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니혼햄 분석 7월28일 NPB일본야구

[ NPB 일본프로야구 ]
7월 28일
오릭스 버팔로스 VS 니혼햄 파이터스 분석

[ 오릭스 버팔로스 ]

투수진의 나조로 7연패의 늪에 빠진 오릭스 버팔로스는
야마오카 타이스케(2승 9패 4.80)가 연패 스토퍼로 나선다.
21일 치바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딱 1이닝을 버티지 못하면서 6이닝 2실점
패배를 당한 야마오카는 그야말로 패왕이 되어가는 중이다.
그나마 홈에서 니혼햄 상대로 6이닝 무실점 승리를
거두었다는 점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우와사와 공략에 완벽하게 실패하면서 타케다 켄고의
홈런 포함 단 2점에 그친 오릭스의 타선은 연패 기간중의
타격 부진을 전혀 극복하지 못하고 있는 중이다.
가장 큰 강점인 불펜 역시 마스이의 2경기 연속
블론 이후 크게 흔들리는 중이다.

[ 니혼햄 파이터스 ]

타선의 대폭발로 연패 탈출에 성공한 니혼햄 파이터스는
호리 미즈키가 시즌 첫 1군 마운드에 오른다.
작년 구원 투수로 나서서 기대 이상의 투구를 한 바 있는 호리는 기대와
다르게 시즌 초반 밸런스가 와르르 무너지면서 2군에서
미니 캠프를 했어야만 했다.
10일전 2군에서의 5이닝 무실점 호투는 그에게
1군 레디 사인을 내려준거나 다름없다.
전날 경기에서 홈런 2발 포함 무려 13점을 올린 니혼햄의 타선은
원정에서의 부진을 홈에서 극복해 냈다는 점이 이번 경기에서도
강점으로 작용할수 있을 것이다.
우와사와 덕택에 불펜 소모를 줄인것도 도움이 될수 있는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