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4일 금요일

9월18일 세리에A 스팔 아탈란타 분석




[ 스팔 2013 vs 아탈란타 ]

9월 18일

[ 세리에 A ]




[ 스팔 2013 ]

스팔은 현재 2승 1패로 리그 4위에 위치해있다. 개막전에서 볼로냐에게 1:0 신승,
홈 개막전에서 파르마에게 역시 1:0 으로 승리를 거둔 뒤에 토리노에게 0:1 로 패했다.

스팔은 이번 시즌 역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며 3경기에서 1실점만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눈에 띄는 수비력과 다르게 공격력면에선 여전히 물음표를 지우지 못 한다.

토리노를 제외하면 스팔이 상대한 파르마와 볼로냐 모두 하위권 팀인 탓에, 하위권을
상대로 후반에 겨우 득점공하며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고생했다는 점이 걱정스럽다.
단순한 결과를 떠나 앞으로 이어질 상위 팀과의 대결에 긍정적이지 못 한 부분들.

폴란드 대표팀으로서 월드컵에서 불안한 수비를 보여준 시오넥도 스팔에서 비카리,
필리페와 함께 나서는 수비에선 안정적인 모습으로 돌아왔다. 빠른 수비 가담에
목적을 둔 미드필더진에게 고립되는 모습을 보여준 안테누치가 고군분투 중이지만,
어쨌든 현재 스팔로서는 안테누치 외에 딱히 득점을 기대할 만한 공격수가 없다.

골 결정력이 부족한 팀임에도 불구하고 4-4-2 두 줄 수비의 견고함에서 과감히 벗어나
라인을 끌어올리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무서운 전력이다. 공격력이 만만치 않은
아탈란타를 상대로 진정한 수비력을 시험하게 될 것이며, 전력상으론 분명 열세다.





[ 아탈란타 ]

아탈란타는 1승 1무 1패로 6위를 마크하고 있다. 유망주 파살리치를 영입했고
두반 사파타를 데려오는 등 공격진을 개선하기 위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줬다.
현재 고메즈와 사파타를 중심으로 리고니가 백업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시노네에게 거둔 4:0 대승은 이해할 수 있지만, 2 라운드에서 AS로마에게
원정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한 점은 개선된 공격력을 방증한 경기로서 고무적이다.

팔로미노의 부상이 아쉽지만 마르시엘로와 딤시티, 톨로이 쓰리백에 하트보어의
수비 가담이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는 만큼 왼쪽 풀백만 개선하면 수비도 나쁘지 않다.

작년 공격의 큰 비중을 차지한 일리치치가 아직도 라인업에 복귀하지 못 하고 있고,
팔로미노 역시 부상에서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공수에 타격은 분명하다.

스팔이 득점력 빈곤을 겪고 있는 만큼, 아탈란타의 수비력으로 충분히 막아낼 수 있을 듯.
문제는 라인을 끌어내린 스팔의 잠그는 운영을 어떻게 부수느냐가 승리의 키포인트이다.

아탈란타가 마지막 칼리아리전에서 라인을 내리고 수비에 치중한 칼리아리에게
고전한 것으로 미루어보다 이번 경기 역시 쉽게 득점에 성공하진 못 할 것으로 보인다.
아탈란타가 분명 우세한 전력이지만, 원정에서 스팔과 무승부를 거둘 가능성이 높다.




9월18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텐진 가시마 분석




[ 톈진 취안젠 vs 가시마 앤틀러스 ]

9월 18일

[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




[ 톈진 취안젠 ]

톈진은 챔스 8강 1차전에서 가시마에게 원정 경기를 떠나 2:0 으로 완파당했다.
그러나 아시아 챔스에 첫 출전한 전력을 감안하면 8강까지 온 것만으로도 선전한 상황.

리그에서 6위로 선전하고 있고, 8강 1차전에서 가시마에게 완패했다보니 2차전이
홈이긴 하지만 무리해서 이기지 않고 리그에서의 상위권 도약에 힘쓸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다롄과의 경기 이후 3일 휴식만에 가시마와 일전을 치르고 또다시 허베이와
경기가 잡혀있기 때문에 스쿼드가 얇은 톈진으로선 결코 쉽지 않은 일정이다.

