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드림 분석 7월14일 KBO올스타전

[ KBO 드림 올스타전 ]
나눔 올스타 VS 드림 올스타
경기분석
7월 14일

[ 나눔 올스타 ]
나눔팀 선발은 소사 (8승5패 2.58)가 나설것이다
나눔 올스타는 기아 감독 김기태가 맡는다.
투수는 선발 소사를 비롯해 서균, 정우람, 김윤동, 이민호, 김지용, 정찬헌, 이보근, 샘슨,
포수는 유강남, 김민식, 최재훈, 1루수 박병호, 2루수 안치홍, 지명타자는 박용택이 선택받았다.
3루수 송광민, 유격수 오지환, 박민우, 김하성, 외야수 김현수, 이형종, 호잉, 나성범, 이용규
이 선발되어 이번 경기에 참가 할것으로 보이며 기아, NC, LG, 넥센, 한화가 나눔 올스타다.

[ 드림 올스타 ]
드림팀 선발은 린드블럼 (11승2패 2.77)이 출전한다.
드림 올스타는 두산 감독 김태형이 맡는다.
린드블럼, 박치국, 함덕주, 후랭코프, 진명호, 산체스, 장필준, 금민철, 김재윤이 투수로 뽑혔다.
포수는 양의지, 1루수 이대호, 2루수 오재원, 3루수 최정, 유격수 김재호, 외야수 김재환, 박건우,
손아섭, 지명타자 최주환, 나종덕, 이재원, 김성현, 이원석, 구자욱, 강백호 등
주로 두산 선수들이 순위만큼이나 올스타에도 많이 뽑혔다.
두산, 롯데, SK, 삼성, KT 핵심 멤버로 짜여진 드림 올스타다.
TOTAL 분석
선발은 2이닝 전후가 될 가능성이 높고, 선발이 누가 더 쎄냐가 크게 중요하진 않다.
다만, KBO 올스타전 선발 투수가 LG vs 두산의 서울 라이벌 팀이라는건 다소 흥미로운 요소.
NPB 올스타전을 봐도 알겠지만, 확실히 올스타전은 그냥 즐기고 쉬는 분위기가 강하다.
집중력은 당연히 떨어진다. 점수가 많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
오늘 울산 문수구장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무더위가 딱히 경기력에 지장을 주진 않을거라고 본다.
KBO 올스타는 현재까지 드림 올스타가 나눔 올스타를 압도하고 있다.
상대전적 27승14패. 10구단 체제가 정착된 2015시즌 이후 드림 올스타가 3연속
승리를 따내고 있다. 나눔 올스타는 2014시즌 이후 한번도 드림 올스타를 이긴적이 없다.
드림의 이대호는 올스타전 통산 4홈런으로, 김용희, 양준혁, 홍성흔과 홈런 부문 공동 1위.
이대호가 홈런 한 방만 더 쳐낸다면 올스타전 최다 홈런 부문도 바뀌며 이것도 하나의 흥미거리.
많은 변수가 있는 올스타전이지만 드림 올스타 승리와 10.5점 이상 다득점을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