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1일 금요일

2월2일 V리그여자배구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분석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분석 2월2일 V리그여자배구 



[ KOVO V리그 여자배구 ]

2월 2일

GS칼텍스 여 VS 한국도로공사 여

경기분석



 
[ GS칼텍스 여 ]

GS칼텍스는 시즌 21경기를 치른 현재 14승 7패를 기록하고 있다.
주전 세터 이고은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안혜진이 세팅과 수비 모두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팀 전력 자체가 급상승했다.

지난 인삼공사전에 이고은이 복귀하긴 했지만, 컨디션이 썩 좋아보이진
않았기에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고질적인 리시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1위 자리를 뺏기고 말았으나, 최근 하위팀과 여러 차례 맞붙으며
적잖은 승리를 챙기고 있다.





 
[ 한국도로공사 여 ]

한국도로공사는 21경기를 치른 현재 12승 9패로 기대 이하의 흐름이다.
가장 큰 원인은 역시 우승을 견인했던 용병 이바나가 부진하고 있다는
점인데, 타점과 파워 모두 떨어진 모습을 보이면서 전혀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결국 퇴출을 결정했고, 지난 시즌 GS에서 뛰었던 세네갈 출신의 파튜를 대체
용병으로 영입했다. 이미 국내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적응 문제는 크지
않을 것이다. 이바나의 빈 자리는 문정원과 하혜진이 번갈아 맡고 있고 있는데,
공격 성공률은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도 박정아-유서연의 맹활약에 힘입어 복병 인삼공사를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백업 세터인 이원정과 박정아의 호흡이 매우 좋았다. 파튜는
매 경기 큰 기복을 보이고 있다. 


TOTAL 분석

앞선 네 차례 맞대결에서는 2승 2패로 팽팽했다. GS는 알리-이소영-표승주가
꾸준히 제 몫을 해내고 있고 안혜진과 이고은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가며 좀
더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상대의 높이에 따라 큰 기복을 보이고 있는데, 다행히 GS칼텍스의
높이가 그리 높지 않기 때문에 배유나-정대영에 대한 의존도를 그리 높이지
않더라도 파튜-박정아가 해결해줄 수 있는 찬스가 많을 것이다.
도로공사의 승리를 예상한다.




2월2일 V리그남자배구 KB손해보험 우리카드 분석




KB손해보험 우리카드 분석 2월2일 V리그남자배구 



[ KOVO V리그 남자배구 ]

2월 2일

KB손해보험 VS 우리카드

경기분석



 
[ KB손해보험 ]

KB는 24경기를 치른 현재 8승 16패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끈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승리로 연결되는 비중은 높지 않다. 게다가 주전
세터 황택의의 부상으로 인해 양준식이 나서고 있으나 만족스럽지 못한 모습이다.

용병 알렉스마저 부상으로 장기 결장이 예상되어 지난 시즌 한국전력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였던 펠리페로 교체했다. 손현종과 같은 젊은 선수들이
치고나오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전력상 한계가 뚜렷한 팀이지만, 펠리페로 올라가는 공이 좋은 날에는 꽤
강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좋은 리시브로 황택의가 얼마나 편하게
토스를 해낼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 우리카드 ]

우리카드는 25경기를 치른 현재 15승 10패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트레이드를 통해 최홍석을 한국전력으로 보내고 노재욱을 받아왔다.

용병을 살리는데 있어서는 유광우가 좀 더 안정적일 수 있겠으나,
나경복-김정환과 같이 빠른 템포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들은
노재욱과 좋은 호흡을 보이고 있다.

전력이 상승했음에도 현대캐피탈-삼성화재와 같은 팀을 상대로는 열세를
보이고 있다. 그래도 최근 들어 아가메즈의 맹활약에 힘입어 마침내 천적
삼성화재까지 잡아냈다. 


