서의 10타수 1안타가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
이는 앞으로도 계속 문제가 될수 있는 부분. 불펜의 9실점은 이제 놀랍지도 않다.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분석 5월31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5월 31일

캔자스시티 로열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분석





[ 캔자스시티 로열스 ]

에스코바르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으로 승리를 거둔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브레드 캘러(1승 1패 2.01ERA)가 데뷔 첫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금년 데뷔해서 구원 투수로만 21경기를 뛰었던 켈러는 27일
텍사스 원정에서 2이닝을 1실점으로 막아낸 바 있다.

작년 AA에서 선발로 뛰면서 10승 9패 4.68의 성적을 기록했는데
메이저리그 선발 마운드는 녹록치 않을 것이다.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에스코바르의 끝내기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홈에서의 타력이 좋지 않은게 꾸준히 문제가 될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불펜이 무려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준건 가장 반가운 소식이다.





 
[ 미네소타 트윈스 ]

타선의 부진이 그대로 석패로 이어진 미네소타 트윈스는
페르난도 로메로(2승 1패 1.88ERA)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6일 시애틀 원정에서 7이닝 2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로메로는 이제 원정에서도 확실히 호투를 할수 있는 투수임을 증명해보였다.
현재의 로메로라면 7이닝 2실점이 힘든 요구는 절대 되지 않는다.

전날 경기에서 더피 상대로 올린 1점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미네소타의 타선은
타격의 기복이 심하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가장 문제가 될수 있는 포인트다.
불펜이 블론과 패배를 모두 허용한것도 타격이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