물론 톈진 역시 가시마가 두텁지 않은 스쿼드로 J리그와 르방컵, 아챔까지 병행하며
살인적인 일정에 시달리는 약점을 노려야만 한다. 그러나 가시마가 살인적인 일정을
어느 정도 마무리했고, 르방컵 가와사키전 후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9일의 휴식 끝에
나오기 때문에 톈진이 딱히 체력적 우세를 점하기도 힘든 상황일 것으로 보인다.

상당히 수비적인 전술을 운용하면서도 쑤양과 파투의 공격력이 꽤 날카로운 편이지만
파투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서 팀 전체적인 공격력은 경쟁력이 부족하다.
홈이라 해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원정 온 가시마를 톈진이 승리하긴 어려워보인다.





[ 가시마 앤틀러스 ]

가시마는 당초 르방컵 8강에서 J리그 선두를 다쿠고 있는 가와사키에게 열세로 점쳐졌다.
더구나 홈에서 1차전을 무승부로 비겼기 때문에 원정에서 고전이 예상됐으나, 의외로
가와사키를 3:1 로 완파하며 르방컵 4강에 올라 기세를 올렸다. 이제는 아챔 8강 차례다.

아시아 챔스 8강 1차전에는 텐진을 2:0 으로 꺾고 원정으로 오게 됐는데, 텐진 원정이
워낙에 고충이 많은 경기이고 무엇보다 가시마가 현재 J리그와 아챔은 물론 르방컵까지
너무 많은 대회를 진행하며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힘든 일정을 겪고 있는 점이 걱정이다.

르방컵에서 4강에 올랐고 아챔에서조차 8강 1차전을 승리하며 상당히 유리한 입장인 탓에
J리그까지 진행해야 하는 팀 입장에선 오히려 부담이 점차 가중되는 상황이다. 물론 리그의
성적이 현재 좋지 않기 때문에 리그를 포기하고 르방컵과 아챔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다행.

르방컵 4강 상대가 상대적 약체인 요코하마이고 아챔 4강에서 만나게 될 상대가 전북 혹은
수원인 만큼 가시마에게도 오랜만에 돌아온 기회이므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듯 하다.
물론 수비의 중심 쇼지의 복귀 시점이 불투명하고 레안드루 역시 언제 돌아올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세르징요와 스즈키 투탑이 르방컵과 아챔에서 좋은 활약을 계속하고 있고,
이누카이와 안자이를 비롯한 수비진도 제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기대되는 경기이다.
가시마가 원정 2차전 역시 톈진에게 승리하하고 아시아 챔스 4강에 진출할 확률이 높다.




9월18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알사드 에스테갈 분석




[ 알 사드 vs 에스테그랄 ]

9월 18일

[ AFC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8강 ]




[ 알 사드 ]

카타르의 강호 알 사드는 8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다소 유리한 상황이긴 했지만
에스테갈을 예상 외로 3:1 대파하는 성과를 거두며 이번 홈 경기에서 극히 유리해졌다.
때문에 이번 홈 경기에서 대패를 하지 않는 이상 8강 진출에 있어 여유로운 상황이다.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이자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사비 에르난데스가 버티는 알 사드.
사비가 아직 중동 무대에서 만큼은 충분히 좋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도 좋은 모습으로 에스테갈보다 앞서는 경기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우영이 새로 합세하여 이끌어가는 미드필더진의 경기 운영이 좋다보니 아피프와
부네쟈가 엄청난 골 폭풍을 몰아치며 올해 그 기세가 대단히 날카로운 상태이다.
작년 아챔 예선에서 에스테갈에게 승부차기로 탈락한 아픈 기억을 갚아줄 절호의 기회.

다만 에스테갈 경기 바로 전날에 리그에서 알코어와의 경기가 있고, 에스테갈전 후
3일만에 알라얀과의 리그 경기가 잡혀있어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경기 일정이
대단히 힘들고 어려운 것이 걱정거리이다. 사비의 체력이 걱정스러운 부분.

알 코어가 알 사드에 비해 한참 부족한 전력인 만큼 알 코어전에 로테이션을 돌리고
다음날 에스테갈전에서 주전을 출전시킬 것으로 예상되기에 큰 문제는 없을 듯.
알 사드가 에스테갈을 홈 2차전마저 잡고 여유롭게 4강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





[ 에스테갈 FC ]

에스테갈은 현재 리그에서도 1승 3무 1패로 상황이 썩 좋지 않다. 더구나 1차전을
홈에서 치르면서도 손 한 번 써보지 못 하고 압도당하며 3골을 헌납하고 말았다.
그나마 얻은 1골도 알 사드 골키퍼의 실수로 얻은 자살골이기에 압도당한 경기였다.

