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칠레 분석 6월5일 국제친선경기

[ 국제친선경기 ]
6월 5일
세르비아 VS 칠레 분석

[ 세르비아 ]
세르비아는 8년 만에 월드컵 본선으로 복귀하며 새로운 황금세대를
앞세워 8강 이상의 호성적을 노린다.
브라질-스위스-코스타리카와 함께 쉽지 않은 E조에 편성되긴 했지만 공수 양면에 걸친 팀
완성도, 미드필드 장악력 면에서 스위스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
FW 미트로비치, MF 타디치, 마티치, 코스티치, 밀린코비치-사비치
DF 콜라로프 등 유럽 빅리거들이 한 팀으로서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양새다.
6월 첫 평가전인 만큼 워밍업에 초점을 맞출 가능성이 높긴 하지만
칠레 2군 상대로는 우위를 점하는 밑그림이 그려진다.
칠레와는 2012년 평가전에서 맞붙어 3-1로 승리했던 좋은 기억이 있다.

[ 칠레 ]
칠레는 월드컵 본선진출에 실패하며 사실상 2군이나 다름없는
스쿼드로 유럽 원정 3연전 일정에 돌입했다.
지난 31일 루마니아전에선 10명으로 악전고투를 펼친 끝에 2-3 분패를 당하고 만 상황.
FW 산체스, 바르가스, MF 오레야나, 비달, 아란기스, 발디비아 등이 명단 제외되어 있는
상태에서 FW 카스티요마저 루마니아전 퇴장으로 결장이 불가피해졌다는 점,
수비형 MF 메델 역시 개인 요청으로 휴가를 떠났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루마니아전보다도 못한 라인업으로 세르비아를 상대할 예정이다.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카스티요-메델의 공백은 FW 엔리케스-MF 풀가르가 대체한다는 소식.
MF 로드리게스-DF 리히노프스키-베가스 대신 FW 주니오르
DF 로코-알보르노스 역시 선발 출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요근래 유럽팀 상대로는 지난 3월 스웨덴전 2-1 승이 가장 최근의 승리다.
참고로 이번 평가전은 세르비아의 홈이 아닌 중립장소 오스트리아에서 펼쳐진다.



