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WKBL한국여자농구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분석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분석 12월19일 WKBL한국여자농구 [ WKBL 한국여자프로농구 ] 12월 19일 부천 KEB 하나은행 여 VS 아산 우리은행 위비 여 경기분석 [ 부천 KEB 하나은행 여 ] KEB하나은행은 직전경기 원정에서 OK저축은행 상대로 88-6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KB스타즈를 상대로 75-69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첫 연승이 나왔으며 시즌 6승7패 성적이다. 샤이엔 파커가 단타스와 매치업에서 고전했지만 전반전에만 22득점을 폭발시킨 강이슬의 외곽포가 폭발한 경기 이다. 고아라도 자신의 장점이 되는 뛰어난 운동능력을 선보이며 수비와 리바운드에게 제 몫을 해냈으며 존 프레스와 2-3 지역방어를 섞으며 상대의 득점을 일단정지 지키는 토종 선수들의 에너지도 좋았던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날 경기에서 9명의 선수가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왔고 달라진 수비력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것이 더욱 희망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이다. [ 아산 우리은행 위비 여 ] 우리은행은 직전경기 홈에서 OK저축은행을 상대로 65-6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 홈에서 신한은행을 상대로 69-5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11승2패 성적이다. 외국인 선수 토마스가 발목 부상으로 2경기 연속 결장했고 1쿼터 단타스에 대한 수비가 뚫리면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국내파 선수들로만 진행되는 2쿼터에 협력 수비가 잘되면서 경기 분위기를 바꿔냈고 도망가야 할때 3점슛이 폭발했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이다. 박혜진이 맹활약하며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김정은, 임영희의 건재함도 확인할수 있었고 김소니아, 박다정등 식스맨들도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있었던 상황. 또한, 토마스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