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NBA미국농구 멤피스 필라델피아 분석
멤피스 그리즐리스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경기분석

[ NBA 미국프로농구 ]
멤피스 그리즐리스 VS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경기분석
11월 11일

[ 멤피스 그리즐리스 ]
멤피스는 직전경기(11/8) 홈에서 덴버 상대로 89-87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
이였던 이전경기(11/6) 원정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01-11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6승4패 성적의 출발.
시즌 홈 4경기 전승을 기록중인 멤피스의 진흙탕 농구 설계가 빛났으며 콘리가 침묵했지만
가솔이 제 몫을 해냈으며 루키 시즌을 보내게 되는 자렌 잭슨 주니어가 20득점을 폭발시킨 것이
힘이 되어준 경기. 또한, 멤피스 특유의 끈끈한 수비 농구의 힘이 홈에서는 건재한 모습 이였다.
다만, 챈들러 파슨스의 부활 가능성에 여전히 물음표가 붙어 있었고 자마이칼 그린이 4~6주
부상을 당한 가운데 확실한 4번이 없는 포지션의 약점은 고민으로 남았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필라델피아는 백투백 원정이다. 필라델피아는 직전경기(11/10) 홈에서 샬럿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133-13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원정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00-94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올시즌 홈경기 전승에 성공하는 가운데 시즌 8승5패 성적의 출발.
'현재진행형 거물' 조엘 엠비드가 42득점,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인사이드를 장악할수 있었고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친 벤 시몬스의 다재다능한 능력도 빛났던 경기였다.
벤 시몬스의 돌파 옵션에서 파생되는 세컨 찬스에서 다리오 사리치, 로버트 코빙턴, JJ 레딕을
비롯한 슈터들의 슛이 터졌고 주전과 벤치의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였다.
다만, 3쿼터 한때 21점차까지 앞서갔던 경기에서 너무 일찍 샴페인을 터트린 선수들의 방심과
턴오버 때문에 연장전 승부를 펼쳐야 했다는 것은 불만으로 남았던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