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수요일

11월22일 V리그 우리카드 삼성화재 분석




우리카드 삼성화재 분석 11월22일 V리그



[ KOVO V리그 남자배구 ]

우리카드 VS 삼성화재

경기분석

11월 22일



[ 우리카드 ]

우리카드는 9경기에서 4승 5패를 기록했고, 4연패 이후 5경기 중 3경기에서 3-0으로 승리
했다. 시즌 초반만 해도 아가메즈와 유광우의 호흡에서 큰 문제를 보이며 연패를 거듭했다.

지난 29일 주전 세터 이승원이 빠진 현대캐피탈을 완파하고 약체 한국전력을 가볍게 꺾으며
연승가도에 올랐다. 승리하긴 했지만, 상대팀이 모두 약팀이거나 큰 결함이 생긴 상황이라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직전 현대캐피탈과의 홈경기에서 2-3 패배. 우리카드는 주중 트레이드를 통해 최홍석을
한국전력으로 보내고 노재욱을 받아오며 전력 보강에 힘을 쓰는 모습이였다.

용병을 살리는데 있어서는 유광우가 좀 더 안정적일 수 있겠으나, 나경복-김정환과 같이
빠른 템포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은 노재욱과 좋은 호흡을 보일 수 있을 것.





 
[ 삼성화재 ]

삼성화재는 10경기를 치른 현재 6승 4패로 최근 상승세다. 시즌 초반 세터 김형진의
불안한 운영으로 인해 타이스-박철우-송희채 라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최근 들어 김형진에서 타이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매끄러워 지면서 확실한 경쟁력이
생겼다. 박철우와 송희채도 보조 공격과 블로킹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TOTAL 분석

두 팀의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3-1로 승리했다. 현재 두 팀간 가장 큰 전력차를
보이는 요소는 세터다. 우리카드는 직전 OK저축은행전에서 유광우-타이스 라인이 막히자
노재욱을 투입해 다양한 선수들을 활용한 빠른 배구로 깔끔하게 승리를 따냈다.

반면, 삼성화재는 공격라인의 파워는 더 강할지라도 김형진이 공격 자원들을 활용하는 방법은
매우 단순하다. 신영철 감독이 이를 노리고 몇 차례 노림수를 가질 수만 있다면 우리카드가
충분히 이변을 일으킬 수 있을만한 경기다. 우리카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11월22일 WKBL한국여자농구 우리은행 OK저축은행 분석




우리은행 OK저축은행 분석 11월22일 WKBL한국여자농구 



[ WKBL 한국프로여자농구 ]

11월22일

우리은행 여 VS OK저축은행 여

경기분석



 
[ 우리은행 여 ]

우리은행은 전력이 예년보다 떨어졌다는 평가를 몇 시즌째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어코
통합우승을 해내고 있고, 올 시즌에도 세간의 평가는 비슷하지만 여전히 강력한 우승 후보다.

용병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크리스탈 토마스를 지명했는데, 역시 위성우 감 독의 정확한
역할 지정 때문인지 개막전부터 21득점 16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지명 순위를 무색케했다.

이은혜 박태은 홍보람 등 지난 시즌까지 벤치 멤버로 맹활약한 선수들이 한꺼번에 빠지면서
주전 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과거 WKBL에서 뛴 적이 있는 김소니아가
우리은행으로 돌아와 준수한 활약을 보이며 승리를 도왔다.

앞선 경기에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그리고 OK저축은행을 손쉽게 잡아냈다. 미리보는
결승전이라 불리는 직전 KB전에서도 막판 집중력으로 59-57 역전승에 성공이다.





 
[ OK저축은행 여 ]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신생팀으로, 지난 시즌 해체된 KDB생명의 정식
새 주인은 아니지만 네이밍 스폰서로서 위탁운영을 하기로 결정했다.

당연히 KDB 선수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는데, 다만 팀의 핵심 멤버인 포인트가드 이경은이
신한으로 이적했기 때문에 전 력이 한층 더 약해진 것이 사실이다. 그래도 지난 시즌
초반 일찌감치 아웃되었던 조은주가 돌아오는 데다.

