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3일 화요일

밀워키 미네소타 분석 7월3일 MLB메이저리그





 

MLB 메이저리그

7월 3일

밀워키 브루어스 VS 미네소타 트윈스 분석



[ 밀워키 브루어스 ]

밀워키는 브렌트 수터(17경기 8승 5패 4.28ERA)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8일 캔자스시티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수터는 홈에서의 호조가 무너졌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문제가 될수 있다.
인터리그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이번 경기 역시 기대치는 QS가 한계가 될 듯.

전날 경기에서 하비 공략에 실패하면서 9회초 터진 라이언 브론의 2점 홈런이
득점의 전부였던 밀워키의 타선은 원정에서 급격하게 타력이 떨어진게 홈에서
악영향을 미칠 소지가 엄청나보인다. 불펜의 안정감도 떨어지는건 매한가지. 



 
[ 미네소타 트윈스 ]

미네소타는 카일 깁슨(16경기 2승 6패 3.48ERA)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28일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7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깁슨은
6월 한달간 1승 3패 3.31로 영 운이 따라주지 않는 모양새다.

그래도 이번 시즌 원정에서 2승 2패 2.60으로 상당히 좋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마지막까지 엄청난 집중력을 과시하면서
홈런 3발 포함 10점을 올린 미네소타의 타선은 확실하게 살아난 타격감이 이번 경기에서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4실점을 내준 불펜은 원정의 흐름이 좋지 못하다. 
















캔자스시티 클리블랜드 분석 7월3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7월 3일

캔자스시티 로열스 V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분석



[ 캔자스시티 로열스 ]

캔자스시티는 제이콥 주니스(16경기 5승 9패 4.67ERA)가 연패 저지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27일 밀워키 원정에서 5이닝 5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주니스는
6월 한달간 5전 전패 7.14라는 기록적인 결과물을 낸 바 있다.

홈이라고는 하지만 기대는 어렵고 클리블랜드 원정 5.2이닝
4실점의 부진이 이어질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팩스턴의 투구에 철저하게 막히면서 2안타 무득점 완봉패를 당한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한번 가라앉은 화력이 살아날 가능성이 상당히 낮아보인다는게 문제다.
그나마 켈러의 완투로 불펜이 휴식을 취한게 도움이 될수 있을듯.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

클리블랜드는 코리 클루버(17경기 11승 4패 2.54ERA)가 시즌 12승 도전에 나선다.
27일 세인트루이스 원정에서 1.2이닝 6실점이라는 최악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바 있는 클루버는 이번 시즌 인터리그 원정에서 유독 고전중이다.

그래도 아메리칸 리그, 그것도 캔자스시티 원정에서의 호투는 충분히 기대하고도 남음이 있다.
전날 경기에서 오클랜드의 투수진을 폭격하면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5점을 올린 클리블랜드의
타선은 원정 막판 페이스가 올라왔다는 점이 이번 경기 최대의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불펜의 3이닝 무실점도 반갑기는 매한가지다. 
















프랑스 브라질 분석 7월5일 남자배구네이션스리그





[ 남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

7월 5일

프랑스 vs 브라질




[ 프랑스 ]

프랑스는 12승 3패로 대회 참가 팀들 중 최고 성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본래
개최국으로 결승 스테이지 진출은 확정이었지만, 선수들 운용에 크게 여유를
두지 않고 다른 팀들을 압도하는 실력을 유감없이 뽐내며 우승을 목표로 한다.

3패는 대회 초반에 폴란드와 중국에게 당한 패배이고, 대회 막판에 이탈리아이다.
대회 초반에는 프랑스도 충분한 1군 스쿼드가 갖춰지기 전이었고, 스쿼드를
갖춘 후에는 승패도 1위이지만 세트 득실 또한 +22 로 참가 팀 중 가장 좋다.

프랑스 팀의 핵심은 바로 세계 최고의 공격수 은가페이다. 어느 팀을 만나도
파워풀한 공격으로 수비를 초토화시킬 수 있고, 은가페와 쌍포를 이루는 슈테판
보이어 역시 프랑스 주전에 부족함이 없는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세계 최고의 리베로 그레베니코프가 버티고 있고, 세계 최고의 세터
토니우티까지 안정적인 리시브에서 안정적인 토스로 공격진도 더욱 힘을 뿜는다.

은가페와 보이어 외에도 캐뱅 틸리와 캐뱅 르루와의 합까지 좋기 때문에,
사실상 현재로서는 프랑스가 가장 안정적인 전력으로 우승 최1순위에 있다.

브라질이 분명 세계 최강을 다툴 만한 전력으로 프랑스 입장에서 결코 쉽지 않은
상대이지만, 브라질이 대회 막판에 주전들의 체력 저하로 상당히 페이스가
다운된 상태이고 프랑스 홈에서 열리는 만큼 프랑스가 우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 브라질 ]

브라질은 10승 5패로 대회 중반까지 꾸준히 최상위권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폴란드와 마찬가지로 4주차부터 갑작스런 부진에 빠져 4주차에선 3연패를 했고,
5주차에서도 마지막 경기에 아르헨티나에게 덜미를 잡히며 순위가 많이 내려갔다.