TOTAL 분석

올 시즌 네 차례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3승 1패로 앞섰다. 2~4라운드에서
우리카드가 승리했는데, 노재욱 합류 이후에는 모두 우리카드가 승리한 셈이다.
KB는 최근 펠리페의 폼이 좋고 김정호-황두연과 같은 선수들이 분전하면서 매
경기 무기력한 셧아웃 패배를 당하는 빈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하현용-손현종과 같이 치고올라와야 할 선수들이 매 경기 기복을
보이면서 어쩔 수 없이 펠리페를 찾게되는 경우가 많다. 펠리페는
몰빵배구를 온전히 받아들일 만큼의 유형이 되지 않는다.

기복이 심한 것은 우리카드의 국내선수들도 마찬가지지만, 아가메즈가
몰빵배구에 좀 더 최적화된 용병인데다 노재욱의 볼 배급능력 덕분에
한성정-나경복-김태진 등이 좋은 기회를 받고있다. 결국 세터와 용병의
기량차이가 승부를 가를 경기이다. 우리카드의 승리를 예상한다.




2월2일 WKBL한국여자농구 신한은행 KB스타즈 분석




신한은행 KB스타즈 분석 2월2일 WKBL한국여자농구 



[ WKBL 한국프로여자농구 ]

2월 2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VS 청주 KB스타즈

경기분석



 
[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

신한은행이 KB스타즈와 토요일 만남을 갖는다. 신한은행은 4승 20패로 꼴찌에
머물러 있다. KEB하나은행을 꺾으며 길고 긴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지만 뒤이어
열린 우리은행과의 원정 맞대결에선 무려 90점을 내주며 38점 차로 대패했다.

신기성 감독도 올 시즌에 대한 미련은 어느 정도 버린 상황. 그간 과부하가 쌓였던
간판 스타, 김단비의 출전시간을 조절하겠다는 계획까지 밝혔다. 선수 본인을
위해선 좋은 결정이지만 아무래도 신한은행의 전체적인 경쟁력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

김규희, 강계리가 버티고 있는 백코트의 무게감도 다른 팀에 비해 현저히 낮다.
KB스타즈를 상대로는 직전 맞대결에서 단 34득점에 머무는 수모를 겪은 바 있다.









2월2일 KBL한국농구 창원LG 전주KCC 분석




창원LG 전주KCC 분석 2월2일 KBL한국농구 



[ KBL 한국프로농구 ]

2월 2일

창원 LG 세이커스 VS 전주 KCC 이지스

경기분석



 
[ 창원 LG 세이커스 ]

창원 LG의 홈경기다. 이번 상대는 전주 KCC. LG는 아주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시즌 내내 무리한 플레이로 일관했던 제임스 메이스가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다. 덕분에 LG의 공격 밸런스는 다른 팀들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메이스가 착실한 세트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덕분에 슈터 조성민과 볼
핸들러로 뛰고 있는 조쉬 그레이, 김시래의 플레이도 함께 되살아났다.

시즌 초반까지 이상한 로테이션으로 빈축을 샀던 현주엽 감독도 최근 들어선
적재적소에 선수를 기용하며 LG의 가파른 상승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 전주 KCC 이지스 ]

KCC는 직전경기였던 서울 SK와의 원정 맞대결에서 마지막 순간을 넘기지
못한채 패했다. 4연승 마감과 동시에 이 경기까지 12일 동안 무려 6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을 또 한 번 소화해야 한다.

스테이시 오그먼 KCC 감독은 이정현의 출전시간을 조절하는 등 빡빡한
일정이 주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결국 마지막
순간을 버티지 못했다.

이 경기도 적잖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주전 5명 이외에 벤치 멤버를 4명만
가동하는 9인 로테이션을 쓰고 있는 KCC 입장에선 6경기 연속 퐁당퐁당
일정이 주는 어려움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을 전망 더구나 올 시즌 현재
KCC는 LG를 상대로 2승 2패로 팽팽히 맞서 있다. 


TOTAL 분석

LG의 홈코트 이점과 상대적으로 널널한 일정, 메이스의 긍정적인
플레이 변화 등을 감안할 때 이 경기는 LG 쪽으로 무게가 기울
수밖에 없다. LG의 승리를 예상한다. LG의 승리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