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6일 리그앙 니스 디종 분석
OGC 니스 VS 디종 경기분석
[ 프랑스 : 리그 1 ]
8월 26일
OGC 니스 VS 디종
경기분석
[ OGC 니스 ]
개막이후에 승리를 거두지못하면 니스이다. 확실히 너무나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준다는입장, 확실히 작년시즌에 비해서 매우 약해진 전력이나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여준다는 것은 너무나 아쉽게 여겨지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주포인 발로텔리가 아직은 출전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더해서, 많은
주축선수들에 이탈로 인해, 경기력 자체는 수준이 너무나 낮아진 감이 분명
드러나고 있다. 비에이라 감독 체제에서 아직은 전력유출로 인한,
팀조직력을 전혀 맞추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영입한 선수들에 수준이 유먕주에서 아직은 발전하는 만큼, 올시즌에는 상위권보다는
강등을 면하는 목표를 가져야할듯하다. 이번 경기 홈에서 펼쳐지지만, 개막이후
흐름이 완벽하게 살아난 디종에게 어려운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한다.
상대방에 경기력과 분위기를 본다면 분명 니스가 고전할수 밖에 없는 경기라고 본다.
아직은 팀 조직력이 완전체 않은 만큼, 이번 홈경기에서 달라진 경기력은 물론이고,
리그 개막이후 첫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워야만 팬들에 호응에 응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홈에서 주포 부재가 있기는 하지만, 공격적으로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는 경기이다.
[ 디종 ]
권창훈에 디종은 권창훈에 부상이탈이 매우 아쉽기는 하지만, 개막이후
2연승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다. 확실히 흐름을
탄 모습을 보여주고있다는 사실은 인상적이라고 본다.
이 분위기를 계속해서 이어간다면, 올시즌 유로파리그 티켓까지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입장이다. 권창훈이 돌아오기 전까지 그 공백을 잘 메워주고 있다는
부분도 인상적이고, 강등권에서 속하던 팀에 모습을 버려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경기력은 볼소유보다는 효율적인 공격을 펼친다는 점은 매우 인상적이며,
수비라인에 조직력도 생각보다 견고하다는 사실도 디종에게 기대를 거는
모습이다. 주포인 타라베스에 발끝에 매우 무서워보이는 입장이다.
이제는 니스에 홈으로 원정길을 떠나는 만큼, 니스가 전력이 매우 약해졌기
때문에 유리한 경기를 보여줄 수 있다고 본다. 상대팀에 주포가 이번경기까지
출전할 수 없다는 부분도 기분좋다. 또한 현재 개막후분위기에서도
매우 앞서는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도 인상적일 수 밖에 없다.
원정경기라서 모르겠지만, 확실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예측하기에는 쉽지않아보이는 디종에 경기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