브라질의 갑작스런 부진이 주전들의 로테이션 탓이라면 이해할 수 있었지만,
4주차에서는 딱히 주전들이 대거 빠진 것도 아니었고 주전들의 체력이 고갈된 듯
보이는 징후가 많았기 때문에, 5주차에서 주전을 휴식시켜준 것이 그나마 다행.

브라질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인 왈라스 소우자는 항상 어떤 상황에서든
공격을 성공시킬 수 있고, 루카스 삭탐과 브루노 모싸, 안정적인 토스의
윌리엄 아르조나까지 브라질의 스쿼드는 어디에 내놔도 결코 밀리지 않는다.

굳이 약점을 꼽자면 리베로로 전향하느라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한 무릴로의
리시브 불안인데, 대회 중간중간 계속 불안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번 결승에서
집중력이 최고조에 달한 강호들의 무차별 공격을 어떻게 처리할지 걱정스럽다.

선수 면면만 놓고 보면 분명 세계 최강을 다투는 강호이지만, 브라질은 공격이 잘
풀리지 않을 때마다 지나치게 왈라스에게 의존하는 듯한 모습이 눈에 띄고
프랑스에 비하면 팀원들간의 실력 격차가 조금 벌어진 듯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분명 프랑스와 브라질은 어느 팀이 이겨도 놀랍지 않은 비등비등한 전력이지만, 
공수 밸런스가 가장 이상적이고 선수들간의 고른 실력으로 사방에서 공격을 퍼붓는
프랑스를 프랑스 홈에서 맞게 될 브라질의 이번 1차전은 프랑스의 승리 확률이 높다.
















러시아 폴란드 분석 7월5일 남자배구네이션스리그





[ 남자 배구 네이션스 리그 ]

7월 5일

러시아 vs 폴란드




[ 러시아 ]

러시아는 본선에서 11승 4패로 미국과 세르비아와 승패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승점에서 앞서 프랑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러시아는 승리를 많이 거두기도
했지만 가장 인상적인 것은 모든 참가 팀 중에서 최소 세트 실을 기록했다는 것.

세트 득실만으로는 1위 프랑스와 동일하게 +22 이고, 프랑스보다 2세트를
덜 가져온 만큼 덜 잃었다. 그만큼 공수 밸런스가 탄탄하다는 것이 러시아의 강점.

대회 초반에는 상대적으로 강호들을 자주 만나며 3패를 기록했었는데, 중반부터
상대적 약체들을 줄곧 만나며 7연승을 달리다 마지막 경기에서 프랑스에 패했다.

러시아의 핵심이자 월드클래스 공격수인 디미트리 무셸스키는 현재 대회에서
다득점 5위를 기록하고 있고, 68%라는 놀라는 공격 성공률을 자랑하고 있다.

장차 러시아를 이끌 것으로 보이는 블라소프와 볼코프는 무셸스키와 함께
단단한 블로킹으로 러시아의 수비벽을 이끌고 있으며, 이고르 클리우카 역시
확실한 득점원으로서 무셰르스키와 함께 주요 공격진을 구성하고 있다.

현재 폴란드의 기세가 많이 떨어져있고 무셸스키라는 확실한 에이스가 있는데,
그렇다고 해서 무셸스키에게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 밸런스는 폴란드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폴란드전을 지나면 미국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러시아 입장에선 폴란드를 확실히 잡고 들어가야 한다.




[ 폴란드 ]

폴란드는 대회 초반 강호들을 때려눕히는 기세로 고공행진을 거듭했으나,
4주차 이란전을 시작으로 4주차의 3경기를 모두 패하더니 5주차에서도
브라질에게 패하며 최근 6경기에서 4패를 기록하며 페이스가 크게 다운됐다.

아포짓은 대회 중반부터 계속 휴식을 취하고 참가하지 않은 코나르스키가
라인업에 합류할 것으로 보이며, 세터 자리엔 부동의 주전 지즈가가 유력하다.

레프트에 샬푸크와 크볼렉과 쿠비악, 센터에 코하노프스키까지 총출동하는지
여부에 대해선 아직 라인업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폴란드 입장에선 이들을
총동원하지 않을 경우 준결승 진출을 자신할 수 없는 상태이다. 대회 막판의
부진에 의해 6위로 결승 스테이지 막차를 타게 된 것도 이들 로테이션 때문이다.

폴란드는 한 가지 특이한 점으로 대회에서 기복이 상당히 심한 모습을 보였다.
때문에 승리할 때는 원사이드하게 셧아웃으로 이기고, 패배할 때는 원사이드하게
셧아웃으로 패배하는 등 15번의 경기 중 10번이 셧아웃 승리 혹은 패배를 기록했다.

공격력이 뛰어나고 확실하게 득점을 책임질 수 있는 동시에 블로킹까지 뛰어난
러시아에게 득점력이 약한 폴란드가 많은 세트를 딸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1세트 기선 제압이 중요하며, 1세트를 내줄 경우 셧아웃으로 패배할 가능성도 높다.
















