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슬라 발잔 분석 7월20일 유로파리그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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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 유로파리그-예선전-16강전 ] 7월 20일 케슬라 VS 발잔 분석   [  케슬라  ] 전체 경기 기록은 박빙이었다. 볼점유율은 원정 케슐레가 52대 48로 앞섰고, 슈팅수는 케슐레 10개(유효4), 발찬 12개(유효5)로 박빙이었다.   케슐레는 오늘 아제르바이잔 홈으로 발찬을 멱살잡고 왔다. 스코어가 4-1이어서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다. 최소한 3-0 이상의 스코어를 내야하는데, 케슐레가 이를 극복할지가 미지수. 어짜피 두팀 모두 리그 일정이 당분간 없어서 오늘 베스트 vs 베스트로 맞붙을 수 있다.   케슐레는 FW 소냐, 길리에프, MF 바이라모프, 살라흐리, 클레논, 메자 콜리, DF 야바도프, 알사노프, 실바 크루즈, 타스킨이 출전할 수 있다. 1차전에 부진했던 바이라모프와 야바도프는 보산치치, 퀼리예프와 교체될 가능성도 있다. 문책성 교체 정도로 말이다.     [  발잔  ] 몰타 클럽 발찬의 소나기 슛에 옷이 젖었다. 전반 12분 알프레드 에피옹의 선제골, 21분 알베스의 연속골, 34분 칼리예비치의 쐐기골, 55분 에두아르두의 4번째 골까지 거의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았다. 케슐레도 전반 29분 메자 콜리의 페널티킥골로 따라붙었지만 5분뒤 3번째 골을 먹히면서 전세는 기울었다.   발찬은 FW 레포비치, 칼리예비치, MF 카두, 세라노, 보조비치, 에피옹, DF 존슨, 베지나, 알베스, 슬리비치 등이 출전 가능하다. 마데바츠와 두아르테는 교체 출전 카드로도 꽤 쓸만하다.   TOTAL 분석 케슐레가 3골차를 극복할 수 있을까. 아제르바이잔이 몰타 리그보단 더 좋은 리그다.  거기다 홈 경기다. 다만, 케슐레가 3골차 이상을 극복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케슐레가 이기긴 이길거다.  

디나모트빌리시 둔냐스카스트레다 분석 7월20일 유로파리그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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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 유로파리그-예선전-16강전 ] 7월 20일 디나모 트빌리시 VS 둔냐스카 스트레다 분석   [  디나모 트빌리시  ] 2차전은 약간의 변수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올시즌 리그 2위를 질주하고 있는 디나모 트빌리시는 향후 일정이 8월15일 컵대회 뿐이다. 반면 두나이스카스트레다는 당장 2일 뒤 원정 개막전을 치른다. 오늘 경기에 베스트 멤버를 총출동시킨다면 2일 뒤 리그 개막전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   디나모 트빌리시는 FW 니누아, MF 카라바제, 이바니세냐, 슐라이아, 키테이슈빌리, DF 지지바제, 코보우리, 로초슈빌리, 루카이아 등이 출전 가능하다. 전반 45분 부상으로 교체된 이바니슈빌리를 대신해 오늘 에르제밀리제가 선발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     [  둔냐스카 스트레다  ] 1차전은 슬로바키아 클럽 두나이스카스트레다가 많이 앞섰다. 홈 이점도 있었지만 경기력 자체에서 슬로바키아 클럽과 그루지아 클럽의 차이를 여실히 보여줬다. 볼점유율 56대 44, 슈팅수 21개 (유효7) 대 7개 (유효4). 결과는 1-1 무승부였다.   두나이스카스트레다는 자후멘스키, 사카를 필두로 MF 코스트르나, 헤르치, 이소프 바요, 비다, DF 파친다, 후크, 랴비치치, 시므카크 등의 출전이 가능하다. 다만, 디나모 트빌리시보단 주전 교체가 빠르거나 혹은 아예 1.3군 정도의 멤버를 출전시킬 가능성도 있다. 1차전 스코어가 1-1 무승부였기 때문에 두팀 모두 오늘 경기를 이기는 팀이 다음 라운드로 올라간다.   TOTAL 분석 예상이 힘든 매치업이다. 전력은 두나이스카스트레다가 조금 앞선다. 하지만 두나이스카스트레다는 개막전이 코 앞이다. 디나모 트빌리시는 리그 일정까지 한참 남았다. 베스트를 풀 가동할 수 있는 여력이 된다. 그렇다면 이 경기

