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 KBO한국야구 두산 키움 분석
두산 키움 분석 6월8일 KBO한국야구
[KBO 한국프로야구]
6월 8일
두산베어스 VS 키움히어로즈
경기분석
두산의 선발로 나서는 린드블럼 선수는 이번시즌 13경기 등판해 85이닝 67피안타 18자책점
평균자책 1.91을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KT전에서 6.2이닝 4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이번시즌 전체적으로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기에 좋은 피칭이 예상된다.
두산은 지난 키움전에서 페르난데스와 정수빈, 박건우 선수의 활약으로 득점으로 올리며 승리
했다. 상위타선에서 좋은 활약과 하위 타선에서 활약도 있었지만 그 이외 타순에서는 부진한
타격을 보였다. 최근 타선에서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기에 준수한 타격이 예상된다.
선발로 나서는 린드블럼 선수가 최근 흔들리는 피칭을 보였지만 평균적으로 이번시즌 안정적
투구를 보이고 있고 상대 타선이 최근 부진하기에 이번경기도 좋은 호투가 예상되며 타선에서
는 최근 준수한 타격과 이번 상대선발을 상대로 좋은 타격을 보인바 있어 승리가 예상된다.
[키움 히어로즈]
키움의 선발로 나서는 안우진 선수는 이번시즌 11경기 등판해 64.2이닝 67피안타 33자책점
평균자책 4.59를 기록하며 다소 부진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최근 등판한 LG전에서 7이닝 무실점
NC전에서 6이닝 무실점으로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지만 이번경기 상대팀 두산타선을 상대로
6이닝 7실점으로 부진한 투구를 보인바 있기에 좋은 피칭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타선에서는 최근 두산전에서 임병욱 선수와 이지영 선수가 2안타로 활약했지만 전체 타선의
부진으로 경기에서 패했고 최근 경기들에서 부진한 타격을 보이고 있어 이번경기도 좋은 타격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또한 상대 선발이 이번시즌 좋은 피칭을 보이고 있기에 득점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이번경기는 마운드와 타선에서 상대팀에 비해 모두 아쉬워 패배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