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스위스 분석 6월4일 국제친선경기 A매치
[ A 매치 경기 ]
6월4일
스페인 VS 스위스 분석

[ 스페인 ]
2014 월드컵 당시 조별 라운드 탈락의 수모
이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젊은 피를 앞세워 절치부심 명예회복을 노린다.
미완성 단계에 머물렀던 FW 로드리고, MF 이스코, 아센시오, 티아고, 코케, 사울,
DF 카르바할, 아스필리쿠에타, 나초등
대표팀의 핵심 자원 혹은 요긴한 백업으로 급부상하며 발빠른 세대교체에 성공했다는 평가.
특히 이스코는 이니에스타의 뒤를 잇는 에이스급 존재로 성장했을 정도다.
이번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선
부상에서 여전히 회복 중인 DF 카르바할 과 챔스 결승전 여파로 인해
DF 라모스와 함께 결장한다는 소식
반면 스페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홈 A매치를 치르는 MF 이니에스타는
선발로 출격한다는 소식.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로페테기 감독은 FW 아스파스-코스타-MF 실바를 최전방에, MF 코케-티아고-이니에스타를 중원에 포진시키는 4-3-3 가동을 계획 중이다. 스위스 상대로는 2010 월드컵 본선 첫경기 당시 0-1로 패했던 기억이 생생한 만큼 나름의 설욕의지를 불태우게 될 법하다.
[ 스위스 ]
1938년 대회 이후 16강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으며,
8강 이상의 호성적을 노린다.
10년 전부터 '황금세대'로 주목받았던
FW 세페로비치, MF 샤키리, 자카, DF 로드리게스, 셰어 등이 어느새 20대 중반으로 전성기를 맞이한 만큼 좋은 기회를 맞이했다고 볼 수 있을 듯.
단, 최전방 공격진의 무게감은 여전히 강팀 상대로 부족한 편이고, 샤키리가 기대 만큼 '크랙'으로 성장하지 못했다는 점도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시즌 후반부에 부상에서 복귀, 샬케의 챔스 진출에 견인한 FW 엠볼로가 월드컵 무대에서도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켜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널에서 시즌 막바지에 부상을 겪었던 자카는
이번 스페인전 결장이 유력하다는 소식. 요근래 강팀과의 원정 A매치에선
잉글랜드에 0-2로, 포르투갈에 0-2로 패하는 등 역부족을 드러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