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인절스 캔자스시티 분석 6월5일 MLB메이저리그

[ MLB 메이저리그 ]
6월 5일
LA 에인절스 VS 캔자스시티 로얄스 분석

[ LA 에인절스 ]
투수진의 쾌투로 위닝 시리즈를 만들어낸 LA 에인절스는
닉 트로피아노(3승 3패 3.80)가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30일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5.1이닝 2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트로피아노는 원정에서 기대 이상의 꾸준함을 보여준 바 있다.
이번 시즌 홈에서의 투구를 감안한다면 기복만 터지지 않으면 최소한 QS를 기대할수 있을듯.
전날 경기에서 피스터를 무너뜨리면서 업튼의 홈런 포함 3점을 올린
에인절스의 타선은 최근 홈에서의 타력이 좋지 않다는게 고민이 되는 부분이다.
전날 경기에서 딱 4안타라는건 절대로 좋게 보기 어려울듯.
불펜이 꾸준히 실점을 내주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다.

[ 캔자스시티 로열스 ]
투타의 부진으로 루징 시리즈를 당한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대니 더피(2승 6패 5.71)가 분위기 전환을 위해 마운드에 오른다.
30일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6이닝 1실점의 호투를 하고도 타선의 부진으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 더피는 최근 2경기 연속 6이닝 이상 1실점의 호조를 이어가는 중이다.
문제는 에인절스 원정 첫 경험이 6이닝 5실점으로 좋지 않았는데 그것도 4년전 이야기다.
전날 고셋 공략에 실패하면서 제이의 솔로 홈런이 유일한 득점이었던
캔자스시티의 타선은 홈에서의 부진이 원정에서도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는 처지다.
무엇보다 불펜이 무너져버린 타격은 말할수 없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