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4일 세리에A 사수올로 스팔 분석




사수올로 스팔 분석 2월24일 세리에A 



[ 이탈리아 : 세리에 A ]

2월 24일

US 사수올로 칼초 VS 스팔 2013

경기분석



 
[ US 사수올로 칼초 ]

엠폴리 원정에서 상대의 역습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지면서 리그 2연패에 빠진
사수올로, 에이스 베라르디가 징계로 인해 스팔과 의 경기에 결장한다.

마를론, 세르 니콜라가 부상으로 인해 장기간 결장하고 있는 가운데
에이스 없이 경기에 나선다는 점이 아쉬 운 부분이다.

최근 2경기 연속 무득점에 2경기 연속 3실점으로 데 제르비 감독의 공격적인
축구가 역습을 노리는 상대에게 많은 허점을 노출하고 있다는 것도 우려된다.





 
[ 스팔 2013 ]

원정에 나서는 스팔 홈에서 피오렌티나에 1-4로 패했다. 아탈란타
원정에 이어 2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고도 역전패를 당하는 모습이다.
최근 안정감을 보여준 수비진이 2경기 연속 흔들리고 있다.

스키아타텔라의 출전정치에 발디피오리, 얀코비치 라짜리가 부상으로
이탈하는 등 전력 누수가 있다는 것도 우려되는 부분이다.

다만 최근 2연패가 공격력이 살아난 아탈란타, 피오렌티나와의 경기 였고
주춤했던 주포 페타냐가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부활했다는 점에서
반등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해 보인다. 


TOTAL 분석

나란히 2연패를 당한 두 팀. 하지만 에이스 베라르디의 공백에 최근 역습에
약점을 노출한 사수올로라는 점에서 주포 페타냐가 살아 난 스팔이 끈적한 수비를
앞세워 선전할 수 있는 경기로 보여지는 만큼 무승부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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