풀백 가푸리를 제외하면 수비진은 물론 미드필더, 공격진까지 올해 대대적으로
스쿼드를 갈아엎으며 예전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만큼 큰 변화를 겪었다.

때문에 조직력이 좋을 수가 없는 상황이며 세 명 모두 이제 겨우 몇 경기를 치르고
합을 맞춰보기 시작한 상황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기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현재 알 사드의 기세가 매섭고 알 사드가 올해는 4강 이상을 야심차게 노리는 만큼
에스테갈이 원정에서 기를 못 펴고 완벽하게 제압당하고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




9월18일 라리가 지로나 셀타비고 분석




[ 지로나 vs 셀타비고 ]

9월 18일

[ 스페인 라리가 ]




[ 지로나 ]

지로나는 1승 1무 1패로 12위에 위치하고 있다. 작년에 라리가로 승격하여 리그 잔류가
목표였지만 10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고 올해는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볼 동력을 얻었다.
이에 감독을 에우제비오로 교체했는데, 아직은 선수들이 전술에 다소 생소한 모습이다.

개막전부터 포백을 내세웠다가 답답한 경기력이 나오자 최근 쓰리백으로 돌아갔다.
그러자 쓰리백 전술에 익숙한 지로나 멤버들도 덩달아 살아나 비야레알을 잡아냈다.
많이 열세로 평가되었던 경기지만 비야레알을 잡아낸 만큼 이번 홈 경기도 기대를 모은다.

스투아니라는 걸출한 스트라이커가 전방에 버티고 있으며 미드필더의 중심 가르시아가
꾸준한 활약을 이어가준다면 남은 경기들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오른쪽 풀백 포로의 활약은 아직 미지수이지만, 양쪽에서 수비 가담만 빠르게 해주더라도
후안페, 에스피노자와 알칼라 라인의 수비진도 빠르게 안정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속적으로 이적설이 떠도는 포르투가 비야레알전에서 제외된 것으로 보아 이번 경기
역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력에 어쨌든 타격이 될 수밖에 없어 아쉬운 부분이다.

지로나가 개막 직후 보여준 모습을 보면 셀타비고의 우세라 할 수 있겠지만, 마지막
비야레알전의 경기력을 감안하면 홈에서 지로나가 결코 열세라 보기 힘든 상황이다.
박빙의 경기가 예상되며 지로나가 약간이나마 우세해보이지만 무승부의 확률이 높다.





[ 셀타비고 ]

셀타비고는 2승 1무로 현재 3위에 위치해있으며 시즌 출발이 아주 좋은 상황이다.
개막전에서 에스파뇰과 1:1 무승부를 거뒀지만, 뒤이어 레반테를 잡고 AT마드리드까지
꺾으며 팀 분위기가 상승세에 있는 상황에서 갖는 원정 경기인 만큼 중요한 일전이다.

작년 중반 상승세로 치고올라가다 후반기에 다소 페이스가 떨어진 감이 있는데, 이번에
모하메드 히카르도 감독이 부임하며 원본 베픽 라이브스코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주전들이 다소 교체되며 불안감을 키웠지만 어쨌든 시즌 초반은 아주 좋다.

셀타비고의 주포로 엄청난 골 감각을 자랑하는 아스파스와 이에 못지 않은 고메즈,
그리고 골 맛을 덜 보더라도 연계와 어시스트에서 확실한 능력을 자랑하는 시스코까지
셀타 비고의 3각 편대 공격진은 리그에서도 손 꼽아줄 만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공격력에 비해 수비 불안에 시달리며 선수를 대거 교체했는데 현재까지는 나쁘지 않다.
센터백 카브랄을 중심으로 아라우호를 영입했고, 2부 라요 바예카노에서 유망주로
활약한 벨트란에 알론소까지 영입하며 왼쪽 수비 라인을 대거 교체하여 시즌에 임한다.

수비가 안정되면 공격력이 더욱 탄력 받게 되고 셀타비고의 상황이 아주 좋은 상황이라
시즌 개막 직후 지로나가 보여준 모습만 보면 셀타비고의 역배당 승리도 가능한 경기이다.
그러나 지로나가 마지막 경기에서 보여준 선전을 감안하면 무승부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