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7일 월요일

1월8일 V리그남자배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분석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분석 1월8일 V리그남자배구 



[ KOVO V리그 남자배구 ]

1월 8일

삼성화재 VS KB 손해보험

경기분석



 
[ 삼성화재 ]

삼성화재는 21경기를 치른 현재 12승 9패를 기록했다. 시즌 초반 세터 김형진의 불안한
운영으로 인해 타이스-박철우-송희채 라인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으나, 최근 들어
김형진에서 타이스로 이어지는 연결고리가 매끄러워 지면서 확실한 경쟁력이 생겼다.

박철우와 송희채도 보조 공격과 블로킹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철우가
분전하고 있으나, 타이스가 기복을 보이는 날에는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다.

그래도 3라운드 중반부터 공격수들의 폼이 살아나고 세터 김형진이
서브와 블로킹 등 다양한 요소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가면서 상승세다.





 
[ KB 손해보험 ]

KB는 21경기를 치른 현재 7승 14패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끈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승리로 연결되는 비중은 높지 않다. 게다가 주전 세터
황택의의 부상으로 인해 양준식이 나서고 있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이다.

용병 알렉스마저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예상되어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던 펠리페로 교체했다. 손현종과 같은 젊은 선수들이
치고나오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전력상 한계가 뚜렷한 팀이지만, 펠리페로 올라가는 공이 좋은 날에는
꽤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좋은 리시브로 황택의가 얼마나
편하게 토스를 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TOTLA 분석

두 팀의 1~3라운드에서는 삼성화재가 모두 승리했고, 가장 최근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삼성화재가 3-2로 간신히 승리했다. 펠리페의 맹활약에
힘입어 KB가 두 세트나 따냈으나, 타이스-박철우-송희채가 고른 득점을
올린데다 박상하마저 가운데서 속공과 블로킹으로 제 몫을 해낸
삼성화재에 끝내 패하고 말았다.

KB는 펠리페가 여전히 좋은 폼을 이어나가고 있으나, 손현종을 제외하면 득점
지원이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특히 이틀 휴식 이후 치르는 이번 일정에서 펠리페에
대한 과부하가 곧 경기력 저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삼성화재는 송희채가 또다시 부진에 빠지며 득점력이 뚝 떨어져있으나,
펠리페만큼 경기를 좌지우지할만큼의 큰 변수로 보긴 어렵기 때문에
위험요소는 KB보단 더 적은 편이다. 삼성화재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8일 KBL한국농구 안양KGC 전주KCC 분석




안양KGC 전주KCC 분석 1월8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1월 8일

안양 KGC 인삼공사 VS 전주 KCC 이지스

경기분석



 
[ 안양 KGC 인삼공사 ]

안양 KGC는 시즌 30경기에서 16승 14패를 기록했다. 핵심 자원 몇몇이 팀을
떠난 상황에서 핵심 오세근마저 시즌 초반 폼이 좋지 않아 고생했다.

주전들이 복귀한 이후 한 때 연승가도를 달렸던 KGC지만, 켈페퍼의 햄스트링 부상과
대표팀 차출이 겹치며 최근 5연패에 빠졌다. 2라운드 휴식기 동안 김승기 감독은 용병
두 명을 각각 레이션 테리, 저스틴 에드워즈로 교체했다.

늘 아쉬웠던 용병의 득점력에 대해 조금 더 일관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국내 가드진에도 박지훈을 영입했고, 김윤태와 한희원을 kt로 보내는 트레이드를 감행했다.
4라운드 3승 1패 기록. 오세근은 1월 들어 복귀해 점차 출전시간을 늘려가고 있다.





 
[ 전주 KCC 이지스 ]

KCC는 시즌 30경기에서 16승 14패를 기록했다. 새로 영입한 마퀴스
티그와 브랜든 브라운이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득점의 폭발력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기 때문에 조금만 실수가 나오더라도 하위팀
상대로 패할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한다. 송교창-이정현-전태풍 등이 분전하고 있으나
기복이 심해 득실 마진에서 좀처럼 플러스로 치고 올라오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추승균 감독의 사퇴 이후 조금씩 끈끈한 모습을 되찾고 있으며,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로 나쁘지 않은 흐름이다. 장기간 결장했던 하승진과
송창용이 복귀했다. 송교창은 근육통으로 인해 당분간 결장할 예정이다. 