우루과이 프랑스 분석 7월6일 월드컵





[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

7월 6일

우루과이 vs 프랑스




[ 우루과이 ]

우루과이는 조별 리그 3연승, 16강에서 포르투갈을 2-1로 격파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8강에서는 최강의 상대 프랑스를 만나기 때문에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

우루과이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월드클래스 공격수를 두 명이나 보유한 공격진이다.
카바니와 수아레스 두 명의 공격수는 조금의 빈틈만 보여도 바로 득점할 수 있는
선수들이고, 중거리 슛도 일품이라 수비수들의 간격을 촘촘히 유지할 수밖에 없다.

다만 이 둘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바가 크고, 중원에서부터 점유율을 유지하고
상대를 압박할 만한 미드필더 자원이 마땅치 않다는 것이 프랑스전 최대 불안 요소.

실제로 조별 리그 첫 경기 이집트전을 제외하면 모든 골을 카바니와 수아레스 둘만
기록하고 있고 조직적인 움직임보다는 개인 기량에 의존한 듯한 골이 많았으며,
사우디나 이집트처럼 수비에 중점을 둔 포메이션을 상대로는 공격을 잘 풀지 못 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공격력이 상당히 뛰어난 팀이고, 조별 리그에서 다소 침체된 듯한
모습이었지만 16강전에 들어가자마자 약 10분 사이에 자그마치 3골을 집어넣는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우루과이 입장에서도 빈틈을 노릴 만한 상대다.

물론 프랑스전의 핵심은 우루과이가 얼마나 공격을 잘 풀어내느냐가 아니라, 프랑스의
공격을 얼마나 막아낼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조별 리그에서 무실점, 포르투갈에게
1실점으로 4경기 1실점의 빼어난 수비력을 자랑하는 우루과이이지만, 프랑스라면
그동안 상대한 공격진과는 격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실점 수치만 보고 안심할 수 없다.

아르헨티나는 수비수들의 나이가 많다보니 음바페의 미친 속도를 따라잡기가 더욱
어려웠던 감이 있는데, 우루과이는 센터백 고딘을 제외하면 모두 나이가 어린 편이다.
게다가 센터백 고딘의 수비력은 세계 최강 수준이기 때문에 프랑스로서도 쉽지 않다.

그러나 음바페는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공간 침투력과 드리블이 워낙에
좋은 상태에서 스피드까지 받쳐주는 것이기 때문에, 음바페를 필두로 한 프랑스의
스피디한 공격을 우루과이 수비진이 잘 따라불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진 않는다.

분명 좋은 수비를 보여주긴 했으나 프랑스의 공격력을 모두 막아내긴 어려워보이고,
프랑스 입장에선 다득점을 기대하긴 어렵지만 승리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 프랑스 ]

프랑스는 조별 리그에서 2승 1무, 16강에서 아르헨티나를 4-3 으로 격파했다.
조별 리그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라는 선수들의 이름값에 비해 다소 부족하고 답답한
공격력을 연출했는데, 토너먼트에 들어서자 언제 그랬냐는 듯 일변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 번의 기회도 허투루 날리지 않는 놀라운 집중력과 음바페를 필두로 한 미친 스피드를
바탕으로 한 폭발적인 공격력으로 아르헨티나에게 4골을 집어넣고 멘탈을 부숴버렸다.

포그바, 캉테가 중원 싸움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져가고, 언제 어디서라도 뛰쳐나가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음바페와 그리즈만, 스피드는 느리더라도 공간 침투력이 좋은
지루와 마투이디까지 가세한 공격진은 가히 이번 대회 최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만 공격력은 화끈한데 포그바와 캉테, 마투이디와 그리즈만에서 음바페로 이어지는
공격 라인이 역대급으로 화려하다보니 선수들이 매우 공격적이고, 공격적인 만큼
빠른 공수전환에 의한 역습으로 위기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 불안 요소다.

특히나 우루과이처럼 뛰어난 공격수를 둘이나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선 더더욱 한 번의
실수가 치명적인 결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이 두렵고, 프랑스 입장에선 공격진을
살리려면 어쩔 수 없이 4-2-3-1 포메이션을 유지할 수밖에 없어 역습을 조심해야 한다.

그러나 프랑스의 현재 모습은 수비진에서 실수로 실점하더라도 그것을 충분히 메울 만한
공격력과 패기를 갖고 있다. 어린 선수들로 이루어진 만큼 자신감이 흘러넘치는 플레이로
한 번 기세를 타면 도저히 막을 수가 없기 때문에 우루과이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듯.

다만 마투이디가 아르헨티나전에서 승패가 결정된 시점에서 경고를 한 장 받았고,
아르헨티나전에서도 승패가 거의 결정된 시점에서 쓸데없는 신경전을 벌인 부분 등을
볼 때 한 경기 한 경기가 살얼음판인 토너먼트에서는 어린 선수들의 멘탈 관리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