슬로반브라티슬라바 밀사미 분석 7월20일 유로파리그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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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유로파리그-예선전-16강전 ] 7월 20일 슬로반 브라티슬라바 VS 밀사미 분석   [  슬로반 브라티슬라바  ] 1차전은 시작부터 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밀어부쳤다. 전반 10분 라르살라의 선제골, 22분 스포라르의 추가골, 41분 라르살라의 멀티골로 전반에만 3-0으로 앞서갔다. 너무 방심한 탓인지, 후반 들어 내리 2골 (부가이오프, 수르두)을 내주면서 3-2까지 몰렸지만 79분 크라시운의 쐐기골로 결국 4-2 승리를 지켜냈다. 변수도 존재한다. 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7월20일 오늘 경기를 치르고 7월22일 즐라테 모라브체 원정 개막전을 치른다는 것이다. 주전급을 얼마나 풀타임으로 쓸수 있을지가 관건. 전반에는 1.5군~1.7군을 썼다가 지고 있거나 밀리면 후반에 조커로 핵심 멤버들을 투입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는 FW 바리치, 카브리치, MF 버지코프, 홀만, 수코스키, 밥티스탕, DF 스포라르, 라르살라, 데 캄프스, 아파우 등이 출전 가능하다. 다만, 리그 개막전과 일정이 맞물려서 이 중 일부는 결장할 가능성도 크다. 홀로스코, 그리프, 드라지치, 사비체비치 등이 오히려 선발 카드로 적절하지도 모른다.     [  밀사미  ]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와 밀사미의 유로파 예선 2차전. 1차전 밀사미 홈에서는 슬로반 브라티슬라바가 4-2로 이겼다.   리그 레벨은 슬로바키아 리그가 몰도바 리그보단 2~3단계 위다. 몰도바에서 매시즌 1~3위를 찍고 있는 밀사미 전력으로는 슬로바키아 명문 슬로반 브라티슬라바를 이길 수는 없다.   밀사미는 8월4일 후반기 개막으로 아직 여유가 있다.   밀사미는 FW 볼로한, 보가에프, MF 코조카리, 안토니우치, 플라티카, 안드로니치, DF 맥심 안드로니치, 보그단, 미하일 플라티카, 크라시

리가FC CSKA소피아 분석 7월20일 유로파리그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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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 유로파리그-예선전-16강전 ] 7월 20일 리가 FC VS CSKA 소피아 분석   [  리가 FC  ] 1차전은 CSKA 소피아가 1-0으로 이겼다. 비록 1골차로 이겼지만 경기 내용은 CSKA 소피아가 압도했다. 다만 이날 경기에서 드러난 CSKA 소피아의 골 결정력은 기대 이하였다. 49분 티아구 로드리게스의 결승골로 겨우 체면치레를 했다. 볼점유율 59 대 41, 슈팅수 18개 (유효3) 대 3개(유효2)로 슈팅은 6배나 많이 날렸지만 결과물은 1골이다.   리가 FC는 FW 부수로비치, 에닌, MF 체르노모르디스, 바이엔코, 파니치, 사리치, DF 레마지치, 데이비스, 주카노비치, 쿠라킨스 등이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  CSKA 소피아  ] CSKA 소피아는 오늘 라트비아 원정에서 무승부로 끝나길 바랄지도 모른다. 주축 선수들의 부상 혹은 체력,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홈 개막전에서 낭패를 볼 순 없다. CSKA 소피아의 예상 라인업은 FW 세쿨리치, 안토프, MF 로드리게스, 로베르토 하파엘, 말리노프, 바보사 인티마, DF 루벤 핀투, 보두로프, 초르바지이스키, 텔레스 등이 출전 가능하다.   TOTAL 분석 CSKA 소피아는 전반 45분 교체된 하파엘을 대신해 에드윈 기야시가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선발 라인업이 중요한데, 주전들이 일부 빠지고 경기를 치른다면 리가 FC 원정에서 다소 고전할 가능성도 있다.   네임드사다리   네임드달팽이   네임드다리다리   파워볼분석기   파워사다리   네임드사이트   베픽   라이브스코어

그지라 라드니키니스 분석 7월20일 유로파리그예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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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 유로파리그-예선전-16강전 ] 7월 20일 그지라 VS 라드니키 니스 분석   [  그지라  ] 세르비아 리그가 몰타 리그보단 3~4단계 상급이다. 1차전은 라드니치키의 완승이다. 14분 판코프의 골로 시작된 골 잔치는 53분 하스키치, 55분 마르코 므르키치, 85분 하스키치의 멀티골이 터졌다. 볼점유율 56대 44, 슈팅수 20개 (유효 10) 대 5개(유효1)로 라드니치키가 그지라 유나이티드를 압살했다고 봐야한다.   그지라 유나이티드는 FW 삼, 베로네세, MF 다 실바 페레이라, 브리파, 빌바오 자라테, 발다치노, DF 코발란, 도스 산토스 소아레스, 스체리, 맘부아나 등이 출전 가능하다.     [  라드니키 니스  ] 두팀의 전력차는 1차전에서 확인했다. 변수는 라드니치키가 오늘 경기가 끝나면 하루 쉬고 다음날인 7월22일 홈에서 개막전을 갖는다는 것이다. 프로레터 노비 사드와의 리그 첫번째 경기 4-0이라는 넉넉한 점수차, 2일 뒤 리그 개막전, 굳이 몰타로 가서 베스트 라인업을 가동할 이유가 전혀 없다.   라드니치키는 FW 니코디예비치, 스탄코비치, MF 노마, 미치치, 그르비치, 하시키치, DF 크르노마르코비치, 스타니사블례비치, 판코토도로브스키 등이 출전할 수 있다. 다만, 리그 개막전을 앞두고 베스트 라인업을 쓰지 않는다면, 요바노비치, 므르키치, 스토야노비치, 본다렌코 등 1.5군~1.7군을 가동할 가능성도 크다.    네임드사다리   네임드달팽이   네임드다리다리   파워볼분석기   파워사다리   네임드사이트   베픽   라이브스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