TOTLA 분석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 KCC가 2승 1패로 앞섰고, 로스터가 현재와 가장 비슷했던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KCC가 원정에서 연장 접전 끝에 111-109로 승리했다. 테리가
41득점으로 맹활약했으나 브라운의 인사이드 득점에 대해 속수무책 이었고, 이정현
역시 33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두 팀 모두 4라운드 들어 분위기가 좋은 편인데, 4라운드 전승 중인
KCC가 원정에서는 5승 9패로 매우 약했다는 점이 변수이긴 하지만
KCC의 4라운드 경기력은 매우 좋은 편이다.

특히, 송창용-정희재 등 득점력이 그다지 좋지않았던 국내 포워드 자원들의
득점력이 살아났다는 점이 최근 모든 경기를 가비지게임으로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 중 하나이다.

KGC에는 오세근이 합류하며 브라운에 저항할 수 있는 자원이 추가되었으나,
현재 KCC는 브라운과 이정현 둘이서 농구를 하는 팀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
하자. 다양한 공격옵션을 가진 KCC의 승리를 예상한다. 





1월8일 KBL한국농구 현대모비스 서울SK 분석




현대모비스 서울SK 분석 1월8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1월 8일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VS 서울 SK 나이츠

경기분석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

 모비스는 31경기에서 25승 6패를 기록하며 라건아 영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다.
섀년 쇼터 역시 준수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둘의 득점력
에만 문제가 없다면 어떤 팀을 상대로도 승리할 수 있는 전력을 갖추고 있다.

3점 야투에 기복을 보일 때는 이따금씩 흔들릴 때도 있지만, 이대성의 좋은 수비를
기반으로 이따금씩 야투가 터질 때는 경기를 쉽게 승리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대성이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고, 지난 주말 연전에서 센터 이종현이
슬개골 골절로 시즌 아웃이 유력한 상황이다. 모비스는 주말연전에서 모두
패하며 시즌 첫 연패를 당했지만, 주중 DB전과 주말 전자랜드전에 모두
승리하며 연패가 길어지는 것을 막아냈다. 이대성은 여전히 출전이 불투명하다.





 
[ 서울 SK 나이츠 ]

서울SK는 시즌 31경기에서 10승 21패를 기록했다. 좋은 흐름을 가져가던 SK는
최근 헤인즈가 복귀하면서 완연한 상승세다. 헤인즈가 복귀하기 전에도 나쁘지
않은 전력이었으나, 그가 복귀한 뒤 좀 더 안정적인 운영이 기대케했다.

그러나 헤인즈의 활약이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이면서, 부진하던 단신 용병 바셋을
마커스 쏜튼으로 교체했다. 테리코 화이트와 비슷한 유형인 쏜튼은 SK의 득점력 빈곤을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현재까지는 그다지 인상적인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헤인즈가 무릎 부상으로 다시 한 번 아웃되면서 지난 아시아챔피언스컵에서
활약했던 듀안 섬머스가 그의 자리를 대체하게 됐다. 그러나 섬머스마저 부상으로
인해 현재 아이반 아스카로 일시교체를 신청한 상황이다.

지난 KCC전에 결장했던 아스카는 2경기에서 더블더블 수준의 나쁘지않은 활약을
보였다. 김민수가 아웃된 상황. 직전 kt전에 김선형이 49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10연패를 끊어냈다. 연패는 끊어냈지만, 맹활약하던 안영준이 발목 부상을 당해
출전이 어렵다. 부진하던 단신용병 쏜튼 역시 크리스토퍼 로프턴으로 교체되었다. 


TOTLA 분석

두 팀의 앞선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모비스가 2승 1패로 앞섰다. SK는 기대 이하의 모습을
이어가던 김선형이 지난 경기에서 터졌다는 점이 호재지만, 양동근의 수비 앞에서 늘 부진
해왔던 선수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도 활약을 이어갈 가능성은 높지않아 보인다.

아스카의 현재 기량은 라건아와 비교했을 때는 분명 열세이기 때문에
용병에서 큰 차이를 보일만한 경기이다.

국내전력에서도 SK는 좋은 활약을 이어가던 안영준의 결장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모비스 이종현의 부재를 제대로 활용할만한 여력이 없다.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