지난 시즌 KB에서 맹활약 했던 단타스를 용병으로 데려오며 어느정도 기대를 해볼 수 있게 됐다.
안혜지-한채진-구슬 노현지-단타스가 주축을 이룰 것이며 정상일 감독이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개막전에서 단타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하나은행을 89-85로 꺾었으나, 이후 삼성생명
KB-우리 은행에 힘없이 패했다. 직전 신한은행전에 승리하며 시즌 2승째 성공이다.




11월22일 KBL한국농구 창원LG 서울삼성 분석




창원LG 서울삼성 분석 11월22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11월22일

창원 LG VS 서울 삼성

경기분석



 
[ 찬원 LG ]

LG는 15경기를 치른 현재 9승 6패로, 조쉬 그레이와 메이스에 대한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태다. 그래도 창원 특유의 조직력을 기반으로 홈에서는 전자랜드를
상대로 손쉬운 대승을 챙겼다.

김종규가 시즌 초반부터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김시래와 그레 이가 함께
코트에 있을 때 시너지가 나오지 않고 있는 부분만 개선된다면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일 가능성도 충분하다. 특별한 부상 자는 없다.





 
[ 서울 삼성 ]

삼성은 16경기에서 4승 12패를 기록했다. 라건아의 이탈과 김태술의 기량 저하로 인해 전력
하락이 예상되었던 삼성인데, 이관희의 기량 상승으로 인해 버티는 힘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역시 용병 의존도가 낮은 4쿼터에 그 한계를 명확히 보이고 있다.

확실한 1번 자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와 같이 느린 템포의 세트오펜스
위주로 운영하는 것은 자승자박과도 같다. 삼성 은 직전 경기를 마지막으로 음발라를
보내고 유진 펠프스를 대체 용병으로 영입했다.

단순한 땜빵 영입이 아닌, 이관희-주희정 등이 필리핀 리그에서 함께 뛰며 경험해왔던
빅맨 자원이기 때문에 이번 용병에 대한 삼성의 기대감은 크다.

오리온전에 데뷔한 펠프스 는 21득점 11리바운드, 전자랜드전 28득점 22리바운드로
기록지는 채웠지만 인사이드 수비에서는 큰 아쉬움을 남겼다. 손 부상을 당한 김동욱이
당분간 결장할 예정이고, 장민국까지 손등골철상으로 출전이 어렵다.




11월22일 KBL한국농구 안양KGC 전자랜드 분석




안양KGC 전자랜드 분석 11월22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11월22일

안양 KGC VS 인천 전자랜드

경기분석



 
[ 안양 KGC ]

안양 KGC는 시즌 초반 16경기에서 9승 7패를 기록했다. 핵심 자원 몇몇이 팀을
떠난 상황에서 핵심 오세근마저 시즌 초반 폼이 좋지 않아 고생했다.

컬페퍼가 비록 기복이 있긴 하지만 종종 엄청난 생산력을 보이고 있는데다. 오세근 역시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시즌 초반 KGC의 아이러니한 약점으로 꼽혔던 국내 전력
역시 개선되고 있다. 전성현의 빈 자리에는 배병준이 좋은 활약을 유지하고 있다.

양희종-한희원이 모두 복귀했던 직전 DB 전에는 매킨토시가 윌리엄스에 완전히 밀리면서
65-92로 완패했다. 현재 인삼공사는 2라운드가 끝나는 즉시 레이션 테리로 대체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으나, 여전히 매킨토시를 지켜보는 중이다.





 
[ 인천 전자랜드 ]

전자랜드는 시즌 초반 14경기에서 8승 6패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홈과 원정에 따른 경기력 기복이 매우 심한 편이다.

할러웨이의 부상으로 인해 대체선수로 합류한 다니엘스가 나쁘지않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정효근 차바위 등 의 포워드 자원을 제외하면 국내 선수들의
득점 비중이 높지 않다는 점은 아쉽다.

지난 시즌만큼 강력한 짠물수비를 보여주지 못하 고 있는 상황이기에, 가드진의 폭발력
부재는 배아프다. 그래도 할러웨이가 복귀 이후 맹활약하며 3연승을 기록했고, 직전 모비